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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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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733 회 작성일 24-03-04 17: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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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당구장에 갔다가 나오는데..
당구장은 3층이였고 바로 옆건물에 여관이 있는데
당구장에서 나와서 창밖으로
침을 뺃는 순간 띵 ~~~ 내눈을의심했다니깐요.
바로 옆 여관건물에서 두남녀가 엉켜있는것이 아닌가....
참 살다살다 이렇게 생뽀르노를 다보는구만.
그때 친구들이몰려 조그만 창문 하나에장정 셋이 완전히
매미 붙드시 창문에 탁붙어서 보기에는 암튼 너무나도
작은 창문이 야속하였습니다.
창문넘어로는 40대로 보이는 아저씨와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냄비와 한 30분간 앞으로쏴 뒤로쏴 옆으로쏴 등등 아저씨의
리더에 순순히 음하며 열심히 일을 치루더군요 중간에 쭉쭉
서로 69자세도 하고 교과적인 자세란 자세는 다즐기더니만
끝났는지 둘을 가만히 있더군요.
남자는 꼽은상태에서 상체를세워 티슈를 뽑더니
허리를 빼면서 쨉싸게 여자의 구멍에 한손에가득쥔 휴지를
꾹 박아 넣더니 일어나 싸워하러 가더군요
여자는 거시기에 휴지를 박아놓은상 태로 축 느러저있구...
그순간 우리셋을 아주 뒤집어지는지 알았다니깐요.
시간은 저녁9시두았됬는데...
암튼 남이 하느걸 보니까 거~참 되게 꼴리더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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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추천좀 부탁드릴께요 그럼 즐팅되시길

추천63 비추천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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