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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누나들과 남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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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82 회 작성일 24-03-09 00: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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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준은 반나체의 누나의 몸을 빨고 애무하기 시작했다. 동생의 손길이 와닿자 정애는 짜릿짜릿한 느낌을 참을수가 없었다. 동생은 누나의 모습을 바라보며 말했다. "누나의 유방의 감촉이 너무 좋아...아주 멋있고 꿈만 같아 ... 꼭 엄마 젖먹는것 같아 "헉...누나의 젖을 그런데 지금의 느낌은 아주 색다른 느낌으로 나로 하여금 미치게 만들어..." "누나 내가 이러는거 너무 난 좋아 좀 오래 만져도 돼.. 내때문에 누나를 너무 흥분 시키는것이 아닌가?" "아...흑 그래 너때문에..흥분 하는건 맞는데 그런데 너무나 좋아 ...흑...." "좋아 난 서틀러서 누나가 좀 알려줘..." "알았어.. 손으로 부드럽게 만지면서 입술로 빨기도 하고 힘을 조금 가한후 젖을 주무르면 되는거야 너무 세게 하지말고..." "아...이렇게..헉.... 쪽...옥" 정애는 깊은 신음을 내며...행복에 겨웠다. "오...너무 좋아 이런기분 첨이야....참을수 없어...계속..해줘..." 정애는 사정을 했다. 혁준은 일어나 앉아서 누나의 유방을 마사지하기 시작했다. 정애의 눈에는 사랑과 욕망이 가득한 눈으로 동생을 바라보았다. 정애는 그의 동생이 입은 반바지 사이로 커다랗게 발기한 자지가 삐져 나온것을 보였다. 정애는 동생의 손길에 굉장히 흥분을 하는 바람에 그녀의 팬티는 씹물로 젖여 있었던 거였다. 정애는 손을 뻗어 동생의 삐져 나온 커다란 좆대가리를 손으로 쓰다듬었다. 혁준은 깜짝놀라고는 몸을 틀었다. 동생의 커다랗게 발기한 좆대가리가 바지 사이에서 튀어나와 끔틀거리고 있었던 거였다. 정애는 재빨리 그것을 손으로 감사지고는 소리를 질렸다. "아....흑..오 너 무 멋져. 옷을 벗어. 너의 벗은 모습을 보고 싶어...흑..." 혁준은 일어나서 그의 바지를 벗어 버렸다. 혁준은 그의 어머니 위에서 강렬한게 불끈거리며 뽐내며 서있었다. 동생의 눈에 비친 누나는 반라의 상태로 누워서 아름답고 탱탱하고 커다란 젖무덤이 보였고 누나의 기다란 다리가 쭉뻗어 있어서 혁준으로 하여금 더욱 흥분의 도가니로 빠지게 했다. 누나의 짧은 스카트는 허리위로 말려올라가고 누나의 망사 팬티가 까칠한걸 내비치며 드러내는거였다. 정애는 손을 뻗어 꿈들거리는 동생의 커다란 좆대가리를 움켜쥐었다. "아,,흑 이 누나 가슴에 앉아. ..." 혁준은 누나의 위에 앉아서 누나가 동생의 자지를 잡고서 그녀의 젖무덤 사이에 언져 놓는거였다. 동생은 누나의 젖무덤 사이를 펌프질 하면서 커다란 좆대가리가 누나의 입 근처에 와 닿는게 아닌가... 정애는 그러한 동생의 좆대가리를 입으로 핧고는 미소를 지우며 동생을 바라보았다. 준혁은 첨하는 사까치에 그만 사정을 하고 말았다 허연 정액이 누나의 입속으로 분출하고 얼굴에도 뿌려졌다 누나는 정액을 맛있게 먹으며 얼굴에 묻은 정액도 손으로 훔쳐서 핧아 먹었다 "어떠니...기분이..." 너무 좋았어 누나 사랑해 혁준은 그런 누나를 꼬옥 안았다 정애는 동생에게 일어나라고 했다. 그리고는 동생의 손을 잡고 끌어당기고는 포옹을 했다. 정애는 자신의 티셔스를 끌어 내리고는 일어섰다. "이젠 저녘준비를 할테니 넌 목욕을 하고 있어. 식사후 내가 마사지를 해줄께.. 근데 누나 너무 덥지 않어 나 옷벗고 있고 싶어 그래 그렇게해 실은 누나도 더워서 옷좀 벗어야 겟어 누나 벗어 집에는 누나와 나 둘뿐이잔아 나는 이미 누나의 벗은거 다 봤는데...뭐 어때 벗어...다..." 정애는 잠시 생각에 잠기다가 동생을 바라보고 미소를 지었다. "내가 벗은 모습을 보고 싶니?" "...누나도 내가 벗은거 봤잔아..." "구거야 다르지.. 그러나 뭐 상관 없어..." "좋아 누나 내가 도와줄께" 혁준은 얼른 누나의 티셔스를 당겨서 아름다운 누나의 유방을 다시 눈앞에 드러내놓고는 얼른 무릅을 끊고는 누나의 스커트를 위로 들추고는 팬티를 밑으로 내렸다. 동생은 누나의 예쁜 엉덩이를 주무르면서 팬티를 서서히 끌어 내렸다. 누나의 보지 둔덕이 눈앞에 펼쳐지자 동생의 반짝이는 눈으로 갈망의 눈으로 바라보았다. 거무스름한 보지털이 누나의 보지 근처에 숲을 이루고 핑크색의 음순이 보일듯 말듯 하여튼 누나의 보지근처는 애액으로 젖여서 빤짝가리는거였다. 누나의 보지에서는 이상한 마력의 향기가 나는거였다. 동생의 코는 누나의 보지 근처에 갖다대고는 깊게 숨을 들여마시는거였다. 순식간에 그의 커다란 좆대가리는 까딱거리면서 누나의 팬티를 끝까지 끌어 내리는거였다. 정애는 팬티서 발을 빼내고는 동생의 얼굴에 누나의 향취를 아니 여자의 향취를 토해내는거였다. 혁준은 누나의 보지에 입술을 갖다대고는 키스를 했다. 정애는 그러한 동생의 머리를 깜싸고는 다리를 더욱 더 벌리는거였다. 혁준은 누나의 보지속에 주름진곳을 보고는 짜릿한 쾌감에 온몸이 떨려왔다 동생의 마음은 아름다운 누나에 대한 사랑으로 순식간에 넘쳐흘렀다. 누나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움켜쥐고는 누나의 보지속에 그의 혀를 밀어 낳었다. 동생의 익숙치 못한 혀놀림으로 정애의 보지를 햛고 키스를 하다가 크리토리스를 스치자 정애는 커다란 비명을 지르며 몸을 떠는거였다. 누나는 한발 뒤로 물러나며 동생의 머리를 밀치고는 일어나라고 말했다. "준혁아.지금은 이걸로 충분해. 니가 애무를 더하면 이 누나는 쾌감으로 감당할수가 없어...흑... 우리 나중에 하자 저녘도 해야 하고 넌 목욕도 해야 하잫아?" 혁준은 누나또한 자기처럼 흥분하고 있다는것을 느꼈다. 두남매는 금지된 선을 느끼고 잠시 망설이는듯 했다 불안하긴 했지만 너무나 행복했다. 혁준은 일어나서 누나를 쳐다봤다. 정애는 동생이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핧아서 절정 직전까지 간상태때문에 한편으론 금지된것에 대한 불안으로 몸을떨고 있었다. 동생을 바라보면서 정애는 사랑과 욕망에 힘싸이는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 정애는 동생에게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준혁아 너와 난 누나와 동생.. 