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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한 기억이 주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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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13 회 작성일 24-03-09 09: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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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그때가 중학교때인거같다. 옆집에 화장실 뒷벽이 우리쪽 창고에 붙어있었는데. 무언가를 가지러 그곳엘갔다 그때 화장실에 누군가가 들어왔다. 벽이 숭숭 구멍이 여러개 있었는데. 들여다보니 교복을 입은 여자애가 치마를 걷어올리고 있었다.
헉! 이게뭐지! 난 이상한 호기심과 흥분으로 숨을 들이키며 들여다 보았다. 하얀엉덩이를 까내리며 앉는모습이보이며 보지털과 보지갈라진구멍 똥구멍이 여지없이 들어났다. 그러더니 급했는지 앉으며 보지구멍 윗쪽에서 물살이쉭하며 솓아져나왔다..
똥구멍도 씰룩대고 보지가벌어지며 오줌이 새차게 쏟아져나가는 모습은 정말 어린나에게 충격적인 흥분이었다. 기억에 엉덩이가 둥글넙적한게 보기좋았다. 소리까지 내면서 오줌을 갈기는모습이라니..... ㅋㅋㅋ 얼마나 시원했으면,,그여자애는 나랑은 한학년으로 이웃집의 친적되는 애였다.. 못생겼지만 사지는 발달해서 엉덩이가 튼실하고 보기좋았다. 만져보고 싶은충동이 일었지만 만질수도 없고 그러다 미친놈으로 몰릴까봐 참았다. 그러나 좆이 사정없이 부풀어오르고 아팠다 그대로 보지에 들이 박고 싶었다. 그런데. 오줌만 쌀줄알았던 그애가 응! 하고 힘을주더니 항문이 밀려나오며 벌어지더니 똥이 쏟아져나왔다. 으~~~~ 그순간 냄새가나고 역겨우면서 좆이
죽지는 않았다 .ㅋㅋㅋㅋ 정말이지 이상한 장면이었고 웃기면서도 야릇했다.. 그애는 오줌싸는모습도 부족해서 똥싸는 모습까지 나에게 모두 보여주고 말았다.....휴지로 보지와 똥구멍을 닦더니 옷을 올리며 주위를 두리번 거렸다... 혹시 내 숨소리가 들렸나 하하하하 . 그애는 그후에 친척되는애와 근처에 방을 얻어 자취를 시작했다.
그애는 공부를 잘했다. 자취하는 애중에 길용이란애가 있었는데.나는 그집에 가끔놀러갔다.길용이가하 루는 찬아!하더니 말하는게 훈이란애있잔아 여자친척하고 같이자취하는애 했다 그래서 내가 그런데? 하고 물으니까. 그자식이 자기집에 너무자주 놀러온다는거였다, 그러면서 자기가 없어도 방에서 나가지를 않는다구 했다. ㅋㅋㅋ
하루는 밖에 나갔다가 들어오니 그애가 무척 당황해 하더라며 무슨 비밀이 있는게
틀림없다는거였다. 그자식 너없을때 니방에서 딸딸이 친거 아니냐?하니까 그런것이 아닌거같다는거였다. ㅎㅎㅎ 그놈이 놀러올때가 되었고 그날은 용길이랑 야간수업을 빼먹고 그냥가지말자 저자식 어쩌나보게하고 기다렸다. 그놈이 왔고 우리의 추궁과 우리가 가지않자 그놈이 할수없이 옆방의 비밀을 털어놓았다 ㅋㅋㅋ 음탕한놈
혼자만 즐기다니.. 옆방에는 은행에다니는 누나가 둘이서 자취하며 살고 있었다
잡담하며 있다가 이윽고 누나들이 들어왔고 그놈은 일어서서 아래위에서 구멍의 종이를 빼냈다 ㅋㅋㅋㅋ 저거였군. 우리는 돌려가며 구멍에 눈을 들이댔고 누나들은 들어오기 무섭게 옷을 다 벗어버리고 팬티만 입었다.. 하나는 날씬하고 하나는 통통했다. 팬티만걸치고 몸을틀고하더니 한여자가 항아리를 들고 내눈앞에 다가왔다 내려놓더니 팬티를 벗었다 . 헉! 보지털이 수북했다.. 침이 꿀꺽 넘어가며 그소리가 들릴것만 같았다. 보지털을 쓸어보고 만지더니 보지를 양손으로 까보기도하고 휴지를 뜯어서 보지를 닦았다. 아무래두 근무시간에 보지물이 잔뜩나온건지 지금 생각이지만 ...ㅋㅋㅋ .보지를 만지며 옆으로 벌리기도하고 그러더니 이상한자세로 보지를 양손으로 벌리며 앉더니 쉭~~~~ 오줌을 싸는거다..ㅋㅋ. 항아리에 오줌이 부딪히는소리가 났다.돌아앉으면서 눴기때문에 똥구멍도 보였다 엉덩이를 약간 들었씀..
똥구멍이 움찔거리는게 보였다 좆이 빳빳해졌다. 그때 보지와 똥구멍을 자세히봤음
그누나들은 지금 생각해도 행동이 이상했음. 보지를 까기두하구 엉덩이를 까면서 거울에 비추기도 했으니말이다. 공알도보고 ...ㅋㅋㅋ
우리들의 자지는 터질것같았지만 누구도 소리를 내지 않았다. ㅋㅋㅋ. 오줌을 다누고 일어서서는 팬티로 보지 씹구멍을 닦았다. 그때 다른누나가 팬티를 일찌감치 벗은몸으로 다가왔다 그누나는 보지털이 적었다. 그런데 그누나는 보지안에 무언가가
밖으로 튀어나와 나풀거렸는데 그게 공알과 소음순 바로 보지날개였다..
훈이그놈은 맨날 봐서 그런지 우리와는 달랐고 용길이와나는 누나들이 홀랑벗고 보지를 드러내고 돌아다니며 이상한 행동을하는바람에 성적 흥분과 숨이 터지기 일보 직전이었다.. 그러던중 용길이와나는 눈이 마주 쳤고 흡하며 웃음을 참다가 급기야는 동시에 미친듯이 웃고 말았다 하하하하하하. ~ 그때 그누나들도 그일을 눈치를 챘는지 그비밀의 구멍두개는 사라지고 말았다. 하하하 훈이놈은 우리둘을 원망하는 소리는 했지만 우리는 그터지는 웃음을 죽어도 참을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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