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한 손님이랑 모텔 간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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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가게에서 만나 친해진 한두살 차이 나는 형이 있었음 맨날 혼자 와서 7 시간 8시간 놀다 가길래 뭐하는 사람인가 궁금했는데 학생들 과외 해주는 일 한다고 해서 생각보다 소소하네 생각하다가 같이 술 한잔 하자길래 한잔 두잔 하다 둘이서 가게에서 소주 2병 먹고 나가서 한잔 하자고 하길래 그래 자주오니까 한잔 해야지 하면서 김치찌개와 소주를 까기 시작했다 근데 과외 로만 그렇게 돈을 많이 쓸수 있냐니까 사실 불법의 왕 이었지 뭐야 그거에 대한 썰을 계속 듣다가 소주 7병 까고 근처 모텔 가서 옷 벗고 껴안고 잠 잤다 일어나니 현타 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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