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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에서 처음으로 번개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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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15 회 작성일 24-03-04 18: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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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글을 올리고 싶어도 못올리다가 올려봅니다.
가끔 스트레스가 엄청 쌓이면 챗을 하는데여.
세이클럽에 들어가서 울동네 사는 뇨자가 있나 하고 보고 있었죠.
근데 잼난 아뒤가 눈에 띄이데여.
그래서 1:1 신청을 했습니다.
챗을 시작한지 얼마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한참 썰을 풀었습니다.
제가 한 썰 하거든요.
잼있다고 하데요.
슬슬 이야기를 시간이 남는데 할일이 없다라는 식으로 얘기를 했더니
아 이 뇨자가 자기 저녁을 사달라네여.....
솔직히 가슴이 뛰더군요.
마누라 몰래 다른 여자를 만난다는 것이......
물론 O.K라고 했죠.
그 뇨자있는데까지 가는데 약 30분 정도가 걸릴꺼라고
어디어디 레스토랑에서 기다리시면 제가 가겠노라고
무슨옷을 입고 계신지 알려달라고

순순히 다 알려주데여. 자기 이름까지

정말 챗 초보인가? 하고 생각하고
열심히 액셀을 밟았죠

근데 이론~
러쉬아워

환장하것더만요
시간이 이미 지나버렸습니다. 해서 손전화 한통 때렸죠
레스토랑 전화번호를 114 아가씨를 통해 알아서리

죄송하다고 차가 막혀서 쬐끔 늦는다고
그랬더니 괴안타고 말하네여

어쨌든 만났습니다.
썰을 신나게 풀었죠

근데 이뇨자 알고보니 유부녀드라구요.
젊은 유부녀
남편은 다른 지방에 있고 소위 주말부부더군요
결혼은 일찍해서 신혼은 아니고

시간이 참 빨리 가데여
식사는 어케 했는지 기억도 안나여
일단 갈때까지 갈까 하다가 조심하는것이 좋을거 같아서 다음에 또 뵙기로 하고 연락처를 주고 받았습니다.

글고 정중하게 집근처까지 모셔다 드렸죠.

네이버3 선배님들......
제가 잘 한걸까요. 아님 그냥 밀어붙여서 One Night Stand를 했어야 하는 겁니까?

아무튼 앞으로 어케 진행이 될지는 계속 Report하겠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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