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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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가 16살되던해에 있었던 일입니다.
그때 저는 부모님이랑 서울에 살고 있었는데 ....
여름 방학때였을거예요. 시골에 할아버지 제사가 있어서 할아버지댁에
가게됬어요.
물론 친척들도 많이 왔지요. 특히 제가 숙모들중에 제일좋아하는 둘째 숙모도 와 있었어요. 둘째숙모는 남매를 둔 30대 아줌마였는데도 몸매가 20대 중반같았어요.
우린 제사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기 시작했는데 할아버지 댁은 방이 얼마 없어서 여러사람이 한꺼번에 자야했죠. 그런데 마침 숙모가 바로 제옆에서 자게 된거예요. 전 처음엔 그럴 생각이 없었는데 얼마쯤 잤을까 어떨결에 잠에서 깨어보니 제가 숙모를 끌어안고 자고 있는거예요.
그래서 처음엔 그러려니 했는데 도저히 잠이 오질않는거예요.
숙모는 여름이라 얋은 브라우스와 치마를 입고 자고 있었는데.....
브라우스를 통해 보이는 유방선이 저를 자극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우선 숙모가 자는 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손을 숙모 눈앞에 대고 왔다 갔다 해 봤어요. 아무 반응이 없더군요 그래서 전 용기를내 숙모의 젖무덤으로 손을 가져가서 살짝 젖무덤위에 올려놨어요. 그때 심정이란 이루 말할수 없었요 비록 옷위로 느껴지는 감촉이지만 황홀하기 그지 없더군요.
하지만 무섭고 두렵기도 했어요. 들키면 어떻할까하고 말이죠.
그렇게 젖무덤에 손을 올려논 상태로 얼마간 있다가 살짝 쥐어보았어요.
정말 감촉이 좋더군요. 저는 조금 더 용기를 내서 이번엔 숙모입에 제입을 가져다 대 보았어요. 역시 숙모는 자는지 아무 움직임도 없더군요.
그래서 이번엔 살짝 숙모의 입술을 빨아보았지요. 저는 그순간이 영원히 지속되길 바랬죠.....
그렇게 얼마간의 시간이 지난후 저는 더욱더 대담해져 갔어요.
이번엔 숙모의 치마위로 손을 가져 갔어요. 봉긋한 둔덕이 느껴지더군요.
전 그때 이것이 바로 여자의 성기구나 라고 생각했죠 그때만해도 전 아직 여자 경험이 없는 상태여서 여자의 대해선 잘모르는 상태였는데 말로만 듣던 여자의 성기를 이렇게 직접 그것도 숙모의 성기를 만지고 있다는게 믿어지지가 않았어요.
저는 치마위에 손을 좀더 아래쪽으로 내렸어요 .그랬더니 균열이 진 부분이 느껴지더군 그때 저는 완전히 제정신이 아니었어요. 제바지위로는 뚫어질듯한 기세로 텐트를 치고 있고 가슴은 마구 뛰었어요.
저는 그렇게 숙모의 성기를 만지고 있었어요 그러다 문득 맨살의 느낌은 어떨까하고 생각하게 됬어요. 그래서 저는 숙모의 성기를 만지고 있던 손을 다신 치마 주름 사이로 가져갔어요. 여름치마라서그런지 아님 고무줄 치마라서 그런지
손은 쉽게 치마속으로 들어갔죠.
조금씩 조금씩 밑으로 내려가다보니 팬티가 잡히더군요 그래서 이번엔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었죠 먼저 잡히는건 숙모의 털이었어요.
지금 생각해 보면 꽤 무성했던거 같아요....전 숙모의 털을 만지다 조금 더 밑으로 손을 내렸어요.이번에 잡히는건 숙모의 성기 정말 그 감촉이란 부드럽고 따뜻하고 뭐 이루 말할수 없었어요. 전 그렇게 숙모의 성기의 감촉을 음미하고 있었죠. 그러면서도 숙모가 혹시 깨어나지않을까 하고 숙모의 눈치를 살폈죠.
