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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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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828 회 작성일 24-03-04 15: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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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1살의 남자입니다.
저의 첫경험은 학창시절 짝이였던 미연이 였습니다.

미연이는 제 동생하구 친합니다.
어느날 10시쯤 전화가 왔습니다.미연이한테..
미연이는 공원에서 만나자고 했습니다.
저는 옷을 대충입고 나갔습니다.
미연이는 데이트를 원했고 저는 승낙했습니다.
어느덧 자정이 넘고 사람은 한명도 업었습니다.
우린 벤치에 앉아서 얘기를 나누고 있는데 미연이는 사랑한다고 했고
나도 모르게 나도 사랑해 하면서 키스를 했습니다.
우린 혀를 굴리면서강렬 하게 했고 저는 거기서 성충동을 일으켰습니다.
미연이는 짧은 치마를 입고 있었고 전허벅지에 손이가고 점점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미연이도 제 성기를 만졌고 저는 옷을 치마부터 벗기고 팬티도 벗겼습니다.
그리고 브래지어도 벗기고 알몸을 만들었지요.
저도 팬티를 벗고나서 미연이를 애무했습니다.
가슴부터 아래 까지 애무를 했지요.
미연이는 반항도 하지 않고 신음소리가 났습니다.
전 제 성기를 미연이 입에 갔다댔습니다.
미여이는 꺼리낌없이빨았습니다.
10분 넘게 빨았을 무렵 전 미연이 xx 에 넣었습니다.
미연이는 매우 아파했고 전 넣은 채로 계속 했습니다.
전 모르고 안에 사정을 해습니다.
전 그사실을 숨겼고 머지않아 미연이는 임신을 했습니다.

그 사실을 안 양쪽 부모님들은 이렇게 된거 결혼 하라고 승낙하셨고
저힌 이런 일로 결혼하였습니다.
저흰 아직21살이지만 제 딸은 3살입니다.
제가 생각해도 황당합니다.
이것을 읽으신분은 섹스를 합부로 하지마세요.
생리주기가지나고 나면하세요 저처럼 실수하지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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