남매 사이야 더이상은 곤란해 너도 이해하지? 잘 알아. 누나 난 어린애가 아니라고 난 이제 어른 이라고. 누나의 아름다운 육체를 바라보는 눈도 있고 그 바람에 내 자지가 꺼떡이고 있잔아. 그러나 누나 난 이세상에서 누구보다도 누나를 사랑해. 누나를 속상하게 하거나 애태우는 일은 절대 하지 않을것이며 누나또한 나한테 그렇게 하지 않을것을 난 알아. 누나가 대단히 아름답고 매력적인 여자라는것을 알았고 누나 또한 채우지 못한 욕망을 지니고 있다는것을 느끼고 있었어. 누나 난 누나를 사랑하여 하나의 여자로써... 누나와 나는 섹스를 하고 싶어. 사실 나는 그동안 그것을 바라고 있다는것을 느끼고 있었어. 지금 누나와 동생이 고민하는 금지된 사랑은 다른 동생과 누나의 모두에게는 힘든 풀수 없는 과제이기도 하는거잔아." 정애는 동생을 팔로 끌어 안고 남매는 뜨거운 포옹을 했다. 정애는 사랑하는 동생을 품에 안고 흘러내리는 눈물을 주체할수 없었다. 혁준은 누나의 탄탄한 가슴이 그의 가슴에 닿아 있어서 누나의 흐느낌을 느낄수 있었다. 동생은 누나의 등을 사랑으로 쓰다듬고는 토닥거리는거였다. "누나 괜찬아. 그렇게 죄의식을 느끼거나 누나의 감정에 부끄러워 할 필없어. 난 누나를 너무나 사랑해. 누나가 바라는일을 무엇이든지 할께. 누나를 아주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 내가 어떻게 하면 누나가 행복하고 괴로워 하지 않고 깊은 잠을 잘수 있는지 말해줘. 내 모든것은 누나거야." 정애는 동생의 얼굴을 들여다 봤다. 동생의 눈애는 사랑과 애정으로 빛나고 있었다. 정애는 미소를 짓고 동생의 입술에다 키스를 했다. 동생을 밀어 내면서 누나는 티셔스와 팬티를 입었다. "샤워를 마치고 저녘이나 먹자 그후 다시 얘기를 하도록 하는게 좋을듯 싶다. 그러면 이누나도 다시한번 이 문제에 대한 생각할수 있는 시간이 생기고 그 생각을 이따가 말해줄께." "좋아 누나 사랑해.." 혁준은 누나를 안고는 욕실로 향했다. 저녘식사후 혁준은 누나를 도와 같이 설거질을 했다. 일끝나자 혁준은 누나의 손을 잡고 밀했다. "누나 저 아까 그일에 대해 깊이 생각해봤어. 누나를 행복하고 기쁘게 하는일은 무엇이든 해주고 싶어. 그러나 난 그런 경험이 하나도 없어 누나를 즐겁고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데.." "아니야 혁준아 나도 너처럼 아까 그 흥분을 잊을수가 없어 우리 이래도 되는걸까? 누나 우리 사회적 관념에 얽매이지 말고 그냥 본능에 따르자 사실 아까 누나의 보지에 키스를 했을때 그 향기가 아주 매력적이었어. 다시한번 누나의 보지에 키스를 하고 싶어...누나..." 윽...내...침대로 가자...오늘밤 이 누나랑 잠자자..." "앗 좋아 어...누나 나 옷 다 벗고 잘까?" "좋아 난 상관없어 사실 이 누나는 남자의 느낌을 다시 한번 느끼는 것을 원하고 있어. 정애는 오늘밤 그녀의 보지에 들어올 동생의 젊고 딷딱한 좆대가리의 느낌에 흥분하고는 몸을떠는 거였다. 정애는 동생하고 빠구리할 생각하니 더욱더 흥분이 되는거였다. 정애는 더이상 기다릴수가 없었다. "그러면 누나랑 같이 방으로 가자 누나의 침대로.." 혁준은 기쁨의 미소를 머금고 누나를 꼭껴안고는 입술을 세게 빨았다. 그리고는 누나를 번쩍안고는 침실로 걸어갔다. 동생은 누나를 침대에 살프시 내려옿고는 이부자리를 걷었다. 동생의 재빠르게 옷을 벗고는 누나의 옷또한 찢듯이 모두 벗기는 거였다. 동시에 침대에 뛰어올라가 누나의 몸위에 올라타는거였다. "아...흑 준혁아 천천히 해...줘 아직 시간이 많아.. 너무 성급하게 하지말고...천천히..." 동생의 손이 누나의 커다랑 유방을 주물럭거리자 정애는 신음소리가 자기도 모르게 새어나오는거였다. 동생의 몸을 움직거리자 동생의 커다란 발기된 좆대가리가 그녀의 다리사이에 와 닿는거였다. 정애는 다리 사이를 약간 벌려서 동생의 커다란 좆대가리를 받아 들이자 동생이 힘을주어 보지속으로 밀어 붙이자 자신도 모르게 신음이 새어나오는걸 어쩔수가 없었다. 정애는 동생을 밀어내고는 침대에서 내려섰다. 한참만에 정애는 침대위로 다시 올라와 동생 옆에 길게 드르누웠다. 혁준은 누나를 향해 돌아 눕고 누나를 꼭껴안았다. 누나와 동생의 입술이 맞붙이혔고 곧 두 남매는 깊은 키스로 서로의 혀가 엉켜붙어서 서로의 혀를 빠는 소리가 방안을 진동하는거였다. 혁준은 신음 소리를 내면서 그의 혀로 누나의 타액을 음미하면서 누나의 입술과 혀를 미친듯이 빠는거였다. 정애는 동생의 엉덩이를 끌어당기면서 더욱 밀착시켰다. 혁준은 그의 커다란 좆대가리를 누나의 손이 와 닿는근처로 인도했다. 정애는 동생의 자지를 중한 물건을 쥐듯이 서서히 쓰다듬는거였다. 다른 한손으로는 동생의 묵직한 불알을 음미하면서.. 동생의 좆대가리 전체에 대한 마사지를 하는중이었다. 혁준은 쾌감의 신음소리를 내었다. "아,,,흑 누나 너무좋아...이런 기분 첨이야.. .아...흑 누나 사랑해...누나는 내거야....아 황홀해...." 정애의 손가락이 좆대가리 밑둥의 살을 파고 들자 혁준의 좆대가리는 불쑬 격렬하게 움찔거리는거였다. 혁준은 커다란 신음 소리를 내면서 소리를 질러댔다. "아...흑 누나 느낌 너무 좋아료.. 누나가 내자지를 주무르는 느낌 잊을수가 없어. 이런기분은 첨이예...이대로 죽고 싶어.... 사랑해 누나...아...흑...영원히 간직하고 싶어....아...흑" 동생이 엉덩이를 튀기기 시작하자 누나는 동생의 자지를 양손으로 음켜쥐고 더욱 힘을 가했다. 혁준은 바로 누운채 그 엉덩이를 쳐올리기 시작했다. 정애는 일어나 앉아서 동생의 다리를 벌리고 그 사이로 그녀의 몸을 집어 넣었다. 혁준은 누나의 보지속으로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헉... 혁준아.....아퍼 ....살살해.... 누나....미치겟어.....누나의 ....보지속이 너무....따뜻해... 준혁아 ......나도.....좋아...... 정애는 나지막하게 말 하고는 그녀의 손가락에 힘을 가해서 동생의 자지 부위를 압박하며 어루만지기 시작하는거였다. 정애는 동생의 자지 밑둥을 꾹꾹 눌러 주무르며 반복하며 여러가지 손놀림으로 동생의 좆대가리를 어루만지는거였다. 정애는 동생의 팽창된 귀두를 그녀의 손가락과 엄지 사이에 끼워넣고 거칠게 귀두 주위를 부비는거였다. "헉...헉...헉...으... " 혁준은 큰소리로 신음을 토하며 그의 자지에 있는 격렬한 쾌감에 전신을 떨었다. 혁준이 강렬한 절정의 고비에서 멈칫 거리고 있을때 그의 좆대가리가 더욱 딱딱해지고 커지는것을 두사람이 다 느낄수가 있었다. 정애는 동생의 자지에서 뭔가가 싸이는것을 느꼈다. 정애는 재빠르게 그의 뜨거운 손으로 실룩거리는 음경을 감싸쥐고는 앞으로 고개를 숙였다. 