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부시리즈3탄] 이번은 필리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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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요.. 꾸~~벅 ^^; 짱9입니다.
미동부 시리즈 4탄5탄은 필리핀시리즈입니다.
자!! 시작 ^^;
필리핀은 미국의 축소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환경, 제도, 인종
등 모든 면에서 미국과 같아질려고 무지노력하고 있는 것 같은데... 쯧쯧
국민들의 수준이 좀(?) 죄송 필리핀 사람들께...
하여튼 친구가 필리핀으로 이민가서 거기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관계로 미국에
있다가 약 한달동안 필리핀으로 여행을 가게되었습니다.
마릴라에서 내리자 마자 뿌연매연, 후덥지근한 기후... 에구.. 모든 것이
썰~~렁...
일단 친구집에 투숙을 하고 필리핀의 밤거리를 해매기 시작...
친구와 같이 마릴라의 마카티 스트리트를 해매고 적당한 술집을 찾아
들어가자.. 수많은 젊은 여성이"Hi~~ Hi"하면서 우리를 둘러싸는데
와... 진짜 정신없더라구요.. 근데 다들 쭉쭉빵빵... 적당히 술을 마시고..
필리핀 맥주도 괜찮아요.. 이름이 뭐더라.. 여하튼..
보통 디스코라고 간판에 써있는데 99.9%가 똑같아요. 거기서 일하는 여자만
틀리고 시스템은 똑같으니깐.. 나중에 여행가시는 분들께서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고, 일단 들어가서 절대 주의할 것은 먼저 달려드는 여자를 선택
하지말고.. 일단 술한잔 시켜서 주의를 돌아보고, 많에 드는 여자를 선택해요.
혼혈들이 많아서 이쁜애들이 참 많더라구요.. 가격은 그리 비싸지 않더라구요
(대략 긴밤에 한국돈으로 12만원정도)술한잔 사주고.. 데리고 나오는데
(긴~~~밤=> 힘닿는데까지 할 수 있음, 난 3번밖에 못했어요^^: 힘이들어서...^^)
3일후 다시 마카티로 가서 새로운 디스코(사실 디스코가 아니라 한국식으로
옛날의 가라오케라고나 할까)술집으로 들어가서 아주 귀엽고 이쁜 필리핀
혼열을 만났어요.. 근데 걔는 하는 말이 엄청나더라구요.. 걔 이름이 리타(Rita)
리타왈 "내 친구랑 같이 놀자는 겁니다." 자기친구랑 레즈라나..
여하튼 새로운 경험을 위해 과감히 투자를 했지요. ^^; 여자에 두명과 함께
호텔을 잡아서.. 함께 샤워를 하고..
둘이 나를 애무하는데 어휴... 한 애는 내 썽기를 마주 빨아대고.. 한 애는
나의 유방을 완존히 침으로 번벅을 해놓고.. 하여튼 뽕가더라구요...
쌀뻔했어요... 그러나 한국민족의 자존심이 있지.. 절대 못싸지.. ^^;
그래서 작전 변경.. 너희 둘이서 레즈섹스를 해라.. 해놓고 나는 내 똘많이를
진정시키는 작전.. 근데 이게 왠일 개네 둘이 레즈 섹스를 하는데.. 와..
똘마니가 전후 자유로 마구 끄덕거리는데.. 죽는줄 알았네..
둘이 서로 비명을 질러대고.. 나도 따라 3명이 뒤범벅이 돼서 마구 빨아대고..
하여튼 엄청난 쾌감을 느꼈어요... 물론 콘돔을 필수구요...
필리핀은 에이즈가 많거든요... 조심하세요..
그래서 이쁜 얘의 거시기를 향해 돌진.. 그런데 이미 흥분의 파도는
거의 정점에 있는 관계로... "1분에 OK" 사실 1분도 안돼 사정 했지만..
와 그 기분은 끝내주더라구요...
회원여러분.. 혹시 가거든 한번 해보세요..
호텔방에서 3명이 3s는 대충 한국에서도 하지만..
3s + 레즈쇼 끝내줍니다.
혹시 정보가 필요하시면 메일 많이 보내주십시요.
그리고 메릴렌드에서 계시다고 메일보내주신분이 있었는데..
제가 그만 내용을 읽고 나서 삭제를 해버려
메일주소가 없어져서 답장을 못해드렸습니다.
다시 보내주시면 답장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다음에는 독특한 것을 보내드릴것을 장담하면서...
