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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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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24 회 작성일 24-03-04 13: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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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경험은 대학교 2학년일 때 였다.
그 때 무교동(기억이 하도 오래되어서 무교동이 맞는지 모르겠다)에 무슨 술집이 있었다.

친구 대여섯명과 함께 갔었는데
거기에는 serve하는 여자들이 많았었다.
이곳은 술을 시키고 여자들과 이야기를 하다
파트너 여자가 맘에 맞으면 잠시 화장실 갔다 온다, 전화받는다는 식으로 (너무나 뻔한)
핑계를 대고 파트너와 다른 방으로 옮기는 것이다.

나는 그날의 파트너가 맘에 들어
맘에 들고 안들고 할 일도 없지만 그날의 파트너는 유난히 예쁜 애였다.
미팅에서 만나도 쉽게 찾기 힘든 소위 킹카급이었다.
나중에 알았는데 대학교 다니면서 아르바이트 하는 거란다. 전공은 무슨
복지학..(사회복지학과였던가?) 이었는데 학교는 절대 밝히지 않는 것이었다.

그녀는 손님이 없는 다른 방으로 나와 들어가서
나보고 어떻게 해 줄까냐고 물어보는 거였다.
그래서 나도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라 머뭇거리고 있는데
내가 어쩔 줄 몰라하자 그녀가 기다리다 씽긋 웃으며
내 바지를 풀기 시작하더니 손을 거기에 넣고 부드럽게 내 성기를
쥐고 오물락 조물락 하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이미 그 때 내 성기는
꼿꼿이 발기하였다.
그러더니 그녀는 내 바지를 풀어제끼고 성기를 꺼내어 입을 갖다대더니
성기 주위를 혀로 살살 훑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이어서 내 성기를 입에 한 입물더니 왕복운동을 하다가
다시 입을 빼고 이번에는 불알(더 고상한 표현이 뭔지 몰라서..)을
애무해 주고 이러한 동작들을 번갈아가며 반복하는데..휴~

첫 경험에서 여자한테 성기를 입술과 혀로 애무당하는 기분이란

어휴~ 그 짜릿함은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

그 흥분을 이기지 못한 나는
바로 그녀를 눕히고 sex를 하고 사정을 했다.

첫 경험이라 그런지 사정은 너무 쉽게 끝나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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