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R 야설) 농구선수단 - 2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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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는 크리스의 자지를 최대한 자기 입에 넣어 보았다. 크리스의 자지는 거의 와이프의 목구멍에 닿은 듯 보였지만, 입 밖으로 보이는 부분이 내 자지보다 더 커 보였다.

검은 자지를 입에 넣은 와이프의 모습은 요녀, 그 자체였다. 그녀는 검은 괴물을 마구 빨아 대었다.

크리스는 와이프의 머리를 잡고 마치 그녀의 입이 보지인 양 엉덩이를 앞뒤로 왕복시키면서 박아 댔다. 크리스의 자지는 크기도 크기지만 굵기도 엄청나서 와이프의 입에 가득 찼다. 입으로는 숨을 쉬는 것이 불가능할 정도이다. 그런 엄청난 자지를 와이프는 아주 자연스럽게 빨아 주고 있었다.

나는 서서히 와이프의 뒤로 가서 그녀의 원피스를 위로 올렸다. 탐스러운 와이프의 엉덩이가 드러났다. 그리고 엉덩이에는 와이프의 항문과 보지를 겨우 가릴 정도 크기의 티백 팬티가 있었다. 오히려 발가벗은 엉덩이보다 더 자극적으로 보였다.

나는 와이프의 팬티를 옆으로 젖혔다. 세상에나, 와이프는 이 거대한 아나콘다 같은 자지를 빨면서 이미 극도의 흥분을 느낀 모양이다. 보지에서는 엄청난 양의 씹물이 흘러내렸다. 최근 들어 이렇게 많은 양의 물을 토해내는 걸 보지 못했다.

나는 와이프의 보지에 살짝 손가락을 넣어 보았다. 손가락은 아무런 저항도 없이 보지 안으로 쑥 들어갔다.

와이프는 겨우 손가락이 들어갔는데도 신음소리를 토해냈다. 와이프의 입을 가득 메운 거대한 자지 틈새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그리고 그녀는 엉덩이를 이리저리 돌리며 보지 속에서 손가락이 헤엄치도록 만들었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연신 뜨거운 물이 샘솟듯 밀려 나왔다.

그녀는 크리스의 자지를 마치 하모니카를 불듯이 옆으로 핥아 주었다. 요염한 표정으로 혓바닥으로 그 긴 좆대를 핥아 주었다.

나는 바지를 벗었다. 내 자지는 이미 최고 크기로 발기해 있었다. 그러나 엄청난 크리스의 자지에 비해 흡사 어린애 자지 같았다. 길이도 크리스의 절반 정도이고 두께도 크리스의 절반 크기였다.

하지만, 나는 최대한 발기한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 사이로 밀어 넣기 시작했다. 지금 박아야지 나중에 크리스가 박은 후에 내가 박으면 나나 와이프나 아무런 감촉도 없을 것 같았다.

내 자지는 너무나도 쉽게 와이프의 보지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그만큼 와이프의 보지에서는 엄청난 양의 씹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내가 자지를 끝까지 밀어 넣고 서서히 앞뒤로 박아대자 와이프의 신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신음이라기보다는 엄청난 샤우팅 같았다. 이 발정이 난 암캐 같은 여자는 곧이어 자기 보지에 들어올 텐인치가 넘는 검은 괴물 생각에 작은 자극 하나에도 엄청난 쾌감과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었다.

내 자지에는 와이프의 씹물이 번들거려 마치 이미 한번 정액을 싸놓은 보지에 박는 것과도 같았다. 와이프는 지금 입에 물고 있는 자지보다는 훨씬 작지만, 내 자지로도 이미 오르가즘을 충분히 느끼고 있는 것 같았다.

나는 내 자지를 와이프의 보지에서 뺐다. 내 자지는 완전히 허연 씹물로 한 꺼풀이 덮여 있었다. 더 이상 박아댔다가는 와이프 보지에 쌀 것 같았다.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와이프 보지에 싸면 3섬 하는 것에 대한 예의가 아닐 것 같았다. 나는 하얗게 변한 내 자지를 와이프의 입가에 갖다 댔다. 와이프는 거대한 순대 같은 자지를 잠시 입에서 빼더니 내 자지를 덥석 물었다. 내 자지에 묻은 하얀 물은 와이프의 입속으로 사라져 갔다.

