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대 센 여자를 다루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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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회원으로 가입한지 벌써 두달여가 지났는데 글솜씨가 너무
없어 변변한 글 한 번 제대로 올리지 못하고 흑흑흑...
암튼, 회원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면서...
다름이 아니라, 최근 제 직장에 신입이 들어왔거든요. 제 자리 바로 옆인데,
처녀라더군요. 당연히 총각인 제 마음에 불길이 당기는 것은 당연... 워낙에
제 나이로 봐서 여자 얼굴을 보고 고를 때가 아니라... 흑흑...
근데, 그 여자가 은근히 콧대가 세더라고요... 음료수를 권할 때도 한번도
고맙다라는 인살 들어본 적도 없고요, 아침 인사, 저녁 인사 한 번 해 본 적
도 없고... 나원 참, 처음엔 그저 어색하니 그러겠구나 생각했었는데, 이건
정말 해도 너무한다라는 생각이 드는 것 있죠?
제 평소의 성격 같아선, 따로 불러내서 한번 뭐라 그러면 될 것도 같은데...
그것도 웬지 자존심 상하는 일인 것 같기도 하고... 쩝... 어떻게 할까요?
혹시 회원 여러분들중에 그러한 경험을 가지신 분이 없는지...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그럼, 내일부터 당장 좋은 방법을 쓸 수 있도록...
이상, 조언만 항상 구하는 미천한 Haegi2 였습니다... 죄송, 죄송...
없어 변변한 글 한 번 제대로 올리지 못하고 흑흑흑...
암튼, 회원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면서...
다름이 아니라, 최근 제 직장에 신입이 들어왔거든요. 제 자리 바로 옆인데,
처녀라더군요. 당연히 총각인 제 마음에 불길이 당기는 것은 당연... 워낙에
제 나이로 봐서 여자 얼굴을 보고 고를 때가 아니라... 흑흑...
근데, 그 여자가 은근히 콧대가 세더라고요... 음료수를 권할 때도 한번도
고맙다라는 인살 들어본 적도 없고요, 아침 인사, 저녁 인사 한 번 해 본 적
도 없고... 나원 참, 처음엔 그저 어색하니 그러겠구나 생각했었는데, 이건
정말 해도 너무한다라는 생각이 드는 것 있죠?
제 평소의 성격 같아선, 따로 불러내서 한번 뭐라 그러면 될 것도 같은데...
그것도 웬지 자존심 상하는 일인 것 같기도 하고... 쩝... 어떻게 할까요?
혹시 회원 여러분들중에 그러한 경험을 가지신 분이 없는지...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그럼, 내일부터 당장 좋은 방법을 쓸 수 있도록...
이상, 조언만 항상 구하는 미천한 Haegi2 였습니다... 죄송,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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