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과 친해지고 싶어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나는 꽃을 사들고 밖으로 나와 아파트쪽으로 걸어갔다. 지금 나는 미영의 집으로 가고있다. 미영은 곧 나와 결혼할 여자이고 지금 내가 가는곳은 예비처가집이다. 약혼식을 앞두고 절차나 준비사항을 미영의 집 어른들과 의논하러 가는것이다. 미영의 부모님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나는 준비한 꽃을 곷추세우고 아파트 벨을 눌렀다. “아이고. 우리 민식씨 왔네” 곧 안에서 미영의 어머니가 나와서 나를 맞았다. 미영의 어머니는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섹시한 중년 여인이다.얼굴이 미인형은 아니지만 뭔지모르게 사람을 끄는 개성이 있고 몸은 살이 찐듯 글래머 스타일 이다. 게다가 노출이 많은 옷을 좋아해 오늘도 나시티에 짧은 치마를 입고있다. “안녕하세요. 어머님.. 별일 없으셨죠? 여기 꽃좀 사왔어요.” “어머나…민식씨 이거 나 줄라고 산거야? 아유…센스가 아주 그만이네…호호호” 미영의 어머니는 꽃을 받아들고는 호들갑을 떨며 좋아했다. 꼭 10대 소녀같이… “아직 미영이는 오지 않았는데…그리고 애 아빠는 오늘 손님접대가 있다고 해서 좀 늦는다고 했고.. 좀 앉아서 기다려요. 미영이 곧 올 테니…” 미영의 어머니는 여전히 꽃을 품에 안고 나에게 말했다. 꽃이 미영어머니의 풍만한 가슴가에서 이리저리 흔들거리고 있었다. 나는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했지만 자꾸만 나의 눈은 미영어머니의 가슴으로 향하고 있었다. “띠링링~~띠링링~” 핸드폰이 울려 받아보았다. 미영이었다. “어디야? 나 지금 니네집에 벌써 와 있는데..” “올림픽대로야. 오다가 차가 빵구가 나서 견인차 기다리고 있어. 오빠 나 좀 늦겠다. 어쩌지?” “어쩌긴…기다려야지. 아버님도 좀 있다가 오신데.” “알았어. 내가 최대한으로 빨리 갈게. 그리고 오빠 울 새엄마 조심해라. 뭔말인지 알지?” “알았어. 잘 처리하고 와” 미영과의 통화를 마치고 미영의 끝말을 다시한번 되뇌여봤다. (울 새엄마 조심해라.) 사실 여기 미영 어머니는 미영의 친모가 아니다. 5년전 미영의 아버지와 재혼한 새엄마다. 미영은 이 새엄마를 무척이나 싫어했다. 특히 새엄마는 색기가 너무 강해서 미영의 아버지가 재혼후 점점 힘을 못쓴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나에게도 항상 새엄마와는 거리를 두라고 신신당부 했었다. “왜? 미영이 빨리 못 온데요?” 통화를 옆에서 보던 미영어머니가 물었다. “네. 올림픽대로에서 좀 차에 문제가 있나봐요. 한 두시간정도 늦겠는데요.” “에이구…어쩌나. 민식씨가 기다려야겠네” “뭐 이번 기회에 어머님하고 애기나 많이 나누죠 뭐. 하하” “호호호…그럴까? 하긴 사위될 사람과 친해지는것도 좋은일이지 뭐.” 미영어머니는 흰이를 내보이며 웃었다. 볼가에 깊게 파인 보조개가 이뻐보였다. “그럼 민식씨 맥주라도 한잔 할래요? 심심할테니…” “그러죠. 