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발소....경험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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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ector3 입니다.
조금 늦었지만 금욜날 이발소 같다온 얘기를 짧막하게 적어볼까
합니다. 왠만하면 이발소의 글은 한번만 올리고 말려고 햇는데
이번 금욜날은 넘 기분좋게 하고 와서 ^^:...
시간은 12시 일단 직원들과 술을 마신뒤 5명이서 석관동 4거리로
갔지요 ... 석관동 4거리는 제가 저번달인가?? 두달전인가??
올렸을겁니다. 기억하시는분도 있을듯...아마 제가 글 올린뒤 그곳에
갔다가 문이 닫아서 다른 곳으로 같다는 글을 본적이 있거든요 ^^;
암튼... 술을 마신뒤 석관 사거리에 와서 xx극장 에 주차를 한뒤
이발소로 들어갔지요.. 물론 카드로 결제(8만원*5)를 하고 나서
침대(?)아닌 침대에 누웠지요... 그런데 이게 어찌된일인가???
제가 석관 사거리를 7-9번 정도 갔었는데 아줌마(?)들이 모두
바뀐겁니다.... 오히려 더 젋은 사람들로 바뀐듯 하더군요..
저의 파트너(?)는 대략 30-35세 가량 보이더군요...
젋은 사람으로 눈에 확 띠게 바껴있어서 상당히 기분이 좋더군요..
신선하고 헤헤 ~ ^^;;
옷 다벗고 의자에 누워 잇으니 제 파트너인 아줌마???인듯한 아가씨가
와서 옷을 다 걸고 푸댓자루 한개 주면서 입으라 더군요...
그래서 푸대자루 입고 가만히 누워있었지요
역시나 항상 그랬듯이 발먼저 싯겨주더군요... 그런데....
발을 싯고 나자 일어 나라더군요..
그래서 물었죠 그런데 같이 온분들이랑 사람들이 많아
목욕할 자리가 모자를테니 먼저 싯고 나서 안마 받으라더군요... 쩝...
그래서 일어나서 화장실 옆 골방으로 갔지요..
옷 홀랑 다벗고 누웠죠... 역시나 파트너도 옷벗고 물을 끼언고 ...
수건을 내몸에 덮고 바로....발로 밟기 시작 하더군요...
흐미...엉덩이까지 발로 밟느라고 내 꼬치(?) 부러지는줄 알았답니다.
덩치도(180cm가량) 커가지고 ㅠ.ㅠ 암튼 다 밟고 나서
내몸에도 물 끼언고 ....비누로 싹 발르더군요.... 그러고 자기도
비누로 바른뒤 ....내 발꼬락으로 자기 유두를 끼워서 가지고 놀더군요
쩝... 그런뒤 발바닥부터 엉덩이까지 자기 가슴으로 문지르고..
한 2-3분 지난뒤 자기가 가지고 잇는 수세미(?)로 때를 밀기 시작하더군요
수세미가 뭔지는 아시죠??
수세미로 때를 다 민뒤 앞으로 돌아 누우라고 한뒤 ...다시 수세미로
밀어주더군요...수세미로 허벅지까지 온뒤 내 꼬치를 닦아주더군요
그래서 술먹은김에 장난삼아서 파트너 수세미 안으로 집어넣었답니다...크크
그때 내 파트너의 난처함이란...파트너는 언능 내려가서 샤워기로 자기 수세미 안을 닦더군요 쿠쿠 그러더니 ....한다는말..." 자기 미워 " 헐~~
암튼... 때아닌 때를 다 민뒤... 올라타더군요... 올라탄뒤 파트너 혼자
열쉼 말타기를 시작했는데 한...5분햇을까?? 자기가 먼저 자세를 바꾸자
하더군요...아마 힘들었을듯.... 그래서 바로 뒤치기를 시작했지요..
술기운 탓인지 뒤치기로 한 10분을 한거 같아요...그런뒤 바로 사정을했지요
암튼...욕실에서 거의 30-40분가량 소비한듯 하네요.....
머리감고...몸싯고 나서 파트너가 ....나한테 그러더군요...
자긴 생긴거 답지않게 터푸하다나...쿠쿠...
일처리 모두 끝난뒤 안마를 받으러 의자로 나와 누웠답니다.
의자에 누워 있고 한 2분가량 지난뒤 다시 파트너와서 안마를 시작햇지요
손...발 ...등 ...앞...천천히 한뒤....배쪽을 해주더군요..
쩝... 그러다 내 꼬치가 다시 요동을 치기 시작해서...
파트너의 엉덩이를 만지작 만지작 하기 시작했지요...
그랬더니 파트너는 ....한지 얼마나 됐다고 다시 요동치냐고...
웃더군요... 그러더니 내 꼬치에 수건을 두른뒤 그냥 손으로
딸딸이 처주더군요... 전 파트너 구석 구석을 만지면서...
바로 두번째 사정을 했지요...
쩌ㅃ... 모든 일처리 끝난뒤 파트너에게 팁2만원 더주고 1시간가량 자고
직원들과 나왔답니다.
나와서 한단 소리들이....수세미는 커녕 ....사까시 해주지도 않았다는군요
헐~~ 밥팅들.... 그러면서 8만원 날리다니 쩝..
암튼...내가 돈을 줘서 나한테만 잘해줫는지...아니면 그 파트너가
그냥 잘해준건지.... 저혼자만 정말 기분좋게 끝내고 나왔더군요...
제가 이발소를 대략 20번가량 간듯 한데.....
거의 모든것은 비슷비슷 하더군요... 한가지 다른거라면..
파트너 따라 천차만별로 달라진다는거...쩌ㅃ..
sector3의 짧막(?)한 이발소 경험담 였슴다...
