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밤에...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지난 금요일밤에...

페이지 정보

조회 5,309 회 작성일 24-03-04 15:06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지난 주 금요일 밤에 드뎌 2차를 갔었습니다.
접대차 역삼동에 있는 단란주점에 우리 부장님을 쫓아 거래처 손님들을 모시고 따라갔지요. ^^
거기서 식사하고(첨으로) 술 한잔 하고 있으려니까 아가씨들이 들어오더군요.
제가 젤 어리기 때문에 별로 기대하지 않고 그냥 술 마시고 있으려니까, 파트너가 나가고 한 5분 있다가 다른 여자가 들어오는데, 우와 이건 지금까지 있는 아가씨 들보다 휠씬 예쁘쟎아요.
그래서 그때부터 맘 잡고 열심히 어르신들 술을 드시게 해서 같이 묻어서 2차 가려고, 열심히 술 먹고, 노래 불러째꼈습니다.

그래서 드뎌 화류계 데뷔 2년 만에 역삼동에서 회사돈으로 2차를 갔습니다.
근데,생긴 것 답지 않게 침대 매너는 그저 그렇더군요.

그래도 잼잇게 놀다 온거에 의의를 둡니다.

추천76 비추천 13
관련글
  • [열람중] 지난 금요일밤에...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엄마와 커텐 2
  • 학생!!다리에 뭐 묻었어~! - 1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