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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남자]이발소..그리고 4일..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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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36 회 작성일 24-03-04 12:5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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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남자]이발소..그리고 4일

난 이곳 네이버3회원들의 경험담을 읽으며 그동안 잊고 지냈던 이발소가
다시금 생각이 났다.또한 시대의 변화에 따라 그 안에서의 행위(?)도
많이 바뀌었다는걸 알게 되었다.내가 다니던 시절에 어쩌다 운좋을때에
한번씩 보지속에 좇을 박을수 있었는데 요즘은 쉽게 된다고 하는글이
나의 두눈을 번쩍 뜨이게 만들었다.가봐야지..꼭 한번가봐야지...
(예전에는 여자가 위로 올라타고는 하는척하면서 손으로 하는데 이게
기똥찹니다..초보적엔 깜짝놀라기도 했으니깐요..이발소 좁은 의자위에서
여자의 보지속으로 내좇이 들어갔다고 착각했으니깐요..그러다 나이트에서
부킹으로 만난 여자중의 하나가 면도사 였는데..자세히 가르쳐 주더군요..
직접 실습도 해주었기에 알게된사실이었습니다..)다시 돌아가서...
2000년1월21일 월요일 난 이날을 디데이로 잡았습니다.그리고는 아내에게
거짓말로 5시간의 여유(?)를 얻은뒤에 실행에 옮기기로 하였습니다.
시내로 나와 적당한곳을 찾아 다니다 드디어 한곳을 발견하였습니다.
xxx 파출소옆 지하이발소..계단입구에 붉은 카핏을 깔아놓았고 내가
계단을 내려가자 삑삑 거리며 벽에붙은 붉은 등이 돌아가며 울더군요
문을 열고 들어가자 여자가 입구에 슬리퍼를 들고 서 있더군요..
"어서오세요 이발 하실건가요?"
여자의 물음에 내가 아니라고 하자 슬리퍼로 바꾸어 신으라 해놓고는 앞장서
가더군요..아마 나이는 30후반에서 40초로 보이더군요..키는 160정도 풍만한
엉덩이가 인상적 이었습니다.구석진 곳으로 나를 안내한 여자는 의자를 제껴
나를 편안하게 눕게 하더군요.얇은담요로 덮어주고는 조금있다 왔는데 면도를
해 줄려고 하더군요
"난 면도 안합니다 그냥 한숨 자고 갈께요"
나의 이말에 여자는 수건으로 내얼굴을 덮어놓고는 조금 부산을 떨더니 안마를 시작하더군요.근데 이게 장난이였습니다 팔 한번 주무르고 두손으로 가슴을 쓰다듬고 팔 두번 주무르고 배 누르고 그러면서 슬쩍 슬쩍 내 사타구니를 자극하더군요 내팔을 끌어다 자기의 엉덩이에 가져다놓고는..나는 아주 조심스럽게 여자의 팬티 사이즈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풍만한 엉덩이에 쪼깐한 빤츠 하나가 걸려 있더군요..이 아줌마 그때부터 노골적으로 사타구니를 집적거리더군요..그러니 빤츄속에 감추어진 내좇이 서서히 기지개를 펴기 시작하더군요..이 아줌마 신이 나는지 손바닥으로 지긋이 눌러도 보고 바지와함께 불끈 쥐기도 하더군요..그러더니 내손을 치마속 허벅지 맨살 중간에
가져다 놓고는 팔을 주물러 주더군요..이때다 싶어 난 엄지손가락을 세워놓고 아줌마가 조금 더 위쪽으로 손을 올리길 기달렸습니다.조금 위로 올라깔때 살짝 찔러주었죠..팔을 주물럭 거리던 아줌마가 자리를 바꾸어 오른팔을 안마할때에는 서서히 장난끼가 발동하더군요.
엉덩이를 슬슬 문지르기도 하고 팬티사이즈를 재차 확인도하고..살짝당겼다 놓기도 하고..그러자 이여자 아까와 같은 동작을 되플이 하고는 어디론가 가더군요..드르륵 거리는소리로 미루어 가리개를 가져온것 같았습니다.다리쪽으로 올라온 여자는 나의 맨발을 자신의 맨살에 슬슬 문지르기도 하고 사타구니를 손바닥으로 지긋이 누르고 하더니 혁대를 풀고는 바자를 벗기고 팬티를 아래로 내릴려고 하는것이었습니다..내가 힘을 주어 버티자 귀에 뜨거운 입김이 느껴지더군요..이 아줌마가 귀에다 살며시
"엉덩이 좀 들어요 맛사지 해줄께"
하길래 난 못이기는척 들어주었습니다.그러자 팬티를 아래로 내리고는 툭 불거져 나온 내좇을 주물럭 거리기 시작 하더군요..또 자리를 비우고..물 뭍힌 수건으로 좇을 깨끗이 닦아주고는 슬슬 만지기 시작하더군요..여자가 팬티를 내리는 소리를 들으며 난 얼굴을 덮고있는 수건을 벗겨내었습니다.치마를 걷어올린 여자가 엎드리며 속삭이더군요..
