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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이웃집 여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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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45 회 작성일 24-03-04 10: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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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웨이트의 출현으로 갑자기 분위기가 삭아져 다시 시작한다는 것이

멋적고 또한 이 정도 해 놓았으면 여자의 자존심과 경계심은 사라진 뒤라

언제든지 부르면 달려올것 같아 그녀의 조바심도 유발할겸 그날은 그냥 넘어가

기로 했다. 그녀 또한 아쉬운지 옷을 매만지며 서서히 그 자리를 끝냈다.

며칠 뒤 나는 그녀와 함께 드라이브나 하자며 불러냈다. 그녀 또한 그날의

느낌이 싫지 않은지 약속장소에 나와 있었다. 나는 멀리서 나를 기다리고 있는

그녀 모습을 보니 한번 더 감탄이 절로 나왔다. 옷입는 센스도 있고 화장하는

것도 그렇고 ,,천박하게 보이거나 헤푸게는 보이지 않았다. 그녀를 태워 교외로

빠져 바로 별장식 호텔로 바로 들어갔다. 며칠 뒤의 만남이 처음에는 어색함이

있었지만 강변경치를 구경하고 있는 그녀뒤로 가 포근히 안으니 그녀는 슬며시

나에게 기대오는 것이였다. 그리고 천천히 두손을 치마위 그녀의 보지부분에

대고 슬며시 누르니 그녀는 금방 긴숨을 내뱉으며 감각을 타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바로 옷을 벗고 침대에 누웠고 그녀는 잠시 머뭇거리다가 서서히

옷을 벗는 것이였다. 윗정장.그리고 실크 부라우스.치마 . 피부가 까무잡잡해서

그런지 그녀의 피부는 달빛에 윤기가 흘렀다. 와우!!! 정말 멋있는 몸매였다.

아름다운 여자의 옷 벗는 뒷모습은 과히 환상적이였다. 나는 그런 것을 감상하

기위해 먼저 침대로 위치를 옮긴 것이다. 그녀는 손을 뒤로 하여 브라자를 벗었

다. 그리고 서서히 두손으로 큰 유방을 가리고 돌아서 나에게 다가오는 것이였

다. 걸어올때 그녀 유방의 출렁거림은 나의 좃을 번쩍 서게 만들었다.

그녀는 부끄러운지 내 옆에 등ㅇ르 지고 모로 누웠다. 나는 그녀쪽으로 몸을 돌

려 손끝으로 그녀의 감각을 자극할겸 머리부터 천천히 머리결,굿구멍,입술,

목덜미,가슴,유방,유두(벌써 꼿꼿히 서 있음),그리고 배를 타고 배꼽,보지언덕,

클리토리스, 보지구멍(벌써 씹물이 흥건히 쏟아냄).그리고 항문.다시 손을 돌려

엉덩이 허벅지,종아리까지.......

아주 천천히 손끝만으로 자극을 주니 그녀는 움찍움찍거리며 작은 신음을 뱉어

내고 분위기가 익어갔다. 이번에는 혀로 햝아 가기시작했다. 처음과는 반대의

순서로 발가락부터 빨고 햝고하니 그녀의 신음소리는 더 커져 갔다.아마

그녀도 오늘 나오기전에 이런 것을 상상했을 것이다.

그녀를 바로 눕히고 천천히 햝으며 위로 올라가기 시작햇다. 그녀도 흥분이

되는지 자신의 유방을 만지고 있었다.나는 종아리 그리고 무릎,허벅지

그리고 보지부분에 다다라서는 그냥 슬쩍 넘어가고 배꼽으로 바로 올라가

혀를 돌려가며 빨았다. 그녀는 고개를 뒤로 젖히고 신음소리를 억제하려고

이를 물고 있었다. 큰유방을 혀로 햝고 유두를 살며시 깨물고. 목덜미,그리고

귓구멍에 혀를 집어넣어 빨기 시작했다. 그녀는 조그만한 소리로 못 참겠다며

어떻게 해 달라며 애원을 하는 것이였다. 귓구멍을 햝아대니 그녀는 참기

어려운지 몸부림을 치고 나리였다. 잠시 후 나는 모든 행동을 멈추고 위에서

그녀를 지긋히 쳐다보았다. 그녀도 나를 쳐다보면서 3분정도의 시간이 흘렀다

나는 그녀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대고 뜨거운 키스를 했다. 그녀도 기다렸다는