간단히…” 나는 부엌의 식탁으로 가 앉았고 미영의 어머니는 술안주와 술을 준비하느라 분주히 움직였다. “어머님도 같이 드시죠.술 하시잖아요.” “그럴까? 잘은 못 하지만 서로 친해져야 하니깐…호호” 우리 둘은 잔에 맥주를 가득 따라 가볍게 건배를 하고 들이켰다. 미영어머니의 입으로 맥주가 흘러들어 가며 젖힌 목의 목젖이 가볍게 출렁거렸다. 미영어머니는 맥주 반잔에 조금 얼굴이 빨개졌다. “아휴…젊은 사람하고 술을 먹으니깐 더 빨리 취하는 것 같네. 아~~해요. 내가 안주 넣어줄게” 미영어머니는 오징어에 땅콩을 쌓아 나의 입앞에 내밀었다. 나는 입을 벌려 안주를 넣었다. “어머님이 주니깐 더 맛이 있네요.하하” “정말이요?호호” 이렇게 주거니 받거니 두잔정도를 먹었다. 많은 술은 아니었지만 빠른 속도로 먹어서인지 조금 취기가 빨리 오는듯 했다. 술이 그리 센것같지는 않은 미영의 어머니도 아까보다는 좀 흐트러져 있었다. 그래서 인지 미영의 어머니는 과일을 집다가 포크를 식탁밑으로 떨어뜨렸다. 미영의 어머니는 포크를 주우려 몸을 숙였지만 잘 안 주어지는듯 했다. “제가 주어드릴께요.” 나는 몸을 구부려 식탁 안쪽으로 떨어진 포크를 주우려 손을 내밀었다. 그순간 눈 앞에 맞은편에 앉아 있는 미영의 어머니의 치마와 다리가 보였다. 술때문인지 미영어머니의 다리는 조금 좌우로 벌어져 있어 그녀의 허벅지가 보였다. 나는 좀더 몸을 아래로 숙여 포크를 찾는척 하며 치마안을 자세히 들여다 보았다. 웬일인지 조금씩 두 다리의 거리가 멀어지며 안의 모습이 환하게 보였다. 노란팬티까지….나는 웬지 숨이 막히는 것 같았다. “왜요? 포크가 없어요?” “아….아뇨…줏었어요” 나는 황급히 몸을 일으켰다. 미영의 어머니는 알수없는 미소를 띄우며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나의 눈에는 아직도 노란 팬티가 아른거렸다. “아유…나 너무 술을 급하게 먹었나보다.….막 가슴이 뛰는거 있지?” 미영의 어머니는 자기의 가슴에 손을 대고는 말했다. 얼굴은 아까보다 더 붉게 상기되어 있었다. “민식씨가 함 만져봐요. 가슴이 어찌다 쿵쾅거리는지…응?” 미영의 어머니는 몸을 일으켜 나의 옆으로 와 나의 손을 그녀의 가슴께로 끌었다. 그녀의 풍성한 젖가슴 중간에 나의 손이 놓여졌다. 정말로 심장이 세게 쿵쾅거리는 것 같았다. 하지만 그게 술때문일까? “어때요? 정말 가슴이 막 뛰지? 그쵸?” 미영의 어머니는 자연스럽게 나의 옆에 앉았다. 아직도 나의 손은 그녀의 젖가슴 중간에 있었다. 손끝 으로 젖가슴의 굴곡이 느껴졌다. 이젠 오히려 내 가슴이 벌렁벌렁 뛸 지경이었다. 나는 미영의 어머니를 바라보았다. 얼굴이 상기된 그녀는 묘한 표정을 지며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나의 손을 잡고있던 미영어머니의 손에 힘이 들어가면서 나의 손이 조금씩 나시티의 어깨띠방향으로 들어 갔다. 손에는 이제 젖가슴의 굴곡뿐 아니고 풍만한 탄력이 느껴졌다. “어머님….저…..저어….” 미영의 어머니는 나의 더듬거리는 반응에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손을 안쪽으로 이동시켰다. 