그러나 숙모는 여전히 자는지 아무 움직임없었죠.
전 그렇게 숙모의 성기를 만지면 저도 모르게 무아지경으로 빠져들게됬죠.
왠지 모르게 자꾸 흥분이 되는게 꼭 여자랑 하고 있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그땐 여자랑 하는게 어떤지 잘모를때라서 이런게 아닌가 하고 생각하게 됬죠.
전 그렇게 흥분의 정점으로 치달아올라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숙모가 제쪽으로
몸을 돌리면 절 끌어 안는거예요.전 그때 심장이 멎는줄 알았어요.
제손은 여전히 숙모의 팬티속에 있었는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그냥 가만히 있었어요. 그러길 5분정도 지났을까 난 숙모의 얼굴을 보았죠. 그런데 자고 있는지 숨소리만 들릴뿐 아무 움직임이 없는거예요.
그래서 전 살며시 손을 빼고는 천정을 보며 바로 누웠어요.
일단 마음 진정 시키고 혹시 숙모가 눈치챘으면 어떻하나 하고 걱정이 되기 시작했어요...
그날 밤 전 그렇게 뜬눈으로 새우다시피하고 아침이 됬는데 전 숙모가 눈치챘을까봐 숙모의 얼굴은 쳐다 보지도 못하고 괜히 이리저리 피해다녔죠 그런대 숙모는 전과 다름없이 절 대하시는거예요. 그래서 전 눈치챈게 아니구나 생각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아버지댁에서 여름 방학을 보내게 됬죠.
지금 에 와서 생각해 보면 혹시 작은 숙모가 그때 잠들지 않은게 아닌가 하고 생각되기도 해요 .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
음....이런데 글올리는건 처음인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내용이 지루하셨더라도 조금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다음엔 좀더 알찬내용으로 제가 대학교때 경험한 일을 올리지요..
그리고 괜찮다면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그때 저는 부모님이랑 서울에 살고 있었는데 ....
여름 방학때였을거예요. 시골에 할아버지 제사가 있어서 할아버지댁에
가게됬어요.
물론 친척들도 많이 왔지요. 특히 제가 숙모들중에 제일좋아하는 둘째 숙모도 와 있었어요. 둘째숙모는 남매를 둔 30대 아줌마였는데도 몸매가 20대 중반같았어요.
우린 제사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기 시작했는데 할아버지 댁은 방이 얼마 없어서 여러사람이 한꺼번에 자야했죠. 그런데 마침 숙모가 바로 제옆에서 자게 된거예요. 전 처음엔 그럴 생각이 없었는데 얼마쯤 잤을까 어떨결에 잠에서 깨어보니 제가 숙모를 끌어안고 자고 있는거예요.
그래서 처음엔 그러려니 했는데 도저히 잠이 오질않는거예요.
숙모는 여름이라 얋은 브라우스와 치마를 입고 자고 있었는데.....
브라우스를 통해 보이는 유방선이 저를 자극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우선 숙모가 자는 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손을 숙모 눈앞에 대고 왔다 갔다 해 봤어요. 아무 반응이 없더군요 그래서 전 용기를내 숙모의 젖무덤으로 손을 가져가서 살짝 젖무덤위에 올려놨어요. 그때 심정이란 이루 말할수 없었요 비록 옷위로 느껴지는 감촉이지만 황홀하기 그지 없더군요.
하지만 무섭고 두렵기도 했어요. 들키면 어떻할까하고 말이죠.
그렇게 젖무덤에 손을 올려논 상태로 얼마간 있다가 살짝 쥐어보았어요.
정말 감촉이 좋더군요. 저는 조금 더 용기를 내서 이번엔 숙모입에 제입을 가져다 대 보았어요. 역시 숙모는 자는지 아무 움직임도 없더군요.
