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동부]제 2탄 아틀란타씨티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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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동부씨리즈 제1탄을 성원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꾸~~~벅 ^^;
제2탄입니다.
참고로 제가 쓰는 건 실제로 경험한 실화이니깐.. 나중에 여행가실분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생활 3개월째 메릴렌드주와 버지니아주를 오가며 소문난 곳은
거의 다 다녀봤지만.. 별로 쇼킹한게 없고 거기서 거기라..
새로운 것을 찾아 해매는 밤벌레스타일이라 많은 사람들한테
좋은 곳을 묻고물어 새로운 곳을 찾아내던중..
제가 좋아하는 고참선배가 어디를 같이 가자고해 승락하고
금요일 오후 대 장정을 시작하기로 하고.. 꿈에 푸풀어 금요일 근무는
대충대충... 드디어 금요일 오후.. 선배와 만나.. 차한데로 대장정(장장
8시간)의 길을 떠났다.
우리가 도착한 곳은 델러웨이주라는 곳으로 미국에서 제일작은 주(확실
하지는 않음)의 아틀란타씨티다. 이곳은 서부의 라스베가스와 같은
도박의 도시로 어느정도 동부에서는 환락가라고하는데 한국사람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도시이다.
델레웨이씨티 한 호텔에다 짐을 풀고(사실 짐이랄 것도 없고) 곧장 카지노로
향하여 내 주특기인 블랙잭 한게임(여기서 3천불을 땄음)하고 환상의
곳으로 선배와 향했다.
난 이곳 지리에 익숙치 않기에 선배가 차를 몰고 나는 나중에 혼자 오기위하여
유심히 지리를 익히고 있었는데 번화가를 벗어나 한 5층짜리 허르슴한
호텔지하에 파킹을 시키고, 지상 3층으로 올라갔다.
문앞에는 시커먼 곰 한마리가 총을 옆에 끼고 우뚝 버키고 있다.
대략 195센티정도의 키에 엄청 험상굿에 생겼다. 우린 입장료 두당 백불을
지급하고 안으로 들어가니 상냥하게 생긴 백인 아가씨가 "하~~~니"하며
반긴다. 어느 곳으로 들어가겠느냐는 질문에 난 잘몰라 선배한테
물어보니 S door, N door, R door, G door로 구분되어 있는데
S(s.m) N(nurmal), R(rezbian) G(gay)등으로 구분되어 있다.
나는 호기심에 S(sm)로 들어갔다. 좁은 통로사이로 유기방이 4개씩
8개의 룸이 있다. 거기에서 나는 기절하는줄 알았다.
남자와 여자가 실제로 (sm)을 하고 있는 것이다. 안에서는 밖을 볼수가
없지만 밖에서는 안의 상황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어떤 놈은 여자를
꽁꽁묵고 때리고, 어떤 놈은 촛농을 떨어뜨리고. 채찍질하고,,
군데 특이한 건 여자들의 눈동자는 아프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는 것 같은
뭐라느걸까 엄청 섹시한 눈동자(잘 표현안돼는 데... )
하여튼 내 거시기가 불끈 불끈... 와 이건 생에 최고의 영화를 관람하는 것
같은 느낌이다.
잠시 동안 관음을 하고 있으니, 한쪽편에서 아주 귀여운 백인 아가씨(대략
20~22살 정도)가 오더니 한번 하겠냐는 것이다. 하고 싶은 마음은 있었으나
선배왈 "여기는 거의 대부분 마약을 복용하고 한다나..." 하고 그냥
보는 것으로 만족해야지... 에이즈는 싫으니깐....
참, 가격은 한번하는데 5백불정도...
혹시 관심있으신 분은 메일주시면 위치를 갈춰드릴께요..
[미 동부]경험담 2탄 이었습니다.
짱9올림
꾸~~~벅 ^^;
제2탄입니다.
참고로 제가 쓰는 건 실제로 경험한 실화이니깐.. 나중에 여행가실분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생활 3개월째 메릴렌드주와 버지니아주를 오가며 소문난 곳은
거의 다 다녀봤지만.. 별로 쇼킹한게 없고 거기서 거기라..
새로운 것을 찾아 해매는 밤벌레스타일이라 많은 사람들한테
좋은 곳을 묻고물어 새로운 곳을 찾아내던중..
제가 좋아하는 고참선배가 어디를 같이 가자고해 승락하고
금요일 오후 대 장정을 시작하기로 하고.. 꿈에 푸풀어 금요일 근무는
대충대충... 드디어 금요일 오후.. 선배와 만나.. 차한데로 대장정(장장
8시간)의 길을 떠났다.
우리가 도착한 곳은 델러웨이주라는 곳으로 미국에서 제일작은 주(확실
하지는 않음)의 아틀란타씨티다. 이곳은 서부의 라스베가스와 같은
도박의 도시로 어느정도 동부에서는 환락가라고하는데 한국사람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도시이다.
델레웨이씨티 한 호텔에다 짐을 풀고(사실 짐이랄 것도 없고) 곧장 카지노로
향하여 내 주특기인 블랙잭 한게임(여기서 3천불을 땄음)하고 환상의
곳으로 선배와 향했다.
난 이곳 지리에 익숙치 않기에 선배가 차를 몰고 나는 나중에 혼자 오기위하여
유심히 지리를 익히고 있었는데 번화가를 벗어나 한 5층짜리 허르슴한
호텔지하에 파킹을 시키고, 지상 3층으로 올라갔다.
문앞에는 시커먼 곰 한마리가 총을 옆에 끼고 우뚝 버키고 있다.
대략 195센티정도의 키에 엄청 험상굿에 생겼다. 우린 입장료 두당 백불을
지급하고 안으로 들어가니 상냥하게 생긴 백인 아가씨가 "하~~~니"하며
반긴다. 어느 곳으로 들어가겠느냐는 질문에 난 잘몰라 선배한테
물어보니 S door, N door, R door, G door로 구분되어 있는데
S(s.m) N(nurmal), R(rezbian) G(gay)등으로 구분되어 있다.
나는 호기심에 S(sm)로 들어갔다. 좁은 통로사이로 유기방이 4개씩
8개의 룸이 있다. 거기에서 나는 기절하는줄 알았다.
남자와 여자가 실제로 (sm)을 하고 있는 것이다. 안에서는 밖을 볼수가
없지만 밖에서는 안의 상황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어떤 놈은 여자를
꽁꽁묵고 때리고, 어떤 놈은 촛농을 떨어뜨리고. 채찍질하고,,
군데 특이한 건 여자들의 눈동자는 아프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는 것 같은
뭐라느걸까 엄청 섹시한 눈동자(잘 표현안돼는 데... )
하여튼 내 거시기가 불끈 불끈... 와 이건 생에 최고의 영화를 관람하는 것
같은 느낌이다.
잠시 동안 관음을 하고 있으니, 한쪽편에서 아주 귀여운 백인 아가씨(대략
20~22살 정도)가 오더니 한번 하겠냐는 것이다. 하고 싶은 마음은 있었으나
선배왈 "여기는 거의 대부분 마약을 복용하고 한다나..." 하고 그냥
보는 것으로 만족해야지... 에이즈는 싫으니깐....
참, 가격은 한번하는데 5백불정도...
혹시 관심있으신 분은 메일주시면 위치를 갈춰드릴께요..
[미 동부]경험담 2탄 이었습니다.
짱9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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