제 이메일은 [email protected]
짱9올립니다. <= 읽고서 점수안주시는 분 미~~~워..
미동부 시리즈 4탄5탄은 필리핀시리즈입니다.
자!! 시작 ^^;
필리핀은 미국의 축소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환경, 제도, 인종
등 모든 면에서 미국과 같아질려고 무지노력하고 있는 것 같은데... 쯧쯧
국민들의 수준이 좀(?) 죄송 필리핀 사람들께...
하여튼 친구가 필리핀으로 이민가서 거기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관계로 미국에
있다가 약 한달동안 필리핀으로 여행을 가게되었습니다.
마릴라에서 내리자 마자 뿌연매연, 후덥지근한 기후... 에구.. 모든 것이
썰~~렁...
일단 친구집에 투숙을 하고 필리핀의 밤거리를 해매기 시작...
친구와 같이 마릴라의 마카티 스트리트를 해매고 적당한 술집을 찾아
들어가자.. 수많은 젊은 여성이"Hi~~ Hi"하면서 우리를 둘러싸는데
와... 진짜 정신없더라구요.. 근데 다들 쭉쭉빵빵... 적당히 술을 마시고..
필리핀 맥주도 괜찮아요.. 이름이 뭐더라.. 여하튼..
보통 디스코라고 간판에 써있는데 99.9%가 똑같아요. 거기서 일하는 여자만
틀리고 시스템은 똑같으니깐.. 나중에 여행가시는 분들께서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고, 일단 들어가서 절대 주의할 것은 먼저 달려드는 여자를 선택
하지말고.. 일단 술한잔 시켜서 주의를 돌아보고, 많에 드는 여자를 선택해요.
혼혈들이 많아서 이쁜애들이 참 많더라구요.. 가격은 그리 비싸지 않더라구요
(대략 긴밤에 한국돈으로 12만원정도)술한잔 사주고.. 데리고 나오는데
(긴~~~밤=> 힘닿는데까지 할 수 있음, 난 3번밖에 못했어요^^: 힘이들어서...^^)
3일후 다시 마카티로 가서 새로운 디스코(사실 디스코가 아니라 한국식으로
옛날의 가라오케라고나 할까)술집으로 들어가서 아주 귀엽고 이쁜 필리핀
혼열을 만났어요.. 근데 걔는 하는 말이 엄청나더라구요.. 걔 이름이 리타(Rita)
리타왈 "내 친구랑 같이 놀자는 겁니다." 자기친구랑 레즈라나..
여하튼 새로운 경험을 위해 과감히 투자를 했지요. ^^; 여자에 두명과 함께
호텔을 잡아서.. 함께 샤워를 하고..
둘이 나를 애무하는데 어휴... 한 애는 내 썽기를 마주 빨아대고.. 한 애는
나의 유방을 완존히 침으로 번벅을 해놓고.. 하여튼 뽕가더라구요...
쌀뻔했어요... 그러나 한국민족의 자존심이 있지.. 절대 못싸지.. ^^;
그래서 작전 변경.. 너희 둘이서 레즈섹스를 해라.. 해놓고 나는 내 똘많이를
진정시키는 작전.. 근데 이게 왠일 개네 둘이 레즈 섹스를 하는데.. 와..
똘마니가 전후 자유로 마구 끄덕거리는데.. 죽는줄 알았네..
둘이 서로 비명을 질러대고.. 나도 따라 3명이 뒤범벅이 돼서 마구 빨아대고..
하여튼 엄청난 쾌감을 느꼈어요... 물론 콘돔을 필수구요...
필리핀은 에이즈가 많거든요... 조심하세요..
그래서 이쁜 얘의 거시기를 향해 돌진.. 그런데 이미 흥분의 파도는
거의 정점에 있는 관계로... "1분에 OK" 사실 1분도 안돼 사정 했지만..
와 그 기분은 끝내주더라구요...
회원여러분.. 혹시 가거든 한번 해보세요..
호텔방에서 3명이 3s는 대충 한국에서도 하지만..
3s + 레즈쇼 끝내줍니다.
혹시 정보가 필요하시면 메일 많이 보내주십시요.
그리고 메릴렌드에서 계시다고 메일보내주신분이 있었는데..
제가 그만 내용을 읽고 나서 삭제를 해버려
메일주소가 없어져서 답장을 못해드렸습니다.
다시 보내주시면 답장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다음에는 독특한 것을 보내드릴것을 장담하면서...
제 이메일은 [email protected]
짱9올립니다. <= 읽고서 점수안주시는 분 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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