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이들과 -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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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이들과 1
여기에 적은 이야기는 사실이며 나의 어머니의 일기장으로부터 얻은 것을 단축시켜 적은 글이다.
그녀의 죽음은 우리를 놀라게 만들었다.
우리는 우리의 어머니를 사랑한다.
우리는 우리의 어머니와 사랑에 빠졌다.
이글은 그녀를 위한 것이다.
엄마, 평화로운 곳에서 쉬세요.
1970년에 나의 나이는 30살이었고, 베트남 전쟁으로 미망인이 되었으며 아이 둘을 가진 엄마였다.
톰 주니어는 13살이며 엘리샤는 10살이었다.
남편 톰이 사망한지 일년을 지나는 동안 나는 나 자신을 돌보지 않고 아이들에게 주의를 집중했다.
세상은 혼란스러운 상황이었다.
나의 감정은 먼 뒷편에 있지는 않았다.
정부로부터 받은 위로금을 모두 쓰고난 후에 나는 직장을 얻었다.
나는 결코 내 일생에 일을 해보지 않았다.
나는 대학도 나오지 못했으며 아는 것도 없는 여자였다.
그러나 나의 친구가 자신의 남편을 설득하여 그의 비서로써 채용이 된 것이다.
어느 금요일 오후였다.
톰과 엘리샤는 늘 그렇듯이 그들의 방에 있었기에 나는 엘리샤를 보기위해서 그녀의 방으로 갔다.
엘리샤의 방문을 열고 안을 들여다보니 그녀는 자기방에 없었다.
그래서 톰의 방으로가서 그의 방문을 충분히 안을 들여다 볼 정도로 조금 열었다.
나는 그 방문을 열면서 생각을 하지 못했다.
지나번에 내가 그의 방문을 열었을 때 톰은 자위를 하던 중이었다.
그 때 우리 둘은 매우 당황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는 톰과 엘리샤 그 둘이 그곳에서 자위를 하고 있는 것이었다.
나는 부끄러워 얼굴을 붉히며 그곳에 깜짝 놀란 체 서있었다.
나는 그들에게 방해를 해야 할지 못본 체 해야 할지 갈피를 못잡았다.
나의 방으로 돌아온 나는 창가에 의자를 가져다 놓고 앉자 생각에 잠겼다.
내가 그곳에 앉자서 얼마나 오랫동안 톰 주니어에 대한 생각과 내가 얼마나 많이 그들에게 주의를 못 기울였는지에 알지 못할
정도로 오랫동안 그렇게 앉자있었다.
1956년 봄에 나는 톰 주니어를 임신을 했다.
톰의 아버지는 괜찮은 남자였으며 그는 내가 임신을 한 것을 알고 나의 엄마에게 나와 결혼을 해서 적당한 가정을 꾸리며 아이를
기르고 싶다고 말했다.
나의 엄마도 2차 세계대전의 미망인이셨다.
엄마는 그를 허락했으며 요란스러운 선전도 없이 그와 나는 내가 출산을 하기도 전에 결혼을 했다.
나는 그와 함께 사랑에 빠지지는 않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를 사랑했다.
우리는 톰 주니어가 태어날 때까지 나의 엄마와 함께 살았다.
남편은 헌신적인 아버지였지만 헌신적인 남편은 아니였다.
우리는 한달에 한번 섹스를 했으며 나는 수없이 많이 자위를 했다.
그는 자신이 섬기는 안주인을 가진 것이다.
남편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방에 있는 커다란 금속제작소에 일을 나갔다.
그 때 톰 주니어는 한 살이었으며 우리는 집을 구입했다.
곧이어 그 사건이 일어났다.
그가 일터에서 집으로 돌아온 후에 그는 전쟁에 참전하겠다고 발표를 한 것이다.
처음에 나는 그가 농담을 한 것이라고 생각을 했지만 그는 농담을 한 것이 아니였다.
1958부터 1969년 사이에 우리는 유럽, 캘리포니아, 버지니아, 그리고 워싱톤 등으로 이사를 다녔다.
그의 군대는 마침내 베트남 전쟁에 참전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이 때가 우리가 결혼을 한지 12년이 되는 해였으며 나는 그와 함께 사랑에 빠져있을 때였다.
그에게는 이제 내가 모시고 사는 여자가 아니였고, 그를 위해서 나도 자위를 안했다.
한참 생각을 하고 있던 나는 엘리샤에 의해서 방해를 받았다.
"엄마, 괜찮아요?"