조금 늦었지만 금욜날 이발소 같다온 얘기를 짧막하게 적어볼까
합니다. 왠만하면 이발소의 글은 한번만 올리고 말려고 햇는데
이번 금욜날은 넘 기분좋게 하고 와서 ^^:...
시간은 12시 일단 직원들과 술을 마신뒤 5명이서 석관동 4거리로
갔지요 ... 석관동 4거리는 제가 저번달인가?? 두달전인가??
올렸을겁니다. 기억하시는분도 있을듯...아마 제가 글 올린뒤 그곳에
갔다가 문이 닫아서 다른 곳으로 같다는 글을 본적이 있거든요 ^^;
암튼... 술을 마신뒤 석관 사거리에 와서 xx극장 에 주차를 한뒤
이발소로 들어갔지요.. 물론 카드로 결제(8만원*5)를 하고 나서
침대(?)아닌 침대에 누웠지요... 그런데 이게 어찌된일인가???
제가 석관 사거리를 7-9번 정도 갔었는데 아줌마(?)들이 모두
바뀐겁니다.... 오히려 더 젋은 사람들로 바뀐듯 하더군요..
저의 파트너(?)는 대략 30-35세 가량 보이더군요...
젋은 사람으로 눈에 확 띠게 바껴있어서 상당히 기분이 좋더군요..
신선하고 헤헤 ~ ^^;;
옷 다벗고 의자에 누워 잇으니 제 파트너인 아줌마???인듯한 아가씨가
와서 옷을 다 걸고 푸댓자루 한개 주면서 입으라 더군요...
그래서 푸대자루 입고 가만히 누워있었지요
역시나 항상 그랬듯이 발먼저 싯겨주더군요... 그런데....
발을 싯고 나자 일어 나라더군요..
그래서 물었죠 그런데 같이 온분들이랑 사람들이 많아
목욕할 자리가 모자를테니 먼저 싯고 나서 안마 받으라더군요... 쩝...
그래서 일어나서 화장실 옆 골방으로 갔지요..
옷 홀랑 다벗고 누웠죠... 역시나 파트너도 옷벗고 물을 끼언고 ...
수건을 내몸에 덮고 바로....발로 밟기 시작 하더군요...
흐미...엉덩이까지 발로 밟느라고 내 꼬치(?) 부러지는줄 알았답니다.
덩치도(180cm가량) 커가지고 ㅠ.ㅠ 암튼 다 밟고 나서
내몸에도 물 끼언고 ....비누로 싹 발르더군요.... 그러고 자기도
비누로 바른뒤 ....내 발꼬락으로 자기 유두를 끼워서 가지고 놀더군요
쩝... 그런뒤 발바닥부터 엉덩이까지 자기 가슴으로 문지르고..
한 2-3분 지난뒤 자기가 가지고 잇는 수세미(?)로 때를 밀기 시작하더군요
수세미가 뭔지는 아시죠??
수세미로 때를 다 민뒤 앞으로 돌아 누우라고 한뒤 ...다시 수세미로
밀어주더군요...수세미로 허벅지까지 온뒤 내 꼬치를 닦아주더군요
그래서 술먹은김에 장난삼아서 파트너 수세미 안으로 집어넣었답니다...크크
그때 내 파트너의 난처함이란...파트너는 언능 내려가서 샤워기로 자기 수세미 안을 닦더군요 쿠쿠 그러더니 ....한다는말..." 자기 미워 " 헐~~
암튼... 때아닌 때를 다 민뒤... 올라타더군요... 올라탄뒤 파트너 혼자
열쉼 말타기를 시작했는데 한...5분햇을까?? 자기가 먼저 자세를 바꾸자
하더군요...아마 힘들었을듯.... 그래서 바로 뒤치기를 시작했지요..
술기운 탓인지 뒤치기로 한 10분을 한거 같아요...그런뒤 바로 사정을했지요
암튼...욕실에서 거의 30-40분가량 소비한듯 하네요.....
머리감고...몸싯고 나서 파트너가 ....나한테 그러더군요...
자긴 생긴거 답지않게 터푸하다나...쿠쿠...
일처리 모두 끝난뒤 안마를 받으러 의자로 나와 누웠답니다.
의자에 누워 있고 한 2분가량 지난뒤 다시 파트너와서 안마를 시작햇지요
손...발 ...등 ...앞...천천히 한뒤....배쪽을 해주더군요..
쩝... 그러다 내 꼬치가 다시 요동을 치기 시작해서...
파트너의 엉덩이를 만지작 만지작 하기 시작했지요...
그랬더니 파트너는 ....한지 얼마나 됐다고 다시 요동치냐고...
웃더군요... 그러더니 내 꼬치에 수건을 두른뒤 그냥 손으로
딸딸이 처주더군요... 전 파트너 구석 구석을 만지면서...
바로 두번째 사정을 했지요...
쩌ㅃ... 모든 일처리 끝난뒤 파트너에게 팁2만원 더주고 1시간가량 자고
직원들과 나왔답니다.
나와서 한단 소리들이....수세미는 커녕 ....사까시 해주지도 않았다는군요
헐~~ 밥팅들.... 그러면서 8만원 날리다니 쩝..
암튼...내가 돈을 줘서 나한테만 잘해줫는지...아니면 그 파트너가
그냥 잘해준건지.... 저혼자만 정말 기분좋게 끝내고 나왔더군요...
제가 이발소를 대략 20번가량 간듯 한데.....
거의 모든것은 비슷비슷 하더군요... 한가지 다른거라면..
파트너 따라 천차만별로 달라진다는거...쩌ㅃ..
sector3의 짧막(?)한 이발소 경험담 였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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