정애는 입을 벌리고 동생의 귀두부위를 입으로 햛았다. 정애는 입안에 침이 충분히 고이게 한 다음 입술로 동생의 부드러운 자지를 흝어 내려가는거였다. 동생의 자지가 어머니의 따뜻하고 쥐는듯한 입속에서 꿈틀거리자 혁준의 엉덩이가 그 반동으로 침대위로 불쑥 올라갔다가 가라앉았다. "아...너무 좋아 어...누나 이 기분 너무 좋아 첨이야...헉...헉..." 그의 자지가 지금까지 겪어본적이 없는 환희로 뒤끊었으며 그 속에서 자기도 모르게 소리를 지르는거였다. 정애는 고개를 쳐들고 동생의 좆대가리를 입에서 빠지도록 당겼다. 정애는 동생의 커다란 좆대가리를 입으로 다 삼킬수 있다는것에 대해 다시한번 놀랐다. 정애는 동생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동생의 눈은 스르르 감겨있었고 입은 꼭다물어진채로 결사적으로 흥분의 정상에서 버티려고 애를 쓰고 있었다. 동생이 누나의 머리를 움켜쥐고 엉덩이를 치켜올리며 그의 좆대가리를 누나의 입속으로 쳐박으려고 애를 썼다. 정애는 그의 불알을 감싸쥐고 서들러 동생의 좆대가리를 삼켰다. 정애는 일정한 리듬으로 동생의 자지를 빠는거였다. "아....흑...어...누나. ..조금만더...너무좋아.. ] 헉...어..누나가 내자지를 빨다니...헉...헉...미치겠어...후....헉...." 혁준은 절정에 치달기 시작하면서 무엇인지 모를 소리로 하여금 정애의 마음을 사로 잡는거였다. 그의 불알안에 절정이 이루어지기 시작하자 그는 필사적으로 몸부림을 치기 시작했다. 그는 침대 시트를 움켜쥐고 주먹을 불끈쥐고 누나의 뜨거운 입에대고 엉덩이를 힘껏 내질렀다. "아....아....흑.......어. ...누나....." 그는 큰소리로 신음소리를 질러댔다. 좆물이 누나의 입속에서 분출되자 글의 좆대가리는 경련을 이르키며 진동을 이르키며 누나의 목구멍 깊은곳에서 폭팔을 하였다. 정애는 뜨거운 액체의 갑작스러운 충격에 숨이 막혀서 동생의 자지를 입속에서 빼냈다. 빼낸 좆대가리는 격렬하게 진동하며 반복해서 많은 좆물이 정애의 손과 얼굴에 뿌려대는사이 정애는 동생의 좆대가리를 단단히 움켜쥐고 있었다. 정애는 꺼덕이는 동생의 좆대가리에서 한방울의 좆물까지 다 짜내고는 얼굴과 손에 묻은 좆물을 혀로 깻끗히 빨면서 아직까지 동생의 자지에서 한방울씩 맺히는 좆물을 탐욕스러운 눈으로 쳐다보는거였다. 정애는 동생이 쌓아놓은 좆물이 양이 어마어마하게 많다는 생각에 다시금 몸이 떨리는걸 느꼈다. 혁준은 안도의 한숨을 내고는 눈을 살며시 떳다. 정애는 그의 다리 사이에 앉아서 음트러지는 그의 자지를 잡고 있었다. 정애의 얼굴에는 자신이 발산해 놓은 좆물로 얼굴에는 덮혀있었다. "아...흑... 누나 이런 기분 처음이었어. 어..누나가 내 좆대가리를 빨아주니 나의 모든것을 삼키는듯한 착각이 들드라구. ..누나 최고야...흑..." 정애는 동생의 몸에 길게 늘어져 키스를 하였다. "고맙다 준혁아 니 좆대가리는 최고였어. 니 자지는 너무크고 훌륭해 ..하하...누나 너무 좋았어...아...사랑해..." 준혁은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자지가 불끈 솟아 오름을 느꼇다 정애는 동생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동생의 얼굴을 들려다 봤다. 동생의 얼굴에는 온통 누나에대한 갈망으로 가득차있었다. "어...누나...누나를 빨게 해줘. 누나의 보지를...빨게 해줘.. ..누나의 모든것을....으....내사랑 우리 누나...." 정애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눈빛으로 한숨을 내쉬는거였다. 어짜피 여기까지 왔고 캠핑서 동생한데 다 보여준거구. 동생의 소원이라면 못들어줄리 없었다. 정애는 마음을 누그러 트리고 동생의 눈을 쳐다보며 말했다. "그래 준혁아 니가 원하는대로 해도 좋아. 니가 이 누나의 몸을 ...아니 누나의 보지를 빨아줘 . 그 소리에 다시 기운이 난 혁준은 침대서 얼른 일어나 누나를 침대에 바로 눕히고 그녀 몸위에 올라 갔다. 동생의 누나의 머리부터 빨기 시작했다. 점점 아래로 내려오면서 누나의 목언저리에 어께에 그리고 누나의 뇌살적인 젖무덤에. 키스를 퍼부으몀서 손으로는 움켜쥐는거였다. 누나의 굳어 있는 딱딱해져있는 젖꼭지를 입술로 이빨로 잘근잘근 깨물며 빨아댔다. 누나는 몇년동안 겪어보지 못했던 흥분상태에서 급속하게 이르자 정애는 흥분과 쾌감에 겨운 신음을 토해내는거였다. "아....흑....너무 좋아...... 누나의 피부는 파닥거리는 생선처럼 온몸이 전률이 흐르는듯 하는거였다. 그녀의 하체에서는 흥분에 겨운 액체가 흐르는것을 스스로 느끼는거였다. 정애의 보지에서는 쉴새없이 씹물이 흘러내렸다. 혁준의 손은 그러한 것을 눈치챘는지 입으로는 누나의 젖무덤을 빨았지만 손으로는 누나의 보지 구석구석을 애무 하는거였다. 혁준 또한 누나의 보지에서 흐르는 씹물의 감촉을 느끼느라고 잠시 숨을 고르면서 누나의 나신을 다시한번 바라보았다. 누나의 흥분한 상태의 얼굴은 아름다웁기 그지 없었고 성적으로는 더할수 없는 하나의 보석과도 같은 존재기에 그의 커다란 좆대가리는 무엇인가를 갈망하듯이 다시 꺼덕대기 시작하는거였다. 동생은 누워있는 누나에게 회심의 미소를 보이고는 다시 탱팅힌 누나의 젖무덤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혁준은 누나의 결심과 누나의 아름다운 몸매에 대해 자기 스스로를 어찌할수 없을정도로 흥분의 도가니에 빠지는거였다. 정애는 그러는 동생이 그저 사랑스럽기까지 했지만 만약 커다란 동생의 좆대가리가 자신의 보지속에 들어간다는 생각에 몸서리가 쳐지는 것이었다. 정애는 동생의 경험이 전무하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동생이 자신의 몸을 천천히 애무해주며 느낄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도와줘야겠다는생각을 했다. 혁준은 누나의 젖무덤 아래에 키스를 하고는 그의 입술을 누나의 팽팽한 배로 이동을 했다. 다시 동생의 혀는 누나의 배에서 배꼽에 이르러 다시한번 혀놀림으로 누나의 배꼽을 유린 하는거였다. 동생의 혀가 배꼽에서 머무르고 있는동안 정애의 보지는 갑자기 수축하면서 진저리를 치는거였다. 누나는 큰소리로 애원을 하기 시작했다. "오.. 내사랑 내 동생 니가 이 누나를 미치게 하는구나.. 너무좋아...아흑.. . 어서 조금더 아래로...흑..... 계속 내려가서 네 입술과 혀로 이 누나 보지를 .. ....아....흑 이 누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 더 이상 기다릴수가 없어....날 먹어줘 귀염둥이 우리 동생 . ..아,,,,흑...