나는 그녀를 보며 미소를 지었다.
"그래, 내 사랑스런 딸아, 난 괜찮아. 네 아버지에 대해서 생각을 하던 중이었단다."
나의 아이들이 알몸으로 자위를 하는 이미지가 갑자기 나의 마음속에 홍수처럼 밀려왔기 때문에 나는 움츠러들었다.
"저녘식사는 무엇이죠?"하며 그녀가 물었다.
"아, 이런, 저녁식사를 생각 못했네, 나가서 먹자. 오늘밤은 요리하고 싶지 않구나."
그리하여 우리 가족 셋은 나가서 저녘식사를 해결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우리가 집으로 돌아왔을 때 우리는 앉자서 티비를 시청했다.
그러면서 나는 초저녘에 내가 보았던 것에 대해서 그들에게 무슨 말을 해야할지 난감해 졌다.
난 그들이 잠을 자려 그들의 침실로 돌아갔을 때 따로따로 그들과 대화를 나누기로 결심을 했다.
마침내 시작이 흘러 그들이 잠을 잘 시간이 되어 그들의 침실로 돌아갔다.
나는 먼저 톰의 방으로 들어갔는데 그는 침대에서 자신의 공상과학소설을 읽고 있던 중이었다.
"톰, 우리 이야기좀 하자꾸나."
"좋아요, 엄마, 이 페이지 끝까지만 볼께요."
그래서 나는 그의 침대에 앉자 그를 기달렸다.
"무슨 일이죠, 엄마?"
"그게, 몇주일전에 내가 너의 방으로 들어가서 네가 자위를 하던 것을 본 것을 기억하니?"
그는 부끄러운지 얼굴을 붉혔다.
"휴, 그래요, 엄마."하며 나에게서 시선을 돌리며 대답을 했다.
"좋아, 오늘 내가 집으로 돌아왔을 때 나는 네가 엘리샤와 함께 자위를 하는 것을 보았어."
그의 얼굴은 이제 창백해졌다.
"우리가 한 것은 그것이 전부에요, 맹세해요."
그의 눈에서 약간의 눈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울지마라, 난 단지 네가 엘리샤의 앞에서 자위를 하는 것을 원하지 않아. 그녀는 이제 12살이고, 이런 일을 하기에는 너무 어려."
"그것은 나의 생각이 아니에요, 엄마."
"무슨 뜻이니, 그녀 역시 자위를 원했니?"
"조금은요, 나는 엄마도 알다시피 문을 닫고 있었어요. 그리고 자위를 하고 있었죠. 그런데 그녀가 들어왔어요. 그녀는 내가 하던
것을 알고 싶어했어요. 그래서 나는 그녀에게 말해주었죠. 그녀는 자신이 발기되어 있는 소년을 한번도 못봤다며 나의 것을 볼 수
있겠느냐고 물었어요."
그의 얼굴에 조금씩 핏기가 생기기 시작했다.
"넌 안된다고 말했어야돼."하며 나는 엄하게 말했다.
"그렇게 했죠, 그리고 그녀에게 나가라고 했어요."
"정말이니?"
"그래요, 엄마, 맹세해요."하며 그는 한숨을 돌렸다.
"내가 아는 다음 일은 그녀가 옷을 벗더니 자신을 쳐다보던 나를 쳐다보는 거에요. 미안해요 엄마, 그녀를 쳐다보자 다시 나는
단단해 졌어요, 난 어쩔 도리가 없었어요. 그래서 수음을 시작했어요."
"제발 그것을 말하지 마라. 노골적으로 들리는구나. 그리고 다른 일은 없었니?"
"아무일도 없었어요, 엄마, 그게 전부에요. 그녀는 자신를 손가락질하기 시작하면서 나를 쳐다보는 것을 좋아했어요. 그녀는 내가
자위를 할 때마다 자기가 볼 수 있겠냐며 나에게 물었죠. 난 걱정이 된다고 했지만 만일 우리가 걸린다면 그것은 자신의
생각이었다고 사실대로 말하겠다고 하면서 나에게 걱정을 하지 말라고 했어요."
"좋아, 이제 더 이상 그녀 앞에서 자위를 하지 않기를 바란다."하며 그의 이마에 키스를 해줬다.
"잘자라, 우리 아기"
나는 이제 엘리샤의 방으로 갔다.
"엘샤, 오늘 너와 톰이 한 것에 대해서 대화 좀 하자꾸나."