이제 나의 손은 브라를 하지않은 40대 후반여인네의 좌측 젖가슴의 정상에 얹어져있었다. “난 말야…민식씨…첨에 민식씨 볼 때 한번쯤 민식씨의 손길을 느끼고 싶었어. 민식씨도 나한테 그런 감정 없었어? 아까 식탁밑에서?” 미영의 어머니는 다시 한번 묘한 미소를 지으며 나에게 말을 건냈다. 나는 대답대신 손아귀를 꿈틀거리며 손에 닿아져있는 젖가슴을 가볍게 주물렀다. 사실 나도 아까 들어올때부터 미영의 어머니가 선정적으로 보였었고, 바로전 팬티를 보았을때는 그 안으로 손을 대고 싶은 욕망을 가까스로 참았었다. 나는 손을 안쪽 깊숙히 밀어넣어 그녀의 젖가슴을 조금씩 거칠게 주물러댔다. 미영의 어머니는 나의 손에서 자기 손을 떼고는 곧 나의 목을 감고 안으며 나의 무릅위에 앉았다. 그리곤 자기의 나시티를 걷어올려 우유빛 가슴을 나의 입안에 넣어주었다. “아아~~~빨아줘….” 나는 입술을 내밀어 그녀의 검붉은 건포도를 입에 넣고 살짜기 깨물었다. “아얏!!”소리를 내며 미영의 어머니는 오히려 나의 얼굴에 가슴을 더 가까이 대었다, 그녀의 젖가슴이 나의 얼굴을 덮었다. 나는 건포도를 이빨사이에 끼고 혓바닥으로 분주히 핣아댔다. “아아흥…아아….아~~~좋아……아아” 무릅에 걸쳐진 엉덩이가 들썩였다. 나는 손을 그녀의 치마안으로 넣어 아까 보았던 흰 허벅지를 더듬었다. 살이 오동통하게 붙은 부드러운 살들…그녀는 다리를 벌리고 고개를 젖히며 나의 손길을 이끌었다. 나는 그녀의 노란 팬티를 아래로 내리고 그녀의 발아래 무릅을 꿇고는 무릅부터 위로 입술을 옮기며 그녀를 자극시켰다. 미연의 어머니는 두눈을 꼭 감고 나의 혀의 움직임을 떨림을 가지고 느끼고 있었다. 나의 머리는 그녀의 두손에 꼭 잡혔다. “아아….후웅…아흥….아흥…..아아…..아~~~~~~” 나의 입은 그녀의 보지의 바로앞까지 다가갔다. 그녀의 브라운색 보지털과 불그스레빛을 띄는 보지가 오믈거리며 기다리고 있었다.나는 혀를 길게 내빼 수풀을 헤치고 보지의 민감한 살들을 살살 핣아주었다. “아악….아아…..아아앙…..민석씨이……조아…..조아…….넌…인제…..아아” 미영의 어머니는 엉덩이와 다리를 들썩거리며 자신의 하체를 날름거리는 혀의 움직임에 반응했다. 나는 보지라인을 따라가다가 밑의 똥꼬목까지 핣아주었다. 그녀는 죽을 듯 다리를 구르며 간들어졌다. “미영이하고 어머님하고 누가 더 보지맛인 좋은가 한번 볼까요?” 나는 바지를 내리며 미영의 어머니를 바라보며 말했다. “흥…미영이하고 날 비교함 안되지…민석씬 내꺼 맛을 봄 못 잊을꺼야아….호호” 미영의 어머니는 요부처럼 엉덩이를 사알살 흔들며 나에게 말했다. 눈가의 색기는 그냥 생기는게 아니었다. 나는 자지를 그녀의 보지구멍에 힘있게 집어 넣으며 말했다. “허억….그럼 어떻하죠? 장래의 장모님 보지를 사위가 못잊으면…허억” 장래의 장모보지는 나의 자지를 처음부터 강하게 쪼여주었다. 온몸에 힘이 다 빠져나가도록… 나도 함께 힘을 주었다. 점차 자지의 움직임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어쩌긴…으응…어째…으응….가끔씩 장모 찾아와서 사랑받으면…아항아아….되지…울 사위.” 미영의 어머니는 처음 맛보는 장래 사위의 자지가 맘에 드는듯 신음을 지르며 대답했다. 예비 장모와 사위의 몸은 계속 엉키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