니가 보지를 빨아주니까 너무 좋아 . 흑.....내사랑..." 혁준은 누나의 비명에 상관없이 더 이상 내려가지 않고 계속 배곱에만 머무는거였다. "으...흑...좀더...어서...빨아줘.. 내사랑...미치겠어...이 느낌.너무좋아... .어서 먹어...이 누나를...니가 원하는대로...." 정애는 다리를 더욱 넓게 벌려서 동생에게 그녀의 알몸중에 가장 비밀스러운 부위를 확실하게 벌려주는거였다. 혁준은 잠시 숨을 고르면서 누나의 살아 숨쉬고 있는 보지가 씹물로 질펀해져서 그의 혀로 공격해 달라고 손짓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나 황홀할 지경이었다. 부풀어 오른 클리토리스가 욕망의 진홍색으로 변하여 등대처럼 번쩍였다. 누나의 보지 음순주위는 가지런히 정돈된 보지털로 뒤덮혀있지만 그러나 통통한 둔덕은 무성한 보지털로 뒤덮혀있었다. 누나의 드러난 보지 광경는 혁준을 미치도록 꼴리게 만들었다. "어..누나...내가 누나의 보지를 먹고 있다는게 난 믿을수가 없어. 너무나 아름다워.황홀하기도 하고.. 내사랑 우리누나보지...믿을수가 없어...헉...헉...헉..." 혁준은 누나의 다리를 좌우로 벌렸다. 누나의 넙적다리에 무릅을 끊고서 앞으로 고개를 수그리고 누나의 둔덕에 키스를 했다. 그는 혀를 내밀고 누나의 씹을 밑에서 부터 위까지 빼놓지 않고 햛았는데 누나의 팽창된 클리토리스가 혀 사이를 스쳐지나갔다. 누나의 씹으로 부터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씹물을 꿀물 마시듯 들여마시고는 누나의 클리토리스를 공략하기 시작하는거였다,. "아...흑...나죽어....좀더.....흑...좀더...흑...흑...." 정애는 음찔거리며 커다랗게 신음을 토해내며 엉덩이를 동생의 입에대대고 치켜올렸다. 누나는 절정의 고비에 쳐해 있었던거였다. "으...흑...흑...너무좋아 내사랑 동생....너...무...해..." 누나는 손을 아래로 뻗어서 그녀의 보지입술을 좌우로 벌려서 동생에게 내음순 을 더 용이하게 접근할수 있도록 해주었다. 혁준의 입술은 미끈거리는 핑크색 속살에 갖다대고는 미친듯이 세차게 빨아대는거였다. 정애의 강렬한 절정에 그녀의 머리긑에서 발긑까지 온몸을 뒤틀자 전율하면서 소리를 치기 시작하는거였다. "아...흑...너무좋아...오예....악......흑...흑...흑.. ." 정애는 머리를 좌우로 흔들면서 오르가즘을 감내해내려고 애를 쓰는데 숨소리마져 넘어가는듯 했다. 누나의 젖꼭지는 돌처럼 딱딱해지는것 같았고 젖무덤의 살은 흥분으로 더욱 팽팽해지는듯 했다. 정애는 스스로 유방을 감싸쥐다가 그녀의 감촉으로 예민해질대로 예민해진 살에 진저리를 치면서 비명을 질러대기 시작하는거였다. "아...흑...내사랑..너무좋아...조 금만...흑......" 혁준은 누나의 절정에 대응하려는 필사적인 시도에 낌새를 채지 못하고 계속 그녀의 보지를 빨고 핧아서 그녀가 절정의 전율을 더욱더 느끼게 만들었다. 마침내 누나의 거듭대는 절정의 달콤한 고통에 견딜수 없어서 정애는 동생을 밀어내고는 다리를 오무리고 말았다. 정애는 배를 깔고 업드려서 그녀의 손을 다리사이에 집어 넣고는 그녀의 욱신거리는 음손을 세게 누루는 거였다. 그녀는 고개를 배게에 파묻고 흐느끼며 전신을 강렬한 오르가즘과 오르가즘후에 따르는 전율에 자신도 모르게 떨고 있었다. 혁준은 응크리고 앉아서 늘어져누워있는 누나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그녀의 매끄러운 살결과 가느다란 허리를 침이 흐르는것도 잊은채 처다보는거였다. 누나의 부드럽게 벌려진 엉덩이와 볼기짝과 점점 가늘고 곱게 뻗은 긴다리가 너무나 아름다웠다. 누나의 꼭달라붙어있는 넙적다리틈에 끈적거리는 채액이 보이며 누나는 아직까지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다는것을 알수 있었다. 혁준은 손을 뻗어 누나의 엉덩이를 건들었다. "으...흑...안돼 나 건드리지마..." 누나는 숨을 죽인 소리로 말하는거였다. 누나는 눈길을 한쪽으로 돌리고 동생을 쳐다봤다. 누나의 볼은 눈물로 젖여있었고 여전히 흐느끼고 있는거 같았다. 혁준은 혼란에 빠지는듯 했다. "미안해...누나 아프게 한모양이지?" 정애는 아파서 눈물을 흘리는채로 동생에게 미소를 보내는거였다. "아..니야 내사랑 니가 너무나 강렬한 절정을 안기는 바람에 이 누나는 도무지 감당할수가 없었어 강렬한 쾌감에는 고통으로 넘어가는 경계구역이 있어.. ..흑... 그 경계선을 넘게되면 울고 싶어지는데 아파서 그런것이 아니고 기쁨과 환희때문이야. 오늘같은 경험은 첨이야. 너는 너무나 휼륭하게 이 누나를 기쁘게 한거야. 오 귀여운 우리 동생 이리와서 나를 끌어 안아줘...내사랑....흑...." 혁준은 다시 누나를 안아주고는 바로 누나의 몸위에 올라타서는 가랑이를 벌릴려고 했다. 마침내 동생의 거침없는 침탈에 누나의 가랑이가 벌려지면서 금지된 쾌락의 즐거움을 맛보려는 남매의 짐승같은 신음소리만 방안에 가득했다. 정애는 마침내 그 어려운 감정적 장애를 극복하고 금지된 쾌락의 즐거움을 음미하자 서로 으스러지도록 껴안으면서 반복해서 서로의 입술을 부딫히는거였다. 동생이 누나에게 강렬한 쾌감을 주었다는것과 또 이제부터 두 남매는 사랑스런 섹스 파트너가 될거라는걸 생각하고는 행복감으로 넘쳐 흐르는거였다. 동생은 땀과 눈물의 범벅이된 누나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참으로 아름다웠다. 혁준은 아름다운 누나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는 말했다. "어..누나..난 누나를 너무나 사랑해..하나의 여자로써.. 누나는 가장 휼륭하고 아름답고 매력이 흘러넘치는 나의 누나이자 내여자야. 누나를 갖는 동생이라는 것에 대해 너무나 행복하고 자랑스러워..." " 누나 역시 네가 사랑스럽다. 오늘밤 네가 이 누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이 누나에게 보여주었고 또 이제부터는 네가 이 누나의 욕구를 항상 들어줄거라는것에 대하여 고맙게 생각하면서 행복해...아...." 두 남매는 침대속에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는 서서히 깊고 평화로운 잠속에 빠져드는거였다. 정애가 최초로 동생에게 몸을 허락하고서 동생이 정애에게 오랄애무를 해주고 그녀의 온몸이 흥분의 도가니로 빠지는 절정속에서 기쁨을 누렸던것이 벌써 한달이 지났다. 그 운명적인 밤 이후로 그녀는 맘을 굳게 먹고 동생에게서 더 이상의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혁준은 매일밤 누나의 보지에 무슨 애착이 있는지 항상 잠자리에선 누나의 보지를 빨고 싶어해서 한동안 제어를 시켜주느라 애를 먹었다. 