와이프는 내 자지를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먹듯이 홀라당 다 삼켜버리고 쪽족 빨아댔다. 와이프의 입 또한 엄청난 크리스의 자지에 길들어서인지 그 절반밖에 안 되는 내 자지는 아예 불알까지라도 삼킬 듯이 빨아 들였다. 그리고 그 안에서 혀를 가지고 마음껏 마음껏 튕겨가며 가지고 놀았다.

나는 와이프의 입에서 자지를 뺐다. 조금 전까지 와이프의 씹물에 하얗던 자지가 말끔하게 씻어졌다. 그리고 다시 소파로 돌아가 앉아 관전 모드로 들어갔다.

크리스가 소파에 앉았다. 와이프는 그런 크리스의 위로 앉았다. 크리스의 자지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솟아 있었다.

엄청나게 긴 크리스의 자지가 와이프의 보지 사이를 건드리기 시작했다. 와이프는 엄청난 크리스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자기 엉덩이 사이에 자지를 들이댔다. 크리스의 큰 자지를 와이프의 엉덩이 사이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귀두를 이용하여 와이프의 음순과 클리토리스 근처를 문질렀다. 와이프의 입에서 다시 신음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와이프는 한창 꼴릴 때는 귀두로 보지를 문질러 주는 것만으로도 오르가즘을 느낀다. 오늘은 어린애 주먹만 한 크리스의 귀두로 문질러 줘서인지 소리가 예전보다 한 옥타브는 높다. 와이프의 보지는 아예 샘물처럼 하얀 씹물을 퐁퐁 솟아내고 있었다. 와이프의 보지 물이 크리스의 허벅지에 흐를 정도였다.

와이프는 서서히 엉덩이를 아래로 내렸다. 와이프의 보지에 맞추어진 크리스의 자지가 점점 엉덩이 사이로 사라졌다.

엄청나게 두꺼운 귀두가 보지 사이로 들어갔다. 크리스의 귀두가 얼마만 하냐면 우리가 좋아하는 제주 밀감만 하다고 보면 된다. 테니스공 정도. 그렇게 큰 귀두가 보지로 들어가자 와이프는 단발마적인 비명을 질렀다. 혹시라도 저 큰 자지에 와이프 보지가 찢어지지 않을까 걱정이 될 정도였다.

더구나 크리스의 자지는 흑인 특유의 윤기가 좔좔 흐르는 검은 자지인지라 하얀 와이프의 엉덩이 사이로 들어갈 때의 모습은 더욱더 거대해 보였다.

와이프는 점점 엉덩이에 힘을 주며 아래로 내렸다. 와이프의 보지가 한껏 열리며 크리스의 자지를 받아들였다. 그러나, 아무리 와이프 보지가 개 보지고 걸레 보지라 해도 그 자지를 한 번에 받아들이기는 어려운 건가? 와이프는 크리스의 25센티짜리 자지를 절반 정도 집어넣더니 거기서부터 왕복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와이프가 위에서 박기 시작하자 크리스의 검은 자지가 점점 하얀색으로 변했다. 와이프의 거침없는 씹물이 크리스의 자지 색깔을 변하게 만들었다. 와이프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마구 터져 나오기 시작했다.

와이프가 위에서 박음질을 해댐에 따라 자지가 점점 더 보지에 박혀갔다. 마치 위에서 해머로 내려찍듯이 방아질을 하면 할수록 크리스의 자지가 보지 속으로 더 들어가고 있었다. 이윽고 크리스의 그 큰 자지가 와이프 보지 속으로 완전히 들어갔다.

세상에, 저 여자 보지 속에 얼마나 깊고 넓은 공간이 있길래 저 자지가 다 들어가 버릴까?

와이프의 보지와 크리스의 자지는 온통 물투성이가 되었다. 그리고, 와이프의 신음소리, 신음이라기보다는 거의 울부짖음이라고 해야 할까, 온통 거실을 뒤덮었다. 아마 옆집에서는 여자 하나 잡는 줄 알았을지도 모른다.

와이프는 이제는 크리스의 자지가 익숙한 듯 마음껏 위에서 박기 시작했다. 거구의 크리스에게 붙어서 박아대고 있는 그리 크지 않는 와이프의 나체가 이상하게도 더 하얗게 빛났다. 저 작은 몸 어디에 저런 섹스에너지가 넘치는 것일까?

