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할려고 했던 여자와의 이야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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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년전이였을겁니다.
천리안을 하는 나는 심심풀이로 like라는 란을
갔었고 남자를 구하는 그녀에게
메일을 보냈었지요.
답장이 오더군요.
서너번 그렇게 메일을 주고 받고
만났습니다.
모 방송국 성우였습니다.
여름이였는데
까만바지에 긴팔 스웨터를 입엇었습니다.
아 물론 저지요^^;
전말 날밤을깐데다
술을 많이 먹었었어서 몰골은 약간 맛이 간 상태였지요.
로비에서 성우실로 전화를 하고
잠시 기다렸더니 그녀가 나오더군요.
약간 풍만한 몸매
목소리는 정말 죽였습니다.(그전에 전화통화를 서너번 했지요)
키는 약 163정도
가까운 cafe에서 차를 한잔하고
술한잔을 하러 갔었습니다.
그때 정신적으로 좀 피곤해 있던 참이라
술두 약간 올라왔겠다.
그냥 프로포즈를 그날로^^;
이정도면 됐다.. 좀 쉬자..란 자포자기 비슷한-_-;
술마시다 말고 키스 하자 하고 그냥 키스 해버렸지요.
따라 오데요^^; 제정신이 아니였지요..술이역시
그당시 심신에 피로와 많은 술로
몸이 맛이 간 상태였어서 제가 수전증이 좀 있었습니다.
나중에 그러더군요.
약간 떠는것이 자기때문에 그런줄 알았다고^^;
첨만나는 여자 앞에서 좀 떠는척 두 +가 있을법하더군요
그리곤 술집을나와
버스를 기다리며 난 버스정류장 같은 사람 많은곳에서 키스해보는
거이 소원이야 하곤
소원?을 풀었지요..
맛이 가니 한개두 않쪽 팔리더군요..
밤이긴 했지만 사람들도 꽤 있었는데
그리곤 집으로 돌아 왔는데
이틀후에 일을 치루었지요.
내일 마저 하겠습니다.
죄송
천리안을 하는 나는 심심풀이로 like라는 란을
갔었고 남자를 구하는 그녀에게
메일을 보냈었지요.
답장이 오더군요.
서너번 그렇게 메일을 주고 받고
만났습니다.
모 방송국 성우였습니다.
여름이였는데
까만바지에 긴팔 스웨터를 입엇었습니다.
아 물론 저지요^^;
전말 날밤을깐데다
술을 많이 먹었었어서 몰골은 약간 맛이 간 상태였지요.
로비에서 성우실로 전화를 하고
잠시 기다렸더니 그녀가 나오더군요.
약간 풍만한 몸매
목소리는 정말 죽였습니다.(그전에 전화통화를 서너번 했지요)
키는 약 163정도
가까운 cafe에서 차를 한잔하고
술한잔을 하러 갔었습니다.
그때 정신적으로 좀 피곤해 있던 참이라
술두 약간 올라왔겠다.
그냥 프로포즈를 그날로^^;
이정도면 됐다.. 좀 쉬자..란 자포자기 비슷한-_-;
술마시다 말고 키스 하자 하고 그냥 키스 해버렸지요.
따라 오데요^^; 제정신이 아니였지요..술이역시
그당시 심신에 피로와 많은 술로
몸이 맛이 간 상태였어서 제가 수전증이 좀 있었습니다.
나중에 그러더군요.
약간 떠는것이 자기때문에 그런줄 알았다고^^;
첨만나는 여자 앞에서 좀 떠는척 두 +가 있을법하더군요
그리곤 술집을나와
버스를 기다리며 난 버스정류장 같은 사람 많은곳에서 키스해보는
거이 소원이야 하곤
소원?을 풀었지요..
맛이 가니 한개두 않쪽 팔리더군요..
밤이긴 했지만 사람들도 꽤 있었는데
그리곤 집으로 돌아 왔는데
이틀후에 일을 치루었지요.
내일 마저 하겠습니다.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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