"무슨 뜻이에요, 엄마?"하며 그녀는 부끄러운 듯 얼굴을 붉혔다.
"넌 내가 하는 말의 뜻을 정확히 알거야."
"아...."하며 그녀는 아래를 내려다보며 더욱 얼굴을 붉혔다.
" 톰의 방문이 열려있지 않으면 네가 들어가는 것을 나는 허용하지 않았어. 그 의미는 욕실 또한 마찬가지야. 그러한 곳은 어떤
방이든 마찬가지야."
"그래요, 엄마."
나는 그녀의 이마에 키스를 해주고, 담요를 그녀의 턱까지 당겨 덮어주었다.
"잘자라, 우리 아기."
"잘자요, 엄마."
나는 거실로 돌아가서는 티비를 조금 더 보았다.
나는 그곳에 앉자 엘리샤가 나에게 대들지 않는 것에 놀라워하며 내가 잠을 자기 전에 톰의 방으로 다시 갔다.
그러나 그의 방안에 들어가지는 못하고 생각에 빠졌다.
톰이 수음을 여전히 하며 정액을 방출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되자 나의 유두가 단단해지며 나의 얼굴이 붉어지는 것을 느꼈다.
나의 마음속에서 털없고 단단한 자신의 자지를 자신의 손으로 수음을 하는 톰의 모습이 불현 듯 떠올랐다.
나의 침대로 돌아가서 누운 나는 나의 아들이 정액을 방출하는 장면이 더욱 많이 떠올라 나를 놀라게 했다.
나는 환기를 시키려고 노력했다.
"이것은 옳지 않아."하며 나는 나 스스로에게 큰 소리로 말했다.
나는 부끄러워 얼굴을 붉게 만들었으며 나의 마음속으로부터 힘들게 그 이미지를 밀어내며 잠에 빠져 들었다.
다음 몇주일 동안에는 내가 알고 있던 음란한 것들이 멀어져서 즐겁게 보냈으며 엘리샤는 톰의 방에 머물지 않았다.
나는 그날 이후로 한번도 톰에 대한 성적인 이미지를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나 곧이어 사건이 일어났다.
우리 셋은 거실 바닥에 앉자 모노폴리 게임을 하고 있는 중이었다.
내가 톰을 올려다 보았을 때 그는 확실히 자신이 청바지속의 물건을 발기시켜 바지를 부풀리고 있었기에 바지 앞섶이 불쑥
솟아나와 있었다.
그것을 본 나는 게임에 몰두를 할 수가 없었다.
내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것은 그의 자위행위였다.
"둘다 들어봐라, 내가 조금 피곤해서 잠자리에 가서 쉬어야겠어. 늦게까지 놀지마라."하며 나는 일어나서 나의 방으로 갔다.
나의 방으로 돌아온 나는 옷을 모두 벗고 거울 앞에 서서 거울속에 비치는 나의 알몸을 쳐다보았다.
나의 유방은 축 쳐져있고, 나의 복부는 여전히 팽팽한 표시를 내보내고 있었다.
나의 엉덩이는 축 처졌다.
나의 나이는 31살이지만 몸은 나의 엄마의 몸을 하고 있었다.
나는 잠옷을 걸치지도 않은 체 침대로 들어갔다.
밤이 조금 지난 후에 나는 깨어났다.
나는 꿈속에서 자위를 했다.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욕실로가서 소변을 본 후에 손을 씻었다.
나의 방으로 다시 돌아가는 길에 나는 톰의 방앞에 멈춰섰다.
그의 방문은 닫혀있다.
나는 그 문을 조금 열어 안을 쳐다보았는데 그는 잠들어 있다.
나는 안으로 들어가서 문을 닫고서는 그의 침대위에 앉잤다.
"엄마? 뭐가 잘못됐어요?" 그는 잠에서 반쯤 깨어 말하면서 일어나서 전등을 켰다.
"아무일도 아니란다, 베이비."하며 나는 그의 담요 아래로 손을 밀어 넣었다.
그의 가랑이사이로 나의 손이 들어가 닿았을 때 그의 자지는 부드러워져 있었다.
"잠옷을 벗어라, 톰."
"뭐요?"
"제발 톰, 묻지 말고..."하며 나의 얼굴은 붉어졌다.
나도 내가 잘못을 저지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좋은 카톨릭 엄마였다.
나는 남편이 사망한 후에 데이트 한번 하지 않았으며 오랫동안 섹스를 하지 않고 살아왔다.