항상 동생과 한침대에서 누워있었지만 그날 이후로 몸을 더이상 허락 하지 않았던 거였다. 지난 한달동안 여러번 동생의 유혹에도 그녀는 자제력을 잃지 않고 누나와 동생의 관계에 부끄럼없이 지내왔으며... 준혁은 항상 누나에 대해 생각을 하고 항상 누나의 가랑이 사이에 있는 보지속에 자신의 자지를 박는것에 대해 상상을 하면서 자위를 하면서 보냈다. 누나랑 섹스를 하는 상상을 하면서 절정을 맞이할때는 너무나 강렬하고 황홀해서 그가 지르는 신음소리를 정애는 항상 들을수 있었다. 어떨때는 정애가 일부러 동생의 방문에 귀를 대고 그소리를 즐겨 듣는 버릇까지 생겨났다. 그렇게 며칠을 보낸후 혁준은 그 욕정을 더 이상 자제할수가 없었다. 어느날 혁준은 누나의 침실로 들어가 누나가 잠든 이부자리속으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누나의 뒤에서 끌어앉고 그의 팔딱거리는 좆대가리를 누나의 히프 사이에 밀어낳고는 신음을 하는거였다. 정애는 즉시 동생을 제치고 말했다. "너 뭐 하는거니?" "어..누나 나 참을수가 없어...누나가 필요해.. .누나의 보지가...헉...누나...." 정애 역시 동생의 졺고 팔딱거리는 좆대가리를 입에 물고 느끼고 싶은 맘이 간절했으나 참으며 조용히 말을했다. " 귀여운 우리 동생...호호..." "혁준은 누나의 손을 자신의 좆대가리에 갖다 대고는 말했다. "이게 문제 예 누나 내좆대가리가 너무 아퍼 나 혼자 하는게 이제는 너무나 지겨워.누나 ..." 정애는 그러면서 밀어 붙이는 동생이 그녀의 배를 찌르자 자신도 모르게 몸서리가 쳐지는거였다. 정애는 일어나서 이블을 벗겨버렸다. 희미한 불빛 사이로 껄떡거리는 동생의 좆대가리가 눈에 들어왔다. 정애는 자신도 모르게 신음을 토하고는 동생의 커다란 좆대가리를 손으로 움켜쥐고는 살살 문지러댔다. 그리고는 입술을 동생의 좆대가리에 대고는 위아래로 흔들어주기 시작하는거였다. 혁준은 누나의 입속에서 자신의 좆대가리가 감추어지자 자신도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왔다. 정애는 서서히 몸을 회잔하면서 동생의 얼굴에 자신의 보지를 갖다 대는거였다. 혁준은 기다렸다는듯이 누나의 볼기를 움켜쥐고는 혀를 길게빼 누나의 부풀어 버린 보지 사이로 찔러 넣었다. 동생이 누나의 클리토리스를 혀로 건드리자 누나의 입은 동생의 흔들거리는 좆대가리로 가득찬채 자신도 모르게 소리를 질러대는거였다. 곧 두 남매는 서로 먹어대고 빨고 핣고 서로의 성기를 탐닉하는거였다. 동생인 혁준이 먼저 참지 못하고 누나의 입속에대 좆물을 싸버리고 말았다. "아...나와...어....헉...흑...으... ." 혁준은 커다란 좆대가리를 꺼떡이며 누나의 목구멍속에 꽂은채 엉덩이를 움찔이며 끙끙거리는거였다. 정애는 동생의 엄청난 좆물이 나오자 목구멍이 막히는것 같은 착각이 드는걸 어쩔수가 없었다. 누나의 얼굴에대고 동생의 좆대가리가 쏟아내고있는 좆물과 동생의 혀가 사정없이 그녀의 보지속 깊숙이 찔러대는통에 그녀로 하여금 미친듯이 비명을 질러대는거였다. "아...흑...준혁아...좀 더 너무좋아...흐...흥... 좀더..." 누나는 절정의 기로에서 비명을 질러대면서 동생은 누나의 팽창된 보지속을 찔러대고 빨아대는 동안에 정애는 자신의 전율의 파도에 휩싸여 이리저리 흔들리고 있는것을 발견했다. 정애는 혁준의 몸에서 내려와 몸을 돌렸다. 그리고는 동생의 팔안에 껴안고는 서로의 입술을 포개어 키스를 하며 전율을 음미하였다. 그렇게 두 남매의 행위는 더 이상 진전이 없이 서로의 성기를 빨고 하는 그런식의 행위만을 고집하는거였다. 그것도 몇일에 한번꼴로 허락을 안하는 누나가 야속한 혁준은 누나와 관계를 갖지 않는날에는 항상 누나의 속옷을 자신의 방으로 가져와 누나와의 실제 성행위를 하는 상상을 하며 누나의 팬티의 많은양의 좆물을 방출하곤 했다. 그래야 잠이 오는 혁준에게는 어쩔수가 없었다. 아침에 세탁기 안에는 동생이 싸아놓은 정액이 뒤엉켜있는 자신의 팬티가 들어있는것을 정애는 항상 보았기에 ... 하지만 동생의 욕망에 다른 배출구가 없다는것을 안 정애는 아무말도 하지않았다. 몇일후 그동안 기숙사에 있던 막내누나인 경아가 방학해서 집으로 돌아왔다 정애는 동생을 마중하러 터미날에 나갔다 경아가 기숙사에서 생활하는동안 준혁이랑의 관계가 정애로 하여금 머리를 복잡하게 만들었다. 남매인 동생과의 관계를 경아에게 어찌설명을 해야 할지 망설여지는거였다. "누나 반가워 그동안 잘 지냈지. 오래간만에 언니를 보니 너무 좋아... 누나 근데 준이는 안보이네?" "나도 방가워 너두 그동안 잘있었니. 준이는 집에 있어 아직 니가 온다고 얘기를 안했기에 그애는 모르고 있을거야." "준이는 잘있나? 공부는?" "니가 걱정하는 만큼 하지는 않아 아주 열심히 있어.." "어머 그래 그애가 그렇게 열심히 있으리라고는...호호 잘되었네..." "그래 아주 열심이해 성적또한 많이 좋아지고 있어.." "아 그래 아주 열심히 공부를 하는 모양이네... "어...그래" "그런데 너는 어떠니 이번 시험 잘봤니?" "그럼 생각했던 점수보다도 잘 나올지 모르겟어..." "그래 넌 잘할거야 난 너를 믿으니까.. .그런데 니친구 민영이는 잘있니?" "그럼. 몰론이지..." 경아는 갑자기 언니의 질문에 얼굴이 빨가지는걸 느꼈다. "너 얼굴이 붉어지네호호..." "아잉 놀리지 말아..." 경아가 사춘기 시절 성에 대해 언니에게 교육울 받았다. 언니는 자신의 옷을 모두 벗고 여자의 모둔것에 대해 설명을 해주고 경아는 그러한 누나의 몸매에 매력을 느끼고 자신도 모르게 매력을 느꼈던거였다. 그후로 경아는 누나의 침대에서 같이 자면서 항상 누나의 모든것을 만지며 자신의 욕구를 풀었다. 자매의 레즈비언이라 할까 하여튼 사춘기시절 언니와의 관계는 누구한테 떳떳하게 밝힐수 없는거였다. 갑자기 언니의 옆모습에서 사랑스럽다는 느낌이 들은 경아는 손을 뻗어 언니의 가슴을 만졌다. 경아는 운전을 하면서 경아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놀랐지만 싫지는 않았다. 경아는 그러한 언니를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바라보면서 말했다. "오 언니의 몸의 아직도 탱탱하고 매력이 넘쳐 무슨 비결이라도 있어 엣날보다도 더욱 더 젊어진듯 한대..." 정애는 경아의 돌연한 행동에 마음이 놓이는지 동생과의 관계를 수월하게 얘기를 할수 있었다. "고맙다. 내 몸매가 아직도 쓸만하다니...호호?" "그럼 언니는 아주 매력적이야 요즘 누구랑 사귀기라도 해? 둘의 사이도 그렇고 언젠가는 알게 될일이라 생각 하면서도 조심스럽게 그동안 동생 준과 의 얘기를 자세히 설명을 했다. 캠핑에서의 일부터 시작하여 현재에 이르기까지 말을 하면서 유치하지도 음흉하지도 않은 말로서 설명을 한거였다. "어머 준이하고 와 난 짐작도 못한것인데... 