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된밥에 코 빠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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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오랜전 얘기이다.
눈독을 드리고 있던 여자가 있었는데 나하고는 10살 이상 차이(아래로)가 나고 거기다 옛날 내 애인친구 이다.
물론 내 애인과는 이미 헤어진지 1년이 넘은 상태였고......
어느날 갑자기 애인 친구인 K가 전화를 했다.
"아저씨 나 컴퓨터 사는데 도와 줄래?"하는게 아닌가 그렇지 않아도 애인과 헤어진후 적적했는데 우째 이런일이...
그것을 계기로 컴퓨터 문제로 자주 전화통화를 하는 사이가 되었다.
몸이 가까와지면 마음도 가까와 진다고 했던가(?)..
한술더떠서 퇴근시간에 집까지(그녀는 자취를 하고 있었음)데려다 주기 시작했다.
물론 매일은 아니였지만.......
그러다 보니 그녀가 이사를 하게 되었다.
K가 나보고 자기집에 와서 자고 아침 일찍 이삿짐을 옮겨 달라고 하는게 아닌가?
내가 집에서 자면 늦잠을 자서 이삿짐을 나르는데 문제가 생긴다나 어쩐다나.......
그래서 야릇한 기대속에 K집에 가서 더블 침대에 같이 누었는데 이거 잠이 안오고 시간이 흐를수록 오히려
정신이 말똥 말똥 해진다.
그래서 끼를 부려서 잠결인것 처럼 가장하고 그녀를 뒤에서 안았다.
그때까지는 가만이 있었지만 내 손이 그녀의 속옷을 비집고 들어가려 하니 내 손을 잡아 빼버린다.
빨리 자고 내일 일찍 일어나 하며 이불을 둘둘말고 다시 돌아눕는다....
그날 완전히 깡밤을 세고 나서 열심히(?)이삿짐을 새집으로 옮겼다.
그후에도 자주 만났다.
내가 여행이나 같이 가자는 말에 K는 알았어 했지만 한번도 실행이 된적이 없다.
우리집에서 같이 자는 일이 생겼다.
K는 방바닥에서 자겠다고 우겨서 그럼 그렇게 하라고 했다.
그당시 조금 추운 날씨 였는데 덥다고 해서 난방을 완전히 꺼버린 상태였다.
그래서 그런지 한동안 바닥에 누어있던 K가 일어나서 침대로 올라와 내옆에 눕는다.
시간이 흐른뒤 K의 몸을 손으로 탐험을 시작했다.
부드러운 가슴과 매끄러운 배를 지나 삼각지에 도달해 그녀의 입구에 손가락을 넣으니 이미 젖어 있었다.
하지만 그이상은 진행 하진 못했다.
손을 뺐다가 본격적으로 실행에 옮기려 하니 그녀가 심하게 저항을 해서 실패한것이다.
아침에 일어나 K를 차에 태우고 가는데 그녀가 "미안해"한다 뭐가 미안하다는 것인지..........
K는 가끔 나에게 "우리가 사귀면 애들이 뭐라고 할까?!" 한다.
물론 K의 친구(지난번 카섹스편에서 나온 아이)를 두고 하는 말이다.
그럼 나는 할말을 잃는다.
그러던 어느날 역사(?)적인 날이 온것이다.
그날도 그녀를 집에까지 데려다 주기 위해 가던중 갑자기 나에게 일이 생겨서 데려다 줄수가 없었다.
그래서 핸드폰으로 집에 데려다 줄수가 없으나 다른차를 이용하라고 했다.
볼일이 다행이 일찍 끝나 K에게 전화를 해서 "지금 갈까?"했더니 오라고 한다.
그래서 차를 K집쪽으로 몰았다.
K집에 거의 도착할쯤 K한테서 전화가 왔다.
"아저씨 언제 도착해?" "응! 금방 도착할거야"....
현관벨을 울리니 K가 열어준다.
그런데 문을 열어주고는 곧장 침대에 누어버린다.
자는 것이다.
그래서 K에 컴퓨터를 대충 손봐주고 그녀가 누운 침대에 걸터 앉아 그녀의 다리를 주물렀다.