"제발, 묻지 말고 시키는데로 하렴."
"아으, 알았어요 엄마."
그는 옷을 모두 벗어 버렸고, 그의 자지는 단단하게 발기되기 시작했다.
"톰, 엄마를 위해서 자위를 해줄래?"
"뭐요?"
"제발, 난 너의 수음하는 것을 보고싶어."
그래서 그는 자신의 자지를 스트로킹하기 시작했다.
그의 자지는 크지 않았지만 그는 더 이상 어린 소년이 아니다.
나는 손을 나의 보지로 가져가서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나는 그를 만지지는 않고 단지 쳐다만 보았다.
나는 그의 얼굴을 바라 볼 수가 없었으며 뻔뻔스럽지도 못했다.
나는 단지 그의 사정하는 것을 쳐다보며 오르가즘을 갖고 싶었다.
몇분이 지나면서 그의 얼굴과 그의 아랫배는 팽팽해져 갔으며 그의 작은 고환은 그의 몸안에서 오그라들었다.
그의 정액을 보기위해서 나는 기달렸다.
그와는 아무 일도 없이 나의 오르가즘을 내가 느낄 때까지 나 스스로 아주 빠르게 나의 보지와 음핵을 마찰시켰다.
그리고 아무말없이 그의 침대에서 나와 그의 방을 떠났다.
거의 한달 동안 엘리샤가 잠이 든 후에 매일밤 나는 톰의 방으로가서 우리는 함께 자위를 했다.
나는 내 자신을 어찌할 수가 없었기에 손을 내밀어 그의 자지를 붙들고 그를 수움시키기 시작했다.
언제든지 톰과 나만 남게되면 나는 그를 수음시켰다.
그러한 것들은 막을 방법이 없었으며 나는 욕망에 사로잡힌 여자가 되어갔다.
그후로 3-4개월 동안 나는 그것을 하고 지냈다.
난 그의 사정하는 모습을 보길 원했으며 그는 그렇게 했다.
그가 사정했던 정액의 양은 많지 않았지만 보기에는 충분했다.
그 후로 몇주가 지나감으로써 그의 정액의 양은 아주 많게 나오기 시작했으며 나는 그의 자지위에 묻은 정액을 비벼댔다.
그의 자지 역시 커다랗게 자라나기 시작했으며 나는 그것을 주시했는데 그의 자지는 더욱 굵고 길게 성장했다.
톰과 내가 함께 자위를 한지 이제 1년이 지났다.
그날은 그의 16살 생일이었으며 나는 그에게 특별한 놀라움을 주기로 했다.
나의 방에서 내가 일하던 옷을 갈아입은 후에 부엌으로가서 저녁식사를 만들었으며 나는 흥분하고 있었다.
그날 밤 나는 내가 그를 매번 수음을 시켰을 때처럼 알몸이 되었다.
내가 톰의 방으로 가자 그는 깨어나 있었으며 그의 자지는 단단해져 있었다.
바로 나를 기다리고 있던 것이다.
나는 그의 침대에 앉자 손을 뻗어 그의 자지를 움켜쥐고 서서히 스트로킹을 하기 시작했다.
나는 여전히 그의 얼굴을 보지 않고 있었다.
나는 혼자서 미소를 지으며 나의 얼굴을 그의 하체로 가서가서 천천히 그의 자지를 나의 입으로 집어 넣었다.
나의 입속으로 들어온 그의 자지는 밑둥에 나의 입술이 닿을 때까지 전부 나의 입속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그의 고환을 손으로 잡아 애무를 했다.
나의 입속에 있는 그의 자지는 너무 좋은 느낌을 나에게 주었으며 나는 그것을 빨고, 핥고, 그리고 키스를 하였다.
나의 머리는 이제 그의 자지를 입에 품고 상하로 펌푸질을 하기 시작했다.
그의 음낭은 탱탱해지기 시작했다.
나는 이제 그가 곧 사정을 할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으며 그가 사정을 할 때까지 그의 자지 둘레를 입으로 빡빡하게 조이며
빨아댔다.
그는 곧 나의 입속에 뜨겁고 싱싱한 정액들을 방출하기 시작을 했으며 나는 그것들을 맛있게 삼키면서 그의 자지가 다시
부드러워질 때까지 나의 입속에 그의 자지를 물고 있었다.
마침내 그에게 특별한 생일선물을 준 나는 그의 침대에서 벗어나 욕실로 들어가 이빨을 닦고 소변을 보고 손을 씻었다.
....계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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