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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탐험기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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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110 회 작성일 24-03-09 03: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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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탐험기 처음으로 "퇴근후 뜨거운 와이프와의 섹스"란 글을 올렸는데 상상외로 많은 관심과 멜 주셔서 감사합니다. 출근전 시간을 내어 짧게 이모에 관한 애기를 쓴다. 두 번째 미시와의 황홀한 정사 경험담을 쓸려다 먼저 나의 유년기적 성 생활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한다 난 이성에 눈뜰 유년기를 우리 나라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오지 산골에서 보냈다. 근데 나를 이성에서 눈뜨게 한 것은 동네의 엄마 친구였다. 우린 형제가 많아서 어머니 젖이 제대로 나오지 않아 10살 차인 막내는 가끔 엄마 친구에게 동냥 젓을 얻어 먹였습니다. 그 아줌마는 막내 또래의 애기를 낳았는데 너무 젖이 불어서 주체를 못하였고 시골 아줌마 답지 않게 유난히 피부가 뽀얗고 젓가슴이 컷다. 난 동생이 그 아줌마의 젓을 빨아 댈때 장난 삼아 옆에서 구경하거나 한쪽 젓을 만지곤 했다. 그 때 부터 밤이면 아줌마 하고 섹스하는 꿈을 꾸고 이성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중학교 입학하여 외가집에서 다니게 되었다. 이모가 7명이었는데 모두 시집가서 부산, 서울 대구에서 살았었다. 언젠가 초 여름 증조 외할아버지 생신을 맞아 도회에 살고 있는 이모들이 하루 종일 버스를 타고 밤 늦게 외가 댁에 도착하였다. 따가운 햇살에 그을린 새까만 시골 아줌마만 보다가 뽀얀 피부를 간직한 한창 물오른 이모들을 보니 보통 아름다운것이 아니었다. 사실 그 때 이모들 나이가 20대 중반부터 30대 후반 이었으니 물이 오르고 아름다울 수 밖에``` 나는 그 때도 성실한 편이어서 외가집 동네 어른들로 부터 칭찬을 많이 들어서 동네 여자 또래에서 꽤나 인기가 있었지만 이모들이 엄청 귀여워 해 주었기에 그 날도 같은 방에서 이모 네명과 같이 자게 되었다. 모두다 피곤하여 저녁을 먹자 마자 깊은 잠에 빠지게 되었는데 그게 근친의 유혹이란 것을 지금에야 깨닳았다 이모들은 귀향길이 피곤했는지 모두 깊은 잠에 빠져 들었다. 그러나 나는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이모들이 내 뿜는 화장품 향기와 체취 때문에 좆이 흥분하여 주체를 못할 지경이었다. 달이 밝아 불을 켜지 않아도 창호문 사이로 달 빛에 이모들 자는 자태가 속속히 드러났기에 나는 이모들을 치마속에 엄청 호기심을 느끼고 나도 모르게 탐하게 되었다. 정말 뜨거운 호기심으로 나는 이모의 다리를 만져보았는데 보통 부드러운게 아니었다. 심호흡을 하며 6번째 이모 치마속을 들쳐 보니 하얀 삼각 팬티 하나만 걸치고 있었다. 나는 무언가에 끌린것 처럼 이모의 보지 부분에 손을 대어 보고 또 냄새를 맡아 보기도 했다. 약간 비릿한 내음이 코끝에 와 닿아 흥분이 되어 팬티를 약간 벗겨서 보지에 혀을 갖다 대었다. 약간 짧짤한 맛이 났다. 그러나 쿵쾅거리는 가슴 때문에 6번째 이모의 팬티를 도로 원위치 시키고 누워서 주변의 눈치를 살폈다. 옆에는 이모들 중 가장 예쁘고 피부가 뽀얀 5번째 이모가 누워 있었는데, 그 이모는 몸빼를 입고 자고 있었다. 난 몸부림 치는척 하며 5번째 이모 옆에 누워서 이모의 엉덩이에 손을 대어 보았다. 보드라운 이모의 엉덩이 감촉이 손으로 전해져 올때 그 기분은 표현할 수 없는 황홀함의 극치였다. 난 그놈의 호기심 때문에 이모 몸빼를 벗기기 시작하였는데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니었다. 이모가 깨어날까봐 아주 조심스럽게 벗기기 시작하는데, 생각보다 피곤하였는데 반응이 없어 용기를 가지고 바로 벗겨 버렸는데도 이모는 기척이 없었다. 이모도 하얀 삼각 팬티를 입고 있었는데, 넘 예뻐 보였다. 난 6번째 이모에게 했던 것처럼 이모의 보지 부분을 손으로 만져 보았는데 5번째 이모 보지에는 하얀 것이 좀 많이 끼어 있었다. 냄새를 맛아보니 굉장히 찌린내가 났으나 그 냄새가 나를 극도로 흥분하게 하였다. 나는 혀로 이보 보지를 빨아 보다 도져히 참을 수가 없어 내 팬티를 내리고 흥분한 좋을 이모 보지 주변에 갖다 대었다. 그러나 도져히 용기가 나지 않아 이모 보지에 넣어 보지 못하고 도로 팬티 속으로 흥분한 좆을 집어 넣었다. 그렇게 한 30분 이모 보지를 빨고 구경하다, 이왕 다른 이모들 보지도 다 보고 싶은 용기에 그날 짧은 여름밤이 새도록 네 이모들 보지 모두를 구경하게 되었다. 그리고 얼마나 그날 이모들 네명을 두고 딸딸이를 쳐댔는지 모른다. 난 지금도 와이프 보지 빨기를 좋아 하는데 아마 그 때 부터 끼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젤 큰이모 보지는 빨아 보지는 못했지만 만져보게 된 일이 있었다. 나이가 같은 이종 사촌과 함께 고등학교 입학시험을 치르기 위해 도회로 가게 되었는데 엄마와 큰이모도 그날 같은 여관에서 자게 되었다. 모두 깊은 잠에 빠지게 되었는데 방이 좁아서 네명이 자니 거의 살을 맞대고 자는 형편이었다. 내 옆에 큰 이모가 누워서 잠자는데 네명의 아들을 낳은 이모의 엉덩이가 산만해 보였다. 나는 손을 뻗어 이모의 엉덩이를 만지다, 잠들었다는 확신이 들자 이모의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이모의 보지를 만져 보았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이모의 보지는 엄청 크게 느껴졌고, 털이 무진장 많았다. 그러나 그 이상 진척을 하지 못했다. 시험이란 장벽이 놓여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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