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의 성교육-아득한 추억임미당
페이지 정보
본문
[누나의 성교육]
이 이야기는 실제로 있었던 나의 경험담이다. 물론 지금 누나는 결혼을 해서 잘 살고 있고 아이도 2명(1남1녀)로 단란한 가정을 꾸미고 있다.
각설하고...
내가 초등학교 5학년 때의 일이다. 우리 집은 방이 3개 있었는데 1개는 아버지, 1개는 장남인 형이, 나머지 방에 큰누나, 작은누나(내 나이보다 3살 많음), 엄마가 같이 잤다. 어느날 다른 가족들이 각자의 일로 바빠 저녁 8시쯤 작은 누나와 나만 방에 남아 있었다.
그때 까지 나는 키스만 해도 애기가 나오는 줄 아는 순진한 아이였다. 누나에게
애기가 키스만 하면 나온다고 이야기하자. 누나는 웃으면서
"어이구, 이 바보야! 정말 모르는 거니?"
"왜! 뽀뽀만 하면 애기가 나오잖아"
내가 도리어 큰 소리를 치자, 누나는 한심한 듯이 나를 쳐다 보다가
"우리 동생 성교육 좀 시켜줘야 겠구나"
하면서 내 바지를 벗어라고 하는 것이었다.
"왜?"
"벗어라면 벗어봐, 애기를 어떻게 만드는 지 가르쳐 줄께"
호기심에 나는 바지를 벗었다. 아무른 생각도 하지 않았지만 누나 앞이어서 그런지 작은 꼬추(그 때는 포경이었슴)가 빳빳하게 서 있었다.
누나는 웃으면서
"요놈봐라, 꼬추가 발딱 섰구나"
하면서 나의 꼬추를 잡았다. 그러자 이상하게 전기가 오면서 꼬추가 아파지기 시작하는 것이다(나중에 이것이 쾌감이 극도로 되면 나오는 증상인줄 알았음)누나는 나의 꼬추를 잡고 몇번 흔들고 나서는 자신의 치마와 팬티를 벗는 것이었다. 호기심에 나는 누나의 사타구니 사이를 보기 위해 고개를 누나의 사타구니 사이로 가져갔다. 누나는 다리를 약간 벌리면서
"이게 여자의 성기야, 이 곳에서 애기가 나온다구"
하면서 자신의 성기를 손가락으로 약간 벌렸다.
나는 숨이 가빠지면서 손가락이 나도 몰래 떨리고, 말도 떨려 나왔다. 정신이 아득해 지면서 눈에만 힘이 들어가 있었다.
누나는 나를 보더니
"야, 내 위로 올라와"
내가 엉거주춤 누나의 위로 올라가자 누나는 나의 꼬추를 자신의 성기에 가까이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하는 말이
"너의 꼬추를 나의 성기에 넣어야만이 애기가 생기는 거야, 이 바보야"
나는 누나의 말이 하나도 귀에 들어오지 않고, 그저 꼬추끝에 느껴지는 이상야릇한 감촉과 이제 누나가 무엇을 할까 하는 것에 정신이 없었다.
누나는 나의 꼬추를 몇번 만지작 거리며 무엇을 열심히 생각하더니만 나를 자기의 배 위에서 내려오게 하였다.
"안되겠어. 이러면 안돼"
혼자말로 중얼거리더니만, 팬티와 치마를 입고나서 나에게
"이 일은 절대 비밀이야 ! 누구 에게라도 말하면 안돼, 알았지"
나는 실망을 느꼈지만
"응, 알았어" 하고 나도 팬티와 바지를 입었다.
- 재미없죠, 저의 글 솜씨가 형편이 없었어, 임시회원으로라도 가입을 시켜준
Yasul운영자님께 정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앞으로 창작으로라도 열심히
글을 올리도록 노력할께요-
이 이야기는 실제로 있었던 나의 경험담이다. 물론 지금 누나는 결혼을 해서 잘 살고 있고 아이도 2명(1남1녀)로 단란한 가정을 꾸미고 있다.
각설하고...
내가 초등학교 5학년 때의 일이다. 우리 집은 방이 3개 있었는데 1개는 아버지, 1개는 장남인 형이, 나머지 방에 큰누나, 작은누나(내 나이보다 3살 많음), 엄마가 같이 잤다. 어느날 다른 가족들이 각자의 일로 바빠 저녁 8시쯤 작은 누나와 나만 방에 남아 있었다.
그때 까지 나는 키스만 해도 애기가 나오는 줄 아는 순진한 아이였다. 누나에게
애기가 키스만 하면 나온다고 이야기하자. 누나는 웃으면서
"어이구, 이 바보야! 정말 모르는 거니?"
"왜! 뽀뽀만 하면 애기가 나오잖아"
내가 도리어 큰 소리를 치자, 누나는 한심한 듯이 나를 쳐다 보다가
"우리 동생 성교육 좀 시켜줘야 겠구나"
하면서 내 바지를 벗어라고 하는 것이었다.
"왜?"
"벗어라면 벗어봐, 애기를 어떻게 만드는 지 가르쳐 줄께"
호기심에 나는 바지를 벗었다. 아무른 생각도 하지 않았지만 누나 앞이어서 그런지 작은 꼬추(그 때는 포경이었슴)가 빳빳하게 서 있었다.
누나는 웃으면서
"요놈봐라, 꼬추가 발딱 섰구나"
하면서 나의 꼬추를 잡았다. 그러자 이상하게 전기가 오면서 꼬추가 아파지기 시작하는 것이다(나중에 이것이 쾌감이 극도로 되면 나오는 증상인줄 알았음)누나는 나의 꼬추를 잡고 몇번 흔들고 나서는 자신의 치마와 팬티를 벗는 것이었다. 호기심에 나는 누나의 사타구니 사이를 보기 위해 고개를 누나의 사타구니 사이로 가져갔다. 누나는 다리를 약간 벌리면서
"이게 여자의 성기야, 이 곳에서 애기가 나온다구"
하면서 자신의 성기를 손가락으로 약간 벌렸다.
나는 숨이 가빠지면서 손가락이 나도 몰래 떨리고, 말도 떨려 나왔다. 정신이 아득해 지면서 눈에만 힘이 들어가 있었다.
누나는 나를 보더니
"야, 내 위로 올라와"
내가 엉거주춤 누나의 위로 올라가자 누나는 나의 꼬추를 자신의 성기에 가까이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하는 말이
"너의 꼬추를 나의 성기에 넣어야만이 애기가 생기는 거야, 이 바보야"
나는 누나의 말이 하나도 귀에 들어오지 않고, 그저 꼬추끝에 느껴지는 이상야릇한 감촉과 이제 누나가 무엇을 할까 하는 것에 정신이 없었다.
누나는 나의 꼬추를 몇번 만지작 거리며 무엇을 열심히 생각하더니만 나를 자기의 배 위에서 내려오게 하였다.
"안되겠어. 이러면 안돼"
혼자말로 중얼거리더니만, 팬티와 치마를 입고나서 나에게
"이 일은 절대 비밀이야 ! 누구 에게라도 말하면 안돼, 알았지"
나는 실망을 느꼈지만
"응, 알았어" 하고 나도 팬티와 바지를 입었다.
- 재미없죠, 저의 글 솜씨가 형편이 없었어, 임시회원으로라도 가입을 시켜준
Yasul운영자님께 정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앞으로 창작으로라도 열심히
글을 올리도록 노력할께요-
추천42 비추천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