하루종일 일에 다리가 피로 했으리라는 생각에......
그런데 내 손이 자꾸만 윗쪽으로 올라간다.
그녀가 원피스식 잠옷을 입고 있어서 그녀를 만지는데 전혀 어려운점이 없었다.
그녀의 펜티옆을 통해 손가락을 넣어서 입구 부분을 살살 만져 주었다.
그녀의 둔덕에는 털이 엄청났다.
그녀의 팔둑에 기다란 털이 나아 있었서 섹시하다고 생각했는데 밑에도 역시 무성한것이다.
서서히 그녀는 젖어 가고 있었다.
나역시 흥분하기 시작해서 그녀의 펜티를 내렸다.
그러나 K는 저항은 커녕 오히려 엉덩이를 들어서 내 작업(?)을 돕는게 아닌가?!......
그녀의 입구에 집중 공략을 했다.
그녀는 이불을 손으로 쥐어 뜯으면서 괴로워(?)했다.
그러던 어느 순간 홍수(?)나 버렸다.
나는 그녀가 쉬 라도 하는것 아닌가 생각이 들었으나 더럽다가나 하는 생각은 안들었다.
이제는 됬다 싶어서 그녀의 몸위로 올라갔는데 이건 웬 황당하고 끔찍한 일인가?!
내 물건이 서질 않는것이다.
아무래 애를 써도 도대체 반응이 없다.
정말 울고 싶어라~~~~~
다 된밥을 앞에 두고 이게 웬 거지 같은 일인가?!......
하는수 없이 내 물건을 꾸겨서 겨우 집어 넣었다.
들어가면 커지리라 하는 내 바램도 무심하게 역시 반응이 없는게 아닌가.....
어찌어찌 사정을 하고 내려 왔다.
그러고 나서 정말 챙피해서 얼굴을 들수가 없었다.
허나 그렇게 몸을 사리던 K는 내 가슴을 배고 누었고 나는 그녀의 젖가슴을 아무런 제지 없이 만질수가 있었다.
그러나 그후 그녀와 나는 오래 가지 못했다..........
눈독을 드리고 있던 여자가 있었는데 나하고는 10살 이상 차이(아래로)가 나고 거기다 옛날 내 애인친구 이다.
물론 내 애인과는 이미 헤어진지 1년이 넘은 상태였고......
어느날 갑자기 애인 친구인 K가 전화를 했다.
"아저씨 나 컴퓨터 사는데 도와 줄래?"하는게 아닌가 그렇지 않아도 애인과 헤어진후 적적했는데 우째 이런일이...
그것을 계기로 컴퓨터 문제로 자주 전화통화를 하는 사이가 되었다.
몸이 가까와지면 마음도 가까와 진다고 했던가(?)..
한술더떠서 퇴근시간에 집까지(그녀는 자취를 하고 있었음)데려다 주기 시작했다.
물론 매일은 아니였지만.......
그러다 보니 그녀가 이사를 하게 되었다.
K가 나보고 자기집에 와서 자고 아침 일찍 이삿짐을 옮겨 달라고 하는게 아닌가?
내가 집에서 자면 늦잠을 자서 이삿짐을 나르는데 문제가 생긴다나 어쩐다나.......
그래서 야릇한 기대속에 K집에 가서 더블 침대에 같이 누었는데 이거 잠이 안오고 시간이 흐를수록 오히려
정신이 말똥 말똥 해진다.
그래서 끼를 부려서 잠결인것 처럼 가장하고 그녀를 뒤에서 안았다.
그때까지는 가만이 있었지만 내 손이 그녀의 속옷을 비집고 들어가려 하니 내 손을 잡아 빼버린다.
빨리 자고 내일 일찍 일어나 하며 이불을 둘둘말고 다시 돌아눕는다....
그날 완전히 깡밤을 세고 나서 열심히(?)이삿짐을 새집으로 옮겼다.
그후에도 자주 만났다.
내가 여행이나 같이 가자는 말에 K는 알았어 했지만 한번도 실행이 된적이 없다.
우리집에서 같이 자는 일이 생겼다.
