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학생년...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여 학생년...

페이지 정보

조회 931 회 작성일 24-03-04 17:40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요즘은 정말이지 미치겠다.
예전에 과외를 가르쳤던 여학생이 내 자취방을 어떻게 알았는지
수시로 놀러오려고 한다.
나도 한참때라 혼자 방에 있을 때는 여자 속옷도 입고 변태적으로
자위하고 있을 때가 많은데
어쩌다가 그 기집애가 "선생님, 저왔어요."라고 하면 정신없이 바지 춤 올릴 때가
한 두 번이 아니다.
그런데
그 기집애는 자신이 다 큰줄 아나보다.
가끔은 치마를 입고 오는데
정말이지 한번 올라타고 싶을 때가 있다.
가끔은 허벅지를 나에게 노출할 때도 있고
나에게 안길 때도 있다.
정말 좃이 선다.
어느날은
내가 자고 있는데 찾아와서는 이불속으로 들어오는 게 아닌가.
정말 미치는 줄 알았다.
탱탱한 17살의 여체...
치마만 걷으면 마음껏 보지살을 빨고 내 여자로 만들 수 있는데

그래도 참았다. 명색이 선생이었으니까...



추천102 비추천 66
관련글
  • [열람중] 여 학생년...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수진이네 가족 -학교편- - 단편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