언니 아주 색다른데 아주 몸이 근질거려 오...언니..." "너 놀라지 않았니?" "놀랐어 그렇지만 누나와 동생이 관계를 가진다는것은 아주 자극적이잖아..." "그래...." "사실 난 그동안 근친에 대해서 비디오나 책을 읽을때도 뭔가 짜릿해 지기도 하고 예전에 자위할때도 가끔 혁준이 떠올리곤 했거든 사실 몰라서 그렇지 우리주변에도 그런일들이 일어날거야 그러니 언니도 준이와의 관계에 대해 너무나 죄의식을 느낄필요없어." "....." 언니 그런데 준이와는 관계를 가졌어?" "으윽.아니 그냥 서로의 성기를 만지거나 오랄정도야 그이상은 아니야...." "그래 난 언니랑 관계를 가졌는지 알았는데 하여튼 난 말리고 싶지 않어 언니..." "사실 나는 준이와의 관계가 너한테 충격이 올까봐 얼마나 마음이 조였는지 아니?" "걱정하지 말아 준이와는 한침대 써?" "아니야..." "그렇군 언닌 하여튼 준이와 그렇게 한다는건 아주 색다른 일이다. 그렇게 할때까지 언니가 얼마나 힘들고 어려웠다는걸 얘기않해도 알거 같아 언니가 어떻게 생각을 하던지 나도 언니를 도울게.." 정애는 경아의 말에 눈물이 빙그르 고였다. 경아를 보니 경아는 사랑스러운 눈으로 정애를 쳐다보며 미소를 머금고 있었다. 정애는 경아를 끌어 안고 말했다. "나도 널 사랑한다. 고맙다 니가 이해를 해줘서.. .이젠 나는 맘이 놓여..." "언니 됐어 어때 준이꺼 호호.. 쓸만해?" 정애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 됐지 언니는 좋겟다 참 그얘한테 여자 먹는법에 대해 알려줬어? "경아야?" "왜... 준이가 누나의 보지를 빨아주고 누나는 준이의 자지를 빨아주고 뭐 어때..." "그래 네가 그런 소리를 할줄은 몰랐어..." "괜찬아 난 벌써 나이가 23이고 알거 다아는데...호호..." 두 자매는 시간가는줄 모르고 얘기를 하다보니 어느덧 집에 도착했다는걸 알았다. "호호...가서 준이를 놀려줘야쥐.. 오늘 내가 집에 온다는걸 모른다고 했으니까..." 경아는 언니가 차를 차고에 넣는 사이 집으로 들어가는거였다. 경아는 집에 도착하자 마자 남동생 혁준이를 찾느라 이리저리 눈을 굴렸다. 현재 혁준이는 자기방에 누워서 책을 읽고 있는중이었다. 혁준이는 짧은 반바지만 걸치고 침대에 누운채로 책을 읽고있으며 누나가 돌아오기를 기다리는중이었다. 경아는 가방을 자기방에다 두고 동생 혁준이가 있는 방으로 살금살금 걸어가서 동생을 엿보고 있는중이었다. 동생의 차림에 경아는 한편으로 놀랐지만 그녀의 눈은 동생의 바지 한가운데에 고정되는건 어쩔수가 없었다. 불록하게 튀어나온 것이 크기 또한 굉장하다고 느껴졌던것이다. 경아는 살며시 미소를 짓고는 동생을 놀려줄 양으로 마음먹었다. 경아는 자신의 방으로 다시 돌아와 바지와 팬티를 벗어버렸다. 티셔스는 입은 상태에서 짧은 스커트를걸치고 브라자 또한 벗은 상태지만 누가 보아도 풍만한 육체의 소유자라는것을 알수 있었다. 그리고는 거울로 자신의 몸을 이리저리 둘러보고는 자신도 모르는 흥분에 싸였다. 경아는 아까 언니랑 동생의 얘기를 다시한번 뒤새기며 극도의 흥분을 만끽하였다. 온몸이 저려옴을 자기 스스로도 놀랐다. 그녀는 혁준의 자지가 상당히 클거라고 생각을 하니 미칠것만 같았다. 그녀의 마음속에는 근친상간적인 상념에 자신도 모르는 희열감에 빠지면서 동생준이의 방으로 살금살금 다가가는거였다. 동생은 지금 한손으로 책을읽으면서 다른 한손은 바지속으로 집어 넣고 자신의 자지를 쓰다듬고 있는거였다. 경아는 그러는 동생을 보자 동생이 알기도 전에 얼른 동생의 침대위로 뛰어거 혁준의 몸위에 올라타는거였다. 그리고는 준이의 입에 자신의 입술을 덥으며 키스를 마구 하고는 몸을 이르켜 크게 웃음소리를 내는거였다. 동생 혁준은 갑작스러운 일이 무슨일인가 어리벙벙한 표정이었다. "앗 누나잔아. 언제 온거야 누나는? 잉 누나가 누나 온다는 소리를 한적이 없는데...." 그러면서 혁준은 경아가 눌러 앉은 것에서 벗어나려고 안간힘을 쓰는거였다. 경아의 넙적다리에 닿아있는 혁준의 발기한 자지가 신경쓰여 어쩔줄을 모르는 눈치였다. 경아는 그러는 동생이 재미나서 더욱 놀려줄려고 동생이 어떤 태도로 나올건가가 궁금했다. 경아는 동생 혁준을 걸터 타고 일어나 낮으면서 말했다. "엉 시험이 일찍끝나고 해서 니가 보고싶고 해서 집에 온거야 호호.. 근데 너 지난번에 본것보다 많이 자랐네...호호..." 그러는 사이 혁준은 경아의 굳은 젖꼭지와 유방이 티셔스에 휜히 비치는게 눈이 들어와 자신도 모르게 노려보는거였다. 경아는 그러는 동생이 너무 귀여워 까르르웃었다. "준아 니가 보기에 어떠니?" "혁준은 갑작스러운 누나의 질문에 침을 삼키며 말을 했다. "잉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경아는 몸을 앞으로 숙이더니 그녀의 커다란 유방을 동생준이의 얼굴에 갖다가 댔다. "준아 너 딴청 부릴필 없어 넌 지금 이 누나의 유방을 보고 있다는걸 알아..호호... 자 잘보고 니가 본 소감좀 얘기해줘..." 경아는 그러고는 아예 그의 티셔스를 벗어 버리고는 그의 가슴을 동생의 얼굴로 갖다대는거였다. 누나의 젖꼭지가 자신의 눈앞에 어른거렸다. 그러자 혁준은 자신의 자지가 끔틀거림을 느꼈다. 경아의 벗은 모습은 정말로 눈이 부셨다. 동생 혁준은 침을 삼키며 속삭였다. "오...누나 정말 아름다워..." "호호...니가 괜찬다면 만져도 좋아..." "잉 정말?" 혁준은 입이 찢여지는걸 느끼며 잽싸게 경아를 밑으로 당기는거였다. 혁준의 입이 경아의 젖꼭지에 물리더니 미친듯이 빨아대는거였다. 경아는 그러는 동생의 행동에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경아는 그러는 동생의 행동을 더욱 당겨주면서 동생의 블록한 자지의 모습이 눈에 들어 오는거였다. 동생 혁준의 자지는 커질대로 커져서 바지를 뜷고 나올것만 같았다. 경아는 그러는동생의 자지를 바라보고 침을 삼켰다. "오 준아 너 발기하고 있구나 누나가 봐도 되니?" 경아는 동생 혁준의 대답도 듣지 않고 얼른 손으로 동생의 바지를 벗겼다. 그러자 준의 커다랗게 발기한 자지가 튀어나와 천정을 향하는거였다. 경아는 동생의 자지가 이렇게 크고 멋있다는걸 믿을수가 없었다. "오호 니 좆이 굉장히 크고 멋있어 누나가 너한테 반할만도 하다.. " 혁준은 누나의 말에 놀라고 말았다. 그리고는 누나 경아를 밀치고는 일어나 앉았다. 그리고는 바지를 입고는 일어나더니 누나를 바라보고 뒤묻는거였다. 준은 누나경아를 불안한눈으로 쳐다보며 뒤물었다. "잉 누나? 뭐라고 하는거야?" "아 너랑 언니와의 관계를 아까 언니가 얘기해줘서 알고 있다는거야." "이잉...이런 창피하게 그런 소리까지 하는거야 누나는..." 경아는 침대서 일어서며 동생 혁준앞에 섰다. "준아 니가 언니랑 무슨짓을 하던 내가 너한테 뭐라고 했니? 