"아저씨 자지 참 예쁘네..이거 하고 있으면 안아파..딱딱하긴한데.."
이 아줌마 내 좇에 끼워둔 옥링을 만지면서 말하더군요..난 엉덩이를 바짝 끌어 당기며
"하나도 안아파..좇도 커지고 서면 이렇게 딱딱해져서 여자들이 좋아하는데."
(네이버3 회원님들 진짜로 옥링한번 해보세요..좋습니다..좇도 커지고 딱딱해지고 굵어집니다 난..성인숖에서 셋트중 제일큰걸구입해서 썼는데 작아져서 갈아서 써고 있습니다)
여자가 살며시 일어나더니 내손을 자기의 엉덩이를 만지게 해놓고는 좇에다 콘돔을 쐬우더군요.그리고는 위에서 삽입을 하는데...허걱~~이게 가짜 입니다..하는척 하면서 ...초보적에 많이당했던 수법을 이 여자가 쓰려는 것이었습니다.
"아줌마 가짜로 할것 같으면 하지마..나 이발소 빠꼼이거던..
내말에 여자는 "이렇게 하는것 알아요?" 하더니 의자밑으로 내려가더군요..콘돔을 벗기고 수건으로 좇을 닦아주더니..그때부터 입으로 빨기 시작하더군요..
입안에 넣어 오물거리기도 하고 혀로 기둥을 핥기도 하면서 손으로는 두붕알을 주물럭 거리더군요..기분이 좋더군요
나도 기브엔 테이크로 여자의 치마속에 손을 넣어 엉덩이를 슬슬 쓰다듬어 주다가 뒤쪽에서 앞쪽으로 손을 뻩어 여자의 보지 둔덕을 만졌습니다..두툼한 두덕과 손바닥에 느껴지는 보지털의 감촉..보지털이 엄청 많더군요..중지로 여자의 클리토리스를 몇번 쓰다듬다가 중지를 보지에 가져 갔습니다.보지물도 엄청 많더군요.손가락에 묻혀 클리토리스에 발라 미끈거리게해놓고는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조금 지나니 여자의 입에서 "크~큭~"하는 소리가 나더군요
멈추지 않고 계속하자 이 여자 내 좇을 아까보다 더 기차게 핥고..빨아 주더군요..나도 더 빠르게 여자의 클리토리스를 공략했더니 좇을 빨던 여자의입이 내 입술을 덮쳐오더군요..이번엔 좇이 아닌 혀를 빨아대면서 헉헉 거리는 여자의 보지에 엄지를 수욱 밀어넣었습니다.
질퍽한 보지물탓에 잘 들어가더군요..엄지를 빼내고 중지로 빠르게 클리토리스를 쓰다듬자
"허~억..어떡해..흐읍~~"
여자는 소리를 내질않으려고 억지로 참더군요..보지에 좇을 박고 싶은 생각은 꿀떡같았지만 참고는 더빠르게 클리토리스를 공략하면서 여자를 꼬옥 안아주었습니다.손에 뜨뜻한 물이 느껴질때에 여자가 긴 한숨을 내 쉬더군요..
"아저씨 도사다..이런거 어디서 배웠어..여자깨나 울리고 다닐것 같애.."
여자는 다시금 내좇을 열심히 빨기 시작 하더군요..난 또다시 여자의 보지에 중지를 가져가 클리토리스를 애무할려고 하자.엉덩이를 뒤로 빼면서 여자가 말하더군요
"나~난 됐어..내가 아저씨 해줄께.."
이러며 계속....30분 정도 좇을 빨아대더군요..나도 더이상 참을수
없을 지경이 되었을때 여자의 엉덩이를 꽈악 잡으며 사정을 했더니..여자가 입안 가득한 내 좇물을 "켁~켁"거리며 삼키더군요..수건으로 닦아준 여자가 바지를 입혀주고는 다른자리에서 입가심을 하더군요..
"아줌마 나 조금 잡시다. 한시간 뒤에 깨워줘요.."
내가 나올때 이여자는 계단까지 따라오며 안녕히 가시라고 인사를 했다..


안녕하세요 네이버3 회원여러분..
서투른 저의 글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나이에 맞지않게 보지..좇..등 이런한 표현에 대하여 잘못이라면 말씀해 주십시오..고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즐거운 시간 되세요..
[못된남자]가람과 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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