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여자한테 성폭행당한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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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hanouy 입니다.
고등학교때 친구놈이 있었습니다. 썩 친하진 않았지만요.
고등학교 이름은 밝힐수 없고, 바로 길건너 옆에 여상이 하나 위치 하고
있었습니다.
아, 물론 저희는 남고... 그땐 왠지 별로 공학이 없더라고요? 지금 애들다니는거에 비해서..흠..
본론으루 들어가서..
친구의 이니셜은 lsh라고... 그냥 이군이라고 편하게 부르겠습니다.
이군이 그일을 당하고 한달정도뒤에 얘기해준건데 왜 한달이나 뒤에
나한테 얘기하냐 했더니, 충격에서 헤어나질 못해서 그랬다더군요--+
얼마전에 술자리를 했기에 기억나서 씁니다..
평소 허약체질에 꽃미남(?) 비스무리하게 생긴 이군은 그날도 어김없이
집으로 향하는 골목길중에 납치(유괴)를 당했습니다.
시간은 7~8시경. 겨울이라 어둑어둑해져 가는시간에 만화방을 들리느라
집에 늦게 갔다고 하더군요.
근데 집에 다와갈때쯤 밝은 가로등이 하나 있었는데 거길 지나자마자
누군가가 달려와 입을 포함한 얼굴을 막고 끌고 갔다는겁니다.
허약체질이라지만 18살이었는데 혼자였다면 뿌리칠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2~3명이어서 잡혀갔답니다.
그때 너무 생생하게 얘기를 해줬는데 왠지 긴머리카락이 얼굴에 스쳐가며
간지럽혀, 여자갔다는 느낌이 바로 들었다고 하덥니당.
다시 이상한곳으로 끌려가 (장소를 알수없는) 눈을 손수건 같은걸로
가려졌는데 그제서야 자기를 납치한 사람들의 정체를 알수가 있었습니다.
(이군관점으로..약간의 덧붙임이 있을수 있습니다.)
"너. 발설하거나 딴짓하면 그대로 남자구실 못할줄 알고있어"
이 한마디만은 죽을때까지 기억에 남을껄..
"누..누구.."
"xx여상 흑장미파다"
흑장미파라니--+ 요즘생각하면 웃기지도 않죠..크..
"어쩔꺼야...놔..놔조"
"가만있어, 좋게 해줄게"
이쯤되면 아시는분들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범죄일수도 있고..
뭐..창피한걸수도 있고...그런거죠...근데 이 글을 쓰는 중요한 이유는
한달뒤에 얘기를 해줄때 자랑스럽게 얘길 하길래--+ 자기로선 행운이라고 하더군요..클
"야 배껴"
"뭐..뭐야"
위의 셔츠와 조끼 마이를 냅둔체 아래 바지가 벗겨지고 팬티가 벗겨지자
이군의 부끄런 남성이 나타났고 흑장미파 4명중 1명은 망을 짱급인 1명은 명령을 나머지 2명은 행동을--+
뭐 글로 표현하자면..
"뭐해! 이거 성폭행이야? "
"가만있어 죽여버린다. 야, 어서 세워"
사춘기도 지났을텐데 원--+ 심했죠? 저도 아직까지 100% 사실인지 아닌지 못믿습니다..
"쪽..쫍좁.."
뭐 이런소리와함께 곧 자기들도 벗고 보지에 박아댔다고 하는데
여기서 흑장미파 짱의 목소리로 들리던 여자가
2명의 여자가 섹스를 끝내자 자기 남성을 발로 찼다고 합니다.
몇번차자 힘줄이 굵어지면서 더 빨개졌을테고...눈에선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내렵답니다. 그때까지만해도 불쾌하고 창피스럽겠죠--+....이거 남자망신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나중에 애가 변해서 그런가...암튼 새디스틱적으로..애무는 전혀 안하고,..그여자가 만지다가
나중엔 옷벗는소리와함께 다시 섹스를 하는데 도무지 발기가 안된다고...
공포심에...헐헐
그러자 안되겠던지 여자가 눈가리개를 푸니까 주위 여자들이
"언니! 얼굴 알아보면 어떻게해?"
라고 했다더군요. 그러니까 대답으로 하는소리가
"이새끼 말하면 남자망신이야.그리고 너 알아들었지? 죽는다 가만있어"
아마도 집에서 버림받은 여자애들인가봅니다 ㅜ.ㅜ 청소년의 타락..
"아..악//"
여자벗은몸을 눈으로 보자 다시 꼴리는 이군의 남성--+
3번째로 섹스를 하는데 동정을 뺏기는것 치고는 참 어이없고 성하게 치렀져 헐.. 그후 이군의 팬티만 남기고 바지를 가져가 버렸다고 하던데 이군은 어떻게 집까지 갔나 모르겠습니다. 가서 설명은 했나--+ ....이건 결과를 안말해줬는데.. 아마 핑계를 잘 못 말했나봅니다.
아... 그 여자들이 일을 치르고 갈때 앞으로 또 이시간에 여기 지나가면
또 잡힌다고 말했는데 이군은 그다음부터 맛들들여--+(섹스에) 기다렸지만
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만..........뭔가 이상한 얘기였는데요... 실제로 여자에게 성폭행 당한 남자들이 꽤나 수가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뭐 산에 끌려가거나 폐가에...흠..
뭐 주의를 시키고 싶지만서리..--+ 그럼 이상 hanouy의 바보친구
이야기 였습니당..