그래서 이번엔 살짝 숙모의 입술을 빨아보았지요. 저는 그순간이 영원히 지속되길 바랬죠.....
그렇게 얼마간의 시간이 지난후 저는 더욱더 대담해져 갔어요.
이번엔 숙모의 치마위로 손을 가져 갔어요. 봉긋한 둔덕이 느껴지더군요.
전 그때 이것이 바로 여자의 성기구나 라고 생각했죠 그때만해도 전 아직 여자 경험이 없는 상태여서 여자의 대해선 잘모르는 상태였는데 말로만 듣던 여자의 성기를 이렇게 직접 그것도 숙모의 성기를 만지고 있다는게 믿어지지가 않았어요.
저는 치마위에 손을 좀더 아래쪽으로 내렸어요 .그랬더니 균열이 진 부분이 느껴지더군 그때 저는 완전히 제정신이 아니었어요. 제바지위로는 뚫어질듯한 기세로 텐트를 치고 있고 가슴은 마구 뛰었어요.
저는 그렇게 숙모의 성기를 만지고 있었어요 그러다 문득 맨살의 느낌은 어떨까하고 생각하게 됬어요. 그래서 저는 숙모의 성기를 만지고 있던 손을 다신 치마 주름 사이로 가져갔어요. 여름치마라서그런지 아님 고무줄 치마라서 그런지
손은 쉽게 치마속으로 들어갔죠.
조금씩 조금씩 밑으로 내려가다보니 팬티가 잡히더군요 그래서 이번엔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었죠 먼저 잡히는건 숙모의 털이었어요.
지금 생각해 보면 꽤 무성했던거 같아요....전 숙모의 털을 만지다 조금 더 밑으로 손을 내렸어요.이번에 잡히는건 숙모의 성기 정말 그 감촉이란 부드럽고 따뜻하고 뭐 이루 말할수 없었어요. 전 그렇게 숙모의 성기의 감촉을 음미하고 있었죠. 그러면서도 숙모가 혹시 깨어나지않을까 하고 숙모의 눈치를 살폈죠.
그러나 숙모는 여전히 자는지 아무 움직임없었죠.
전 그렇게 숙모의 성기를 만지면 저도 모르게 무아지경으로 빠져들게됬죠.
왠지 모르게 자꾸 흥분이 되는게 꼭 여자랑 하고 있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그땐 여자랑 하는게 어떤지 잘모를때라서 이런게 아닌가 하고 생각하게 됬죠.
전 그렇게 흥분의 정점으로 치달아올라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숙모가 제쪽으로
몸을 돌리면 절 끌어 안는거예요.전 그때 심장이 멎는줄 알았어요.
제손은 여전히 숙모의 팬티속에 있었는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그냥 가만히 있었어요. 그러길 5분정도 지났을까 난 숙모의 얼굴을 보았죠. 그런데 자고 있는지 숨소리만 들릴뿐 아무 움직임이 없는거예요.
그래서 전 살며시 손을 빼고는 천정을 보며 바로 누웠어요.
일단 마음 진정 시키고 혹시 숙모가 눈치챘으면 어떻하나 하고 걱정이 되기 시작했어요...
그날 밤 전 그렇게 뜬눈으로 새우다시피하고 아침이 됬는데 전 숙모가 눈치챘을까봐 숙모의 얼굴은 쳐다 보지도 못하고 괜히 이리저리 피해다녔죠 그런대 숙모는 전과 다름없이 절 대하시는거예요. 그래서 전 눈치챈게 아니구나 생각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아버지댁에서 여름 방학을 보내게 됬죠.
지금 에 와서 생각해 보면 혹시 작은 숙모가 그때 잠들지 않은게 아닌가 하고 생각되기도 해요 .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
음....이런데 글올리는건 처음인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내용이 지루하셨더라도 조금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다음엔 좀더 알찬내용으로 제가 대학교때 경험한 일을 올리지요..
그리고 괜찮다면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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