순간 크리스가 와이프의 몸을 들고 일어났다. 거구의 크리스는 와이프의 몸을 가볍게 안고서 일어났다. 그리고 와이프의 엉덩이를 손으로 받치며 박기 시작했다. 크리스의 손놈림과 그의 허리놀림으로 와이프의 보지를 마구 박기 시작했다.

와이프의 신체 사이즈는 키가 165센티 정도에 몸무게가 52킬로 정도. 내가 175에 70킬로 정도. 내가 평소에도 저 자세로 받고 싶었지만 쉽지 않은 일이었다.

박는다 해도 10초 정도나 하려나.

그러나 195센티 정도의 거구인 크리스는 와이프를 마치 공깃돌 굴리듯이 자유자재로 공중에서 박아댔다. 마치 소파에 눕혀놓고 박는 모습을 90도 돌려놓은 것과도 같았다. 그렇게 크리스는 와이프를 10분 넘게 박아댔다.

그리고 와이프를 소파에 엎드리게 했다. 와이프가 가장 좋아하는 뒤치기 자세로 할 모양이다. 여자의 몸에 가장 깊숙이 삽입되는 체위가 뒤치기 자세라고 한다.

그런데 저렇게 큰 자지를 뒤치기 자세로 하면 도대체 와이프의 몸 얼마나 깊숙한 곳까지 들어가는 것일까?

크리스는 와이프를 뒤치기 자세로 만들어 놓고 그대로 엉덩이 사이에 자지를 밀어 넣었다. 정말 엄청난 광경이다. 그 광경을 보고 있는 나로서는 자지가 코브라 대가리보다 더 꼴려서 손으로 탁 건드리면 그냥 발사할 정도가 되었다.

처음에는 힘겹게 들어가는 듯했던 크리스의 자지는 이제는 와이프의 보지에 너무나도 잘 들어간다. 와이프의 보지에 그냥 한 번에 쑥하고 들어갔다.

와이프의 입에 쩍 벌어졌다. 그리고 이내 박아대기 시작했다. 거실에는 온통 떡을 칠 때 나는 소리만 들릴 뿐이었다. 크리스의 자지가 보지에서 들락거리는 소리, 크리스의 허벅지와 골반이 와이프의 엉덩이에 부딪히는 소리, 그리고 와이프의 입에서 나오는 신음이라기엔 너무나 큰 소리.

그걸 보고 듣는 나는 참을 수 없어 일어나서 와이프의 앞쪽으로 걸어갔다. 내 자지에서는 맑은 쿠퍼액이 질질 흐르고 있었다. 나는 내 자지를 와이프의 입에 물려 주었다.

거칠 것 없는 신음소리가 터져 나오던 와이프의 입에는 내 자지가 들어갔다. 그러나, 크리스의 엄청나게 큰 괴물에 비해 내 자지는 참 작아 보였다.

와이프는 내 자지를 그냥 한 번에 삼켜버렸다. 입에 넣은 게 아니라 아예 통째로 삼켜 버렸다. 와이프의 입술이 내 불알에 닿을 정도였다. 내 귀두는 거의 와잎의 목젖에 닿았을 정도다.

와이프에게 자지를 물린 체로 와이프의 허리와 엉덩이를 보니 거기엔 정말 포르노 비디오에서도 보기 힘든 광경이 벌어지고 있었다. 와이프의 복숭아 같은 엉덩이 사이로 거대한 검은 물뚝이 들락거리고 있었다.

크리스는 더욱더 강하게 와이프를 박아댔다. 크리스의 박음질에 맞추어 와이프의 온몸이 흔들렸고, 그 흔들림은 와이프의 입속에 박혀 있는 내 자지에 그대로 전달되었다.

더 이상 참기가 힘들었다. 내 자지에서는 엄청난 폭발이 일어났다. 최근 들어 이렇게 강한 폭발이 일어나는 것은 기억하기가 힘들다.

내 자지에서는 평소의 두 배에 가까운 사정이 시작되었다. 쏟아내는 좆 물의 양도 평소보다도 더 많다는 것이 느껴진다. 와이프는 내 자지를 완전히 삼키고 있었기 때문에 내 좆 물은 그냥 와이프이 목젖을 타고 목구멍 안으로 쏟아져 들어갔다. 와이프의 입속에서 내 자지를 꺼냈다. 그리고 한발 뒤로 물러났다.