점수 줄라면 주세엽 --+
고등학교때 친구놈이 있었습니다. 썩 친하진 않았지만요.
고등학교 이름은 밝힐수 없고, 바로 길건너 옆에 여상이 하나 위치 하고
있었습니다.
아, 물론 저희는 남고... 그땐 왠지 별로 공학이 없더라고요? 지금 애들다니는거에 비해서..흠..
본론으루 들어가서..
친구의 이니셜은 lsh라고... 그냥 이군이라고 편하게 부르겠습니다.
이군이 그일을 당하고 한달정도뒤에 얘기해준건데 왜 한달이나 뒤에
나한테 얘기하냐 했더니, 충격에서 헤어나질 못해서 그랬다더군요--+
얼마전에 술자리를 했기에 기억나서 씁니다..
평소 허약체질에 꽃미남(?) 비스무리하게 생긴 이군은 그날도 어김없이
집으로 향하는 골목길중에 납치(유괴)를 당했습니다.
시간은 7~8시경. 겨울이라 어둑어둑해져 가는시간에 만화방을 들리느라
집에 늦게 갔다고 하더군요.
근데 집에 다와갈때쯤 밝은 가로등이 하나 있었는데 거길 지나자마자
누군가가 달려와 입을 포함한 얼굴을 막고 끌고 갔다는겁니다.
허약체질이라지만 18살이었는데 혼자였다면 뿌리칠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2~3명이어서 잡혀갔답니다.
그때 너무 생생하게 얘기를 해줬는데 왠지 긴머리카락이 얼굴에 스쳐가며
간지럽혀, 여자갔다는 느낌이 바로 들었다고 하덥니당.
다시 이상한곳으로 끌려가 (장소를 알수없는) 눈을 손수건 같은걸로
가려졌는데 그제서야 자기를 납치한 사람들의 정체를 알수가 있었습니다.
(이군관점으로..약간의 덧붙임이 있을수 있습니다.)
"너. 발설하거나 딴짓하면 그대로 남자구실 못할줄 알고있어"
이 한마디만은 죽을때까지 기억에 남을껄..
"누..누구.."
"xx여상 흑장미파다"
흑장미파라니--+ 요즘생각하면 웃기지도 않죠..크..
"어쩔꺼야...놔..놔조"
"가만있어, 좋게 해줄게"
이쯤되면 아시는분들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범죄일수도 있고..
뭐..창피한걸수도 있고...그런거죠...근데 이 글을 쓰는 중요한 이유는
한달뒤에 얘기를 해줄때 자랑스럽게 얘길 하길래--+ 자기로선 행운이라고 하더군요..클
"야 배껴"
"뭐..뭐야"
위의 셔츠와 조끼 마이를 냅둔체 아래 바지가 벗겨지고 팬티가 벗겨지자
이군의 부끄런 남성이 나타났고 흑장미파 4명중 1명은 망을 짱급인 1명은 명령을 나머지 2명은 행동을--+
뭐 글로 표현하자면..
"뭐해! 이거 성폭행이야? "
"가만있어 죽여버린다. 야, 어서 세워"
사춘기도 지났을텐데 원--+ 심했죠? 저도 아직까지 100% 사실인지 아닌지 못믿습니다..
"쪽..쫍좁.."
뭐 이런소리와함께 곧 자기들도 벗고 보지에 박아댔다고 하는데
여기서 흑장미파 짱의 목소리로 들리던 여자가
2명의 여자가 섹스를 끝내자 자기 남성을 발로 찼다고 합니다.
몇번차자 힘줄이 굵어지면서 더 빨개졌을테고...눈에선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내렵답니다. 그때까지만해도 불쾌하고 창피스럽겠죠--+....이거 남자망신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나중에 애가 변해서 그런가...암튼 새디스틱적으로..애무는 전혀 안하고,..그여자가 만지다가
나중엔 옷벗는소리와함께 다시 섹스를 하는데 도무지 발기가 안된다고...
공포심에...헐헐
그러자 안되겠던지 여자가 눈가리개를 푸니까 주위 여자들이
"언니! 얼굴 알아보면 어떻게해?"
라고 했다더군요. 그러니까 대답으로 하는소리가
"이새끼 말하면 남자망신이야.그리고 너 알아들었지? 죽는다 가만있어"
아마도 집에서 버림받은 여자애들인가봅니다 ㅜ.ㅜ 청소년의 타락..
"아..악//"
여자벗은몸을 눈으로 보자 다시 꼴리는 이군의 남성--+
3번째로 섹스를 하는데 동정을 뺏기는것 치고는 참 어이없고 성하게 치렀져 헐.. 그후 이군의 팬티만 남기고 바지를 가져가 버렸다고 하던데 이군은 어떻게 집까지 갔나 모르겠습니다. 가서 설명은 했나--+ ....이건 결과를 안말해줬는데.. 아마 핑계를 잘 못 말했나봅니다.
아... 그 여자들이 일을 치르고 갈때 앞으로 또 이시간에 여기 지나가면
또 잡힌다고 말했는데 이군은 그다음부터 맛들들여--+(섹스에) 기다렸지만
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만..........뭔가 이상한 얘기였는데요... 실제로 여자에게 성폭행 당한 남자들이 꽤나 수가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뭐 산에 끌려가거나 폐가에...흠..
뭐 주의를 시키고 싶지만서리..--+ 그럼 이상 hanouy의 바보친구
이야기 였습니당..
점수 줄라면 주세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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