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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이와 나의 섹스이야기(젊은 시절을 회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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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23 회 작성일 24-03-04 14:5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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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이와 나의 섹스이야기(젊은 시절을 회상하며...)

지금..나는 너무나 행복하다...
그가...존재하기때문에.....
너무 좋아서...틈만나면...

여성의 시각에선 본..섹스이야기...
내가 쓴 글들은 모두..그을 위한 것.....

요즘...공부도 쉬고...시간에 여유만 생기면서
거의 날마다 만나는거 같다...
그는 지금..다리가 후둘거려...
운전하기가 힘들단다...

하루종일 그를 만나고 싶단 생각에~
"하고싶당~" 전화를 한다...
그럴때면 나의 그곳에 피가 몰리면서...
머리속이 아득해져...일이 손에 안잡힌다...
퇴근할때쯤이면 어김없이 전화가온다..."빨리내려와~"

내가 그의 차를 타면...키스로 그의 환영인사가
시작된다...그럴때면...정말 난 미쳐버린다...
요즘은 욕구가 강해져서 그런지...생각만해도
몸이 꼬이는거 같다...
지금현재...우린 너무나도 서로를 원하며...
사랑을 느낀다...그의 눈을 보면...
나도모르게 자꾸눈물이 난다...이유없이
웃기도 하지만 이유없이 눈물을 글썽일때도
있다...그럴때면 그의 눈도 역시 촉촉해져 있다...
내 앞에 존재함을 느꼈을때의 감동이랄까??
손만 잡아도 가슴이 터질꺼 같다...

거의 우리의 단골여관이랄까??
가끔 내가 뛰어들어갈때가 있다...넘...흥분되서
빨리 하고싶어서...
얼마전엔 총알이 없어서 차에서도 했었는데...
오늘은 좀...오래하고싶어서...^^
그는 항상 나를 만날때면...스탑워치로 시간을 잰다...
"오늘은 우리공주님을 3시간40분을 만났습니다!!"
집에 데려다줄때의 그의 대사다..

"목욕하자~~" "^^"
"아니~ 조금만하다할까?" "웅~~너무하고싶어죽겠져~"
오늘은 왠일인지 둘다 기력이 좋아선지..
1시간을 넘게 하고있었다....
희미한 조명등 아래...서로마주본 자세에서...
거친숨을 내쉬면서 간간히 하는 키스...그입술의 촉감...
쾌락을 넘어서 그의 얼굴을 보면 그의 표정에서...
우리가 서로 사랑하고 있음을 애절하게 느낀다.
"이 상태로 하루종일하고싶다..." "나두~"
"목욕하구 계속하자~" "^^"
나...씻겨주기는 그의 취미다... 난 가끔 거품묻히고,
엉덩이를 흔들면서 춤을 춘다거나 장난을 친다...
그와 함께 거품을 붙히고 서로 몸을 비벼대기도 하고...
오늘은 거품으로 눈코입을 그려주었다...내..가슴과 그곳에~
가끔 욕조가 큰곳에 가면 둘이 들어가기도 하지만...오늘은...힘들것같다.
갑자기 내가 엉덩이를 쏙~ 내밀고...쪼그리고 앉았다.
"뭐하니??" "요줌마려~ ^^"
"어? 그포즈 죽인다~" "^^"
그럼 어느샌가 그가 내 뒤에 와 있다...
세면대를 붙잡고 서서할때면...거울속에서 내 흔들리는 가슴과
그와 나의 표정을 볼수있어...더 흥분된다...
난 특히 튼튼하고 넓은 세면대를 좋아한다...
세면대 위에 올라타 그와 마주보면서 하는것도 좋기때문에~

다시 침대로 온다...
"우리 지금 같이 죽었음 좋겠다...너무행복해...
더이상의 행복은 없는거 같아...네가 내 옆에
있는것만으로 ...." 그렇게 말하는 그가 더없이 고맙다....
나중에 맘변해서 따난다해도 지금현재는 그를
사랑한것에 후회는 없으리라~
"너...왜 이렇게 예뻐지니??"
"자기야 말로 왜 그렇게 멋있어져??"
"뭐 이렇게 질리지도 않냐~" "나두~"
"하면 할수록 더 좋아지니...." "^^"

이번엔 모든불을 끄고 오랄섹스가 시작된다...
그 어둠속에서 오로지 몸의 감촉만을 느끼며...
키스로 시작되...서서히 69자세로....변형된다...
지금도 생각난다...그입술과 혀의 감촉들!!!
그는 항문을 좋아한다...받는것도...해주는것도...
그래서...항상 나는 페니스부터 음낭,항문까지 정성껏
혀로 애무해준다...그의 애무도 가끔 내가 엎드린
자세에서 뒤에서 부터 시작되기도 한다...
우리는 다행히도 둘다 뒤에서 하는걸 좋아한다
그럴때면, 난..너무좋아서...어느샌가....소리를 지르거나
흐느끼고 있다...눈물도 찔끔거리면서....
"옆방에서 너땜에 웃겠당~" "^^"
나의 오르가즘 곡선은 짧은 물결로 시작해~ 큰 파도의 느낌으로
다가온다...이건...황홀감의 극치다..."아~ 어지러워"
그럴때면 나는 악기고 그는 연주자다 그의 리듬에 맞춰
나의 몸은 흔들린다...
그의 마지막은 위험한 시기엔 나의 입에서 끝난다...
"아~ 그게 빠져나가는거 같아" "^^"

나는 그가 너무사랑스럽다...무엇을 주어도 아깝지
않으면...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는다...
우리가 이렇게 되기 까지 얼마나 힘든고비를 넘겼는가...
우리가 만나기 위해서...서로 얼마나 많은 남자와...여자를 만나왔는가...
지금의 이 행복이 그냥..얻어진거 같진..않다...

며칠전 그에게 이런 전화가 왔다...
"어제 그 느낌, 그 전율이 아직도 내 마음 내 육신을
자극하고 나의 사랑은 영원히 샘 솟는..."
조금전에 헤어진 그가 또...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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