K는 방바닥에서 자겠다고 우겨서 그럼 그렇게 하라고 했다.
그당시 조금 추운 날씨 였는데 덥다고 해서 난방을 완전히 꺼버린 상태였다.
그래서 그런지 한동안 바닥에 누어있던 K가 일어나서 침대로 올라와 내옆에 눕는다.
시간이 흐른뒤 K의 몸을 손으로 탐험을 시작했다.
부드러운 가슴과 매끄러운 배를 지나 삼각지에 도달해 그녀의 입구에 손가락을 넣으니 이미 젖어 있었다.
하지만 그이상은 진행 하진 못했다.
손을 뺐다가 본격적으로 실행에 옮기려 하니 그녀가 심하게 저항을 해서 실패한것이다.
아침에 일어나 K를 차에 태우고 가는데 그녀가 "미안해"한다 뭐가 미안하다는 것인지..........
K는 가끔 나에게 "우리가 사귀면 애들이 뭐라고 할까?!" 한다.
물론 K의 친구(지난번 카섹스편에서 나온 아이)를 두고 하는 말이다.
그럼 나는 할말을 잃는다.
그러던 어느날 역사(?)적인 날이 온것이다.
그날도 그녀를 집에까지 데려다 주기 위해 가던중 갑자기 나에게 일이 생겨서 데려다 줄수가 없었다.
그래서 핸드폰으로 집에 데려다 줄수가 없으나 다른차를 이용하라고 했다.
볼일이 다행이 일찍 끝나 K에게 전화를 해서 "지금 갈까?"했더니 오라고 한다.
그래서 차를 K집쪽으로 몰았다.
K집에 거의 도착할쯤 K한테서 전화가 왔다.
"아저씨 언제 도착해?" "응! 금방 도착할거야"....
현관벨을 울리니 K가 열어준다.
그런데 문을 열어주고는 곧장 침대에 누어버린다.
자는 것이다.
그래서 K에 컴퓨터를 대충 손봐주고 그녀가 누운 침대에 걸터 앉아 그녀의 다리를 주물렀다.
하루종일 일에 다리가 피로 했으리라는 생각에......
그런데 내 손이 자꾸만 윗쪽으로 올라간다.
그녀가 원피스식 잠옷을 입고 있어서 그녀를 만지는데 전혀 어려운점이 없었다.
그녀의 펜티옆을 통해 손가락을 넣어서 입구 부분을 살살 만져 주었다.
그녀의 둔덕에는 털이 엄청났다.
그녀의 팔둑에 기다란 털이 나아 있었서 섹시하다고 생각했는데 밑에도 역시 무성한것이다.
서서히 그녀는 젖어 가고 있었다.
나역시 흥분하기 시작해서 그녀의 펜티를 내렸다.
그러나 K는 저항은 커녕 오히려 엉덩이를 들어서 내 작업(?)을 돕는게 아닌가?!......
그녀의 입구에 집중 공략을 했다.
그녀는 이불을 손으로 쥐어 뜯으면서 괴로워(?)했다.
그러던 어느 순간 홍수(?)나 버렸다.
나는 그녀가 쉬 라도 하는것 아닌가 생각이 들었으나 더럽다가나 하는 생각은 안들었다.
이제는 됬다 싶어서 그녀의 몸위로 올라갔는데 이건 웬 황당하고 끔찍한 일인가?!
내 물건이 서질 않는것이다.
아무래 애를 써도 도대체 반응이 없다.
정말 울고 싶어라~~~~~
다 된밥을 앞에 두고 이게 웬 거지 같은 일인가?!......
하는수 없이 내 물건을 꾸겨서 겨우 집어 넣었다.
들어가면 커지리라 하는 내 바램도 무심하게 역시 반응이 없는게 아닌가.....
어찌어찌 사정을 하고 내려 왔다.
그러고 나서 정말 챙피해서 얼굴을 들수가 없었다.
허나 그렇게 몸을 사리던 K는 내 가슴을 배고 누었고 나는 그녀의 젖가슴을 아무런 제지 없이 만질수가 있었다.
그러나 그후 그녀와 나는 오래 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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