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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속 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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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8 회 작성일 24-03-04 14: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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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속 엿보기

나는 봉고를 몰고 다닌다.
봉고의 높이가 높아서 상대 차선의 운전자 상체보다는 하체가 잘 보인다.
운전을 하다가 교차로나 신호등에서 멈출 때면
의도적이 아닌 무의식적으로 옆 차를 보게 되는데
얼마전의 일이나 그 차와 참 인연도 요상했다.
3번의 교차로에서 우연히 나란히 서게 되었는데
그 차의 운전자는 여자였고 아마 전문직 여성인 듯 싶었다.
그녀는 무릎이상의 짧은 스커트를 입고 있었는데
아직 미니의 계절이 아니라서 이상하게 여겼다.
그런데 한 10초 경과하고 나서 그녀는 자신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고는
한참있는 것이 아닌가.
꼼지락 꼼지락 손등 움직이는 것이 계속 보였다.
난 직관적으로 습관성 공개 자위라는 것을 알았다.
스릴을 위해서, 따분함을 막기위해 그녀는
팬티위 보지살을 어루만지고 있던 것이다.
아 !
저 손이 내 손이었다면...
교차로 3번 동안 그녀는 계속 그 짓을 하였고

더욱 쇼킹한 것은 내가 먼저 앞질러 나가 차를 멈추고 있었을 때 차를 댈곳이 없던 그녀는
대범하게도 옆차선에 차를 정차하고 은행에 가기위해 내리고 있었는데
그때도 나와 일직선 상이었다.
차가 지나가는 터라 조수석을 통해 나오는 그녀는
무척 힘들게 내리고 있었고 내리기 위해 실랑이를 하던 그녀의
두 다리가 나의 시선에 정면으로 비추어 졌다.
살색 허벅지 사이의 뽀얀 하얀 팬티의 목격은
마치 나를 유혹하는 색정적이었다.

섹스에 대한 욕구보다는 본능적인 아름다움과 색정적 모습이
나의 뇌리를 강하게 치는 순간이었다.
그 짧은 순간의 목격이 나를 한동안 움직일 수 없게 하였고
그날밤 그녀의 다리를 생각하며
난 정액을 내뿜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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