크리스는 정말 탱크 같은 인간인가 보다. 내가 와이프이 입에 한 번 사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전혀 사정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와이프의 보지에 박음질을 해대고 있다.

예전에 20대 때는 싸고 나서 바로 다시 섰지만, 나도 이제 40대인지라 요즘에는 한번 싸고 나면 다시 서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 하지만 오늘은 달랐다.

와이프의 입속에 사정하고서 잠시 소파에 앉아서 그들의 섹스행위를 구경하고 와이프의 신음소리를 듣자 다시 고개를 쳐들기 시작했다. 그만큼 그들의 박음질이 주는 효과는 컸다. 아마도 발기부전에 빠진 남자에게 이 광경을 보여준다면 바로 설지도 모른다.

내가 크리스에게 손짓했다. 크리스는 그게 무슨 뜻인지 바로 알아차렸다. 크리스는 소파에 앉더니 와이프를 자기 허벅지 위에 올려놓고 바로 박았다.

와이프는 크리스의 몸 위에서 박음질했다. 나는 와이프의 엉덩이 쪽으로 다가갔다. 그리고 젤을 꺼내 손에 잔뜩 묻혔다.

그걸 와이프의 엉덩이 사이에 묻혔다. 가운뎃손가락을 와이프의 엉덩이 사이에 찔러 보았다. 손가락은 가볍게 쑥 하고 와이프의 항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손가락 끝에는 와이프의 보지 속을 들락거리는 크리스의 자지 느낌이 전달되어 손가락을 하나 더 넣었다. 이미 와이프는 흥분에 휩싸여 모든 걸 할 준비가 다 된 모양이었다.

나는 손가락을 빼내고 내 자지에 젤을 듬뿍 묻혔다. 그리고 자지를 서서히 와이프의 항문에 밀어 넣었다.

내 자지가 와이프의 항문 속으로 모두 빨려 들어갔다. 내가 그 상태에서 서서히 와이프의 항문에 박음질했다. 크리스도 아래에서 위로 와이프의 보지에 박아대었다. 크리스의 엄청난 힘이 내 몸에도 전달되었다. 그리고 보지와 항문 사이의 얇은 막으로 크리스의 자지 느낌이 그대로 느껴졌다.

항문과 보지를 동시에 두 개의 자지를 넣고 박는 DP(Double penetration)를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자지끼리도 서로 느낌이 온다.

나도 여러 번 DP를 경험해 봐서 아는데 보지에서 쳐대는 자지의 느낌, 또는 항문에서 쳐대는 보지의 느낌이 자지에 온다. 그런데 크리스의 자지는 워낙에 거대하고, 빳빳하고 두꺼워서 그런지 그 느낌이 너무 선명하다. 마치 내 자지와 크리스의 자지가 붙어있는 느낌이다.

하나의 보지에 두 개의 자지를 동시에 넣고 박는걸 DVP(Double Vaginal penetration)이리고 하는데 마치 그 DVP를 하는 느낌이다. 그만큼 크리스의 자지는 와이프의 보지를 가득 채우고 그 느낌이 밖으로 전달될 정도로 강력했다.

크리스와 나는 이미 여러 번 같이 DP를 해본 사람처럼 호흡이 잘 맞았다. 아마도 서로 다른 여자, 다른 남자를 상대로 DP를 해본 경험이 있어서인가 보다.

우리 둘이 서로 호흡을 맞추어 와이프의 보지와 항문을 박아 대자 와이프의 신음소리는 더욱더 커졌다. 이러다 이 여자 성대결절이라도 일어나지 않을까 걱정스러웠다. 하지만, 두 사람의 박음질은 멈출 줄 몰랐다. 더욱더 강하게 박아 대었다.

크리스라는 이 녀석은 정말 괴물이었다. 자지도 괴물이지만 정력도 괴물이었다. 와이프랑 같이 3섬이나 스윙 그룹섹스 등 안 해본 것 없이 엄청나게 많이 해보았지만, 이 녀석은 지금까지 우리 부부가 만난 남자 중의 최고인 녀석이었다.

자지도 최고이고 발기의 강직도, 기술, 정력 뭐 하나 남에게 뒤질 것이 없는 정말 섹스계의 엄친아이지 최고봉인 녀석이었다. 벌써 와이프의 보지를 1시간 가까이 박아 대었는데도 전혀 사정할 기미도 보이지 않고 계속해서 박아 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