누나가 너에 대한 자세히 얘기한것두 아니고 하지만 이누나는 너와 언니가 그런다는게 자극적이야 그리고 니가 누나의 보지를 빨고 누나는 너의 자지를 빨고 한다는것도 알아, 그리고 또 어떤것을 하니. 얘기해줘 너무나 흥분되는데...." 혁준은 누나의 그런 소리에 안심이 되는듯. 다시 물었다. "누나 나랑 누나가 그런다는거에 대해 놀라지 않아? 동생과 누나가 그런다는건 근친상간으로 남들이 알고 비난의 대상이 되는것은 물론이고 얼굴을 들고 다닐수도 없는 일이잔아." "준아 넌 그렇다고 생각하니? 왜 그렇지? 누나는 너한테 모든걸 감수하면서 너를 위해 그랬는데. .. 누나가 너의 그런생각을 알면 어떻다는걸 너는 생각해봤니?" "아...아니야 누나 나는 그런 소리가 아니고. 사람들의 동생과 누나가 그런짓을 하는걸 알면 이상하게 바라보잔아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그렇다는거지..." "니가 그렇다는걸 어찌알아. 너와 누나가 그런걸 딴사람도 알고 있니?" "으윽.. 누나 만약 내가 누나랑 그런짓을 하고 있다고 소문나면 나는 이 마을에서 쫒겨난다고..." "호호 얘야 그런소리 그만해 지금 우리가 중세 시대에 살고 있는거니?. 그리고 너와 누나는 섹스를 한게 아니잔아 서로 그냥 만지면서 즐긴거뿐이야 준아 난 그냥 착한 동생에게 인사하고 니가 누나를 행복하게 해 주는 착한 동생이라고 너를 칭찬해주고 싶었는데... 그리고 나도 또한 니가 행복하게 할수도 있어... 걱정 하지마 너랑 누나의 비밀은 나도 지켜줄수 있어. 다음에 너랑 누나가 둘이서 즐길때 이 누나가 끼어들수도 있다는걸 넌 명심만 하면되는거야..." "오 그래 사실 나는 누나의 벗은 몸을 보고싶어 했었는데 누나의 몸매는 아주 매력적이고 아름답다는 생각을 했는데 나 누나의 모든것을 보고 싶어..." 경아는 그러는 동생이 너무 귀여워 얼른 동생의 입에 자신의 입을 포개어 자신의 혀를 동생의 입속에 밀어넣었다. 그리고는 동생의 혀를 자신의 입속으로 빨더니 다시금 동생을 밀어내며 말했다. "준아 누나는 지금 도착했는데 짐 정리도 해야 하고 목욕도 해야 하거던 니가 좀 도와 줄래?" "좋아 근데 누나가.." "호호 그런걱정은 안해도돼. 우리는 오늘부터 멋있는 향연을 펼치는거야..." "좋은 생각이야 누나 내가 도와줄께..." 두 남매는 방을 빠져나와 경아의 방으로 향했다. 정애는 부엌에서 혁준을 부르는거였다. "준아 니 누나 짐좀 옮겨라 호호... 너 놀라지 않았니?" 혁준은 누나인 경아에게 눈웃음을 짓고는 누나가 있는 부엌으로 향했다. 싱크대에서 설거질을 하는 누나의 뒤로 다가가 슬그머니 누나의 유방을 움켜쥐었다. 자신의 하체는 누나의 엉덩이에 바싹 밀착 시키면서 말했다. "하하...누나 보고싶었어 왜 이리 늦었어. " 정애는 동생의 행동에 아무 제지도 않고 동생의 귀여운 얼굴을 쓰다듬으며 말했다. "그래 준아.아...흑 니 좆이 벌써 커졌네. 혹시 작은누나가 이랬니?" 정애는 말하면서 손으로 동생의 바지위에 불룩하게 솟은 자지를 어루만졌다. "하하...예 누나가 나에게 누나의 벗은 몸을 보여주잔아 와... 누나의 몸매 진짜 예쁘고 아름다워.. 나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해.. 누나 나는 진짜 행복해.." "그러니.." "예...누나와 누나의 몸을 사랑할수 있는 행운을 가졌는데..." 정애는 행복한 미소를 지우며 말했다. "자 이젠 빨리가서 누나의 짐 정리좀 도와줘라 그담에 우리의 사랑를 즐기자. 셋이서" "어...누나 지금 옷 모두 벗으면 어때" "그래 그럼 니가 경아에게 한번 얘기해봐" "누나는 나의 말에 동의 할걸.." "그렇지만..." "맞아 누나도 동조할거야 봐 누나는 지금 나의 그런 소리에 벌써 젖꼭지가 딱딱해진거잔아. 나 또한 내 좆이 이렇게 하늘을 향하잔아..." "그래 그럼 짐 정리 하고 부터야 " "고마워..." 혁준은 미소를 머금고 누나의 방으로 향했다. "준아 너 이짐좀 올려줘 너무 커서 들수가 없어" 그러고는 대충 정리를 끝내고는 목욕탕으로 가는거였다. "준아 너도 들어올래? 우리 같이하자 목욕...어떠니?" 혁준은 뛸듯이 기뼜다. 누나와 목욕을 같이 할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흥분을 하기 시작 하는거였다. 누나의 매력적인 몸을 구석구석 구경을 하고 만질수 있다는생각에 주체할수 없는 희열을 느끼는거였다. 남매는 목욕탕으로 들어가고 경아는 삼프를 집어 들었다. "자 준아 니가 나를 목욕 시켜주는거야 자 이샴프로 내머리를 감겨줘..호호 귀여운 우리 동생..." 혁준은 너무나 기뼜다. 그는 누나의 알몸을 애무하고 문지르고 그녀의 커다란 젖무덤을 주무르며 행복해 했다. 경아는 그러는 동생의 손길을 은미하며 동생이 애무 할수 있도록 가만히 서있었다. 혁준은 누나의 어느부분에 먼저 손이 가야할지 도저히 어찌할줄을 몰랐다. 결과적으로 준이는 누나의 몸을 이리저리 더듬거리며 경아로 하여금 흥븐을 하게 만들었다. 동생의 손이 드디어 자신의 은밀한부위가 있는곳에 이르르며 경아는 서있을 힘이 빠지는거였다. 경아는 얼른 다리 하나를 들어서 욕조 가장 자리에 걸치고는 동생준이의 머리를 자신의 사타구니에 잡아 당기는거였다. 혁준은 누나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음켜쥐고는 그녀의 보지 둔덕을 앞으로 당겼다. 그리고는 아주 미친듯이 열정적으로 누나의 보지에 파묻고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경아는 동생준의 혀가 자신의 보지속에 들어오자 온몸을 떨었다. 동생에게 단단히 잡혀서 자신의 가장 비밀스러운곳에 그의 사정없는 혀와 입놀림의 달콤한 고문을 즐기면서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신음 소리가 나오며 몸이 뒤틀리는거였다. 경아는 그녀의 두 다리를 욕조위에 올려놓고 몸을 들어 올렸다. 혁준은 계속 누나의 보지를 빨고 있는 상태에서 그의 누나를 들더니 침대쪽으로 이동하는거였다. 혁준은 침대에다 내려 놓더니 다리를 벌렸다. 이젠 혁준은 누나의 보지를 쉽게 보고 느낄수 있게 되었다. 그는 잠시 뒤로 물러나더니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누아의 알몸을 감상하고는 누나의 다리사이로 다시 덤비는거였다. 준의 혀가 계속해서 경아의 보지속을 공격하자 경아는 오르가즘이 서서히 이루어지며 엉덩이를 흔드는거였다. 아직도 준이의 여자다루는솜씨가 미숙하다는것을 느낀 경아는 많은 훈련이 필하다고 느꼈다. 경아는 자신의 친구 민영이보다도 여자의 다루는 솜씨가 형편없는 동생한테 모든 기술을 알려줄것을 다짐 했다. 