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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에서 일어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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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932 회 작성일 24-03-04 16: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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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들은 다 아는..몇일전에 일어난 사건..

업무로 송탄으로 지원나갔습니다.
12시에 직원들과 합류하기로 했는대 시간이 늦어 먼저 점심먹고 일을 하기로 했죠. 직장인들이야 밥먹고 부른배 가라앉히느랴 벼라별 예기를 다 합니다.
그때 나온 예기죠. 송탄지역소장님이 하신예긴즉....

20대후반의 젊은 아줌마(2명)들이 나이트를 자주갔답니다. 근대 거기서 젊은(20대 초반이라대요) 총각(역쉬2명)들이랑 놀은거죠. 술먹고 춤추고.. 그러나 거기까지는 안갔다내요. 열받은것은 두명의 총각 줄꺼 다 줄것처럼 같이 놀아놓고 막바지에 안하고 집으로 가다니.. 열받은 두명은 혹시나 하고 다음날 나이트에 가니 아줌마(20대후반도 아줌마니)들이 왔답니다 역시나 아줌마들은 어린 총가대리고 놀고. 그러나 열받았던 총각들 대가리를 굴렸습니다. 맥주에 수면제를.............

여관가서 한참 해대고(뭘??) 나오면서 총각들은 경을 쳤죠. 잠에서 깨어난 아줌마들은 두번 놀랬답니다. 벌거벗은 체로 여관방에 쓰러져 있는 자신들과 자신들의 애기집과 애기길의 이상한 아픔을.. 총각들이 2일전의 복수로 강력본드를 짜 넣은 것이었습니다. 현제 자중 적출수술까지 갔다고 하고 경찰에서는 두 총각을 찾느랴 법석이라내요.


두명의 혈기왕성한 총각들을 갖고 놀려했던 아줌마들도 문제지만 자신들과 안잤다고 앙심품고 여성을 완전 폐물로 만든 두 총각놈들...문제 많군요

너무 각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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