그녀는 동생에게 보지를 먹는 법에관한 아주 중한 것부터 시작해서 사랑의 기술 훈련 즉 여자를 사랑하는 방법을 훈련시켜야 겠다고 작정을 했다. 준은 딱딱한 젖꼭지로 손을 뻗고 또 탱탱한 유방의 예민한 구형체로 손을 달렸다. 준은 그 살덩어리를 주무르며 누나의 엉덩이를 치받았다. "더 세게 준아..네 혀를 누나의 보지속에 밀어 넣어 더 세게 계속 밀어. 오 그래 이제야 좀 ...아...흑..." 준은 혀를 그녀의 보지속깊이 밀어 넣다가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걸들자 그녀는 신음을 지르는거였다. 준은 누나의 엉덩이를 치켜올리고 앞으로 당겼다. 그 때문에 누나의 달콤한 보지를 공격하는데 알맞는 거리와 각도가 된거였다. 준은 누나의 보지속에 있는 클리토리스를 빨고 햛았다. 누나의 향기가 코에 자극하자 그의 커다란 좆대가리는 꺼떡거리는걸 느낄수가 있었다. 그는 지금 이순간에 자신의 좆을 누나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고 싶었으나 아직까지 큰누나 한테도 하지못해봤기에 차마 할수가 없었다. 그러면서 준은 누나를 바라보았다. "왜 힘드니?" "어..약간 누나는 아주 잘하네..." "호호...난 많은 실습을 했기에 괜찬아 큰누나도 나처럼 이렇게 오래 못할걸..." "하하 마죠 누나는 지금쯤 소리를 지르면서 난리났을거야..." "그래 이젠 니 입좀 쉬어야 할거야 이리와서 내 옆에 누워" "잉 누나 난 너무나 흥분해서 난리야 이거봐 이게 이렇게 하늘을 향해 있어서..." "어떻게 하고 싶은데..." "사실 아까 누나한테 박을 생각을 했어" "너 여자랑 한적있니?" 준은 고개를 저었다. "와 너 숫총각이구나 큰누나가 그 사실 아니?" "엉 알아" "그런데 누나에게 니가 아직까지 하지 않았다는 것을 믿을수가 없어. 누나 또한 내말은 아직까지 아무도 손을 안댄 그러니까 여자나 남자나 그런 사람이랑 관계를 갖는다는건 아주 행운이야." "흐...흑... 그말은 누나가 나랑 씹을 해도 좋다는말이잔아" "아니 나보다도 누나한테 니동정을 바치는게 좋잔아 오늘밤 말야 지금은 이리와 나랑 꼭껴안고 좀. 참아..." 두 남매는 꼭껴안았다. 준의 좆대가리는 극도의 흥분으로 꺼떡였고 과부하가 걸린 그의 불알은 고통이 오기 시작했다. "누나 나 도저히 못참아 아주 아퍼...으윽..." "오 그러면 안되지 누나가 빨아줄께..." "그럴래 그러면 너무 좋아...흑...." "자 누워 그리고 이 누나가 니 좆을 빠는거 즐겨 니가 좆물을 쌀때 말만해" "알았어 나올때 말할께..." 경아는 동생의 다리사이에 앉아서 그의 커다란 좆대가리를 감쌌다. 그것은 아주 거대하고 굵었다. 갑자기 동생이 사랑스럽기까지 하는거였다. 이젠 그의 동생 준의 자랄대로 다자란 좆이 자신의 방학기간동안 즐겁게 해줄거란것에 한없는 행복감이 느껴졌다. 경아는 동생의 자지를 입속에 물고는 아주 능숙하게 빨아댔다. 준은 누나보다 더 잘빠는 누나가 아주 사랑스럽기 까지 했다. 그녀는 매우 아름담고 매력적이고 사랑스러웠다. "누나 사랑해..." 경아는 고개를 아래위로 흔들면서 대꾸를 했다. "나 누나랑 69하고 싶어" "그래" 경아는 입에서 자지를 빼지 않고 몸을 돌려서 동생준의 얼굴에 올라탔다. 경아가 동생의 귀두를 꽉물고 회전하는 바람에 날카로운 쾌감의 전류가 그의 몸을 꿰뚫어서 준은 자신도 모르게 헐떡이며 그녀의 입에대고 엉덩이를 치켜올렸다. 준은 누나의 핑크빛으로 빛나는 보지를 응시하며 얼굴을 안에다 묻었다. 그들은 꼭안은채 옆으로 몸을 굴리었다. 그러한 움직임이 여유가 생겨서 새로운 흥분이 넘치는거였다. 경아의 숙련된 흡경으로 절정에 가까와진 준은 끙끙거리며 신음소리를 내는거였다. 준은 그의 자지 밑둥에서 옥죄이자 절정이 오름을 느꼈다. 경아 또한 그러한 사실을 느기는거였다. 혁준은 무릅하나를 버팀목으로 쓰면서 누나의 머리에 기대고 그녀의 머리가 침대에 놓여있고 그의 밑에 그녀가 누워있는 자세로 있자 누나의 입에 대고 펌프질을 하기 시작했다. 경아는 미숙한 사람이 덤버드는 사람을 다루는 방법을 잘알기에 잘 조절 하는거였다. 준이 그녀의 입에대고 박아대며 엉덩이를 휘돌리며 그의 좆이 걷잡을수 없이 떨려오자 그녀는 동생의 자지를 꽉 잡았다. "으윽... 누나 계속 해줘...흐흑...." 혁준이 소리를 지르며 그의 좆대가리를 그녀의 입에 질러 넣으며 진저리를 치는거였다. 경아는 고개를 뒤로 젖히고는 동생의 좆을 빨아대는거였다. 동생의 좆이 두번 세번 경련을 이르키며 식도를 따라 많은 양이 넘어가는것을 느끼며 신속하게 삼키는거였다. 준은 아직까지 이렇게 가지 충족되는 절정을 처음 느끼고는 완전히 탈진되어 버리는거였다. 경아는 동생의 몸위로 돌아 올라가 동생을 껴안고 헐떡이는 동생의 손과 머리를 쓰다듬어주었다. 자신의 흥분된 보지는 여전히 벌렁 거렸지만 동생이 너무나 기운이 빠져서 그런 자신에게 만족시키지 못한것을 아쉬워했다. 준은 살며시 그러는 누나를 밀어내며 말을 했다 "오 누나 최고의 기분이었어. 누나 나는 혼이 완전히 빠져나가는줄 알았어. 진짜로 황홀했어." "그래 네 자지의 맛 좋았어 방학동안에 많이 애용해야 겠어..." "얼마든지 누나 고마워 그리고 미안해 누나를 오르가즘에 가지 못하게 해서..." "호호 괜찬아 나중에 내가 잘 알려줄깨 내가 알려준대로 하면 여자가 금방 홍콩에 갈거야..." 두 자매가 그러는동안에 정애는 동생들의 향연을 감상하고 있었다. 저녘식사를 차려놓아도 동생들이 내려오지않자 정애는 경아의 방으로 갔을때 남매의 엉겨붙은 모습을 감상할수 있었다. 경아가 준이의 좆을 입으로 빨때 준이가 그렇게 흥분의 도가니로 빠지는것에 대한 위민이 솟았지만 남매의 행동에 자신도 모르게 오르가즙이 온다는것을 느끼는거였다. 정애는 경아가 남자를 다루는 솜씨를 배우고 싶어했다. 그녀는 남매의 광란의 정사에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정애는 앞으로 동생과 실제로 서로 섹스를 할수 있다고 생각을 하니 이루 말할수 없는 행복한 소망의 꿀을 먹는착각마져 들었다. 동생들이 그러는것이 자신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거였다. 정애는 그러는 남매를 바라보고 살며시 부엌으로 돌아왔다. 자신도 보지에 애액과 꿀물이 흐르고 있었지만 동생과의 씹질이 그녀로 하여금 행복한 미소로 부풀게 하는거였다. 혁준과 경아의 오랄을 확인한 정애는 마음속 한구석에 웬지모를 허전함이 솟아오르는걸 느꼈다. 경아는 저녘식사중에 활기있게 언니와 동생에게 그동안 학교에서의 생활에 대하여 얘기를 했다. 또한 자신의 남자친구인 민우의 얘기도 했지만 깊은 얘기는 않했다. 식사후 그들은 오래감만에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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