듯이 나의 혀를 받아들여 열심히 빨고 하였다. 잠시 후 나는 69자세로 바꿔

그녀의 다리를 벌려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달빛에 비친 보지는 씹물에 젖어

번들거리니 진홍빛이 더욱 짙어보였다. 털도 많고... 나는 천천히 보지구멍을

빨고 클리토리스를 자극했다. 그녀의 반응은 잔잔하면서도 흥분은 최고조로

오르고 있었다, 연신 씹물이 배어나오고 그것은 항문쪽으로 타고 내려가 철벅

철벅했다. 이때 그녀는 나의 좃을 만지며 그녀의 혀로서 나의 항문을 햝아대고

잇엇다. 그것은 상당히 의외였다. 뜨거운 입김을 불어 넣어며 혀로 항믄을 햝아

대니 나도 미칠것만 같았다. 역시 여자는 서두르면 망친다는 법칙이 성립이

되는 순간이였다. 나도 그녀의 다리를 더 쫙 벌려 항문이 드러나게해 빨았다

그리고 손가락을 보지구멍에 넣고 꾹꾹 찔러주니 그녀는 쪼였다 폈다하며.

흥분하고 있었다. 그리고 내가 무릎을 세우니 내 좃을 잡고 입에 넣어 빨기

시작햇다. 목청까지 쑥 넣었다 빼고, 또 귀두부분을 혀로 빨고 이빨로 끍고.

부드러움과 강한 자극이 반복되니 과히 환상적이였다.

나는 충분히 애무된 그녀의 항문에 천천히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그녀도

놀랬는지 읍?? 읍??? 하면서 아파했다. 그러나 그녀의 씹물과 나의 침으로

충분히 윤활되 조금 뒤 신음소리는 더 커져갔다.

잠시 뒤 나는 그녀위로 오라 타 서서히 나의 좃을 그녀의 보지에 마추어 넣기

시작했다. 그녀는 연신 읍???읍?? 하면서 천천히 받아들이고 있었다. 상당히

뜨껍다는 느낌과 함께 조임이 좋았다. 천천히 왕복 운동을 하다 때론 세게하고

조율을하니 이때까지 신음소리를 참아오던 그녀가 뚝 터뜨리며 격렬한 신음

소리를 뱉어내는 것이였다. 나도 상체를 일어켜 그녀의 두 다리를 어께에

걸고 깊숙히 박아댔다. 그녀는 미치겠다며 더 큰 소리의 신음을 쏟아내고 ....

그녀의 쾌락에 젖어 이그러지는 얼굴 모습과 박아댈때마다 출렁이는 큰 유방을

보면서 나도 최고조로 달했다. 그러나 나는 사정은 싫다.

이렇게 자세를 바꿔가며 한참을 박아대니 그녀도 두세번의 절정의 순간을

맞았는가보다. 나는 보지에서 좃을 빼 천천히 그녀의 항문에 갖대보고 천천히

밀어넣었다. 그녀는 또 놀랬는지 읍????읍??? 하면서 받아들이는데 ..

씹물이 흥건해 배고 아까 손가락으로 휘저어나 그리 어렵지않게 들어갔다.

조임은 훨씬 더 좋았다. 그녀도 이내 신음소리를 내며 즐기고 있었다....

잠시 후 나도 절정의 순간이 오고 잇었다. 그녀는 그것을 알아 차렸는지 작은

소리로 "가임 기간이예요" 하는 것이였다. 나는 절정에 오른 좃을 항문에서 빼

그녀의 얼굴과 유방에 사정을 했다. 상당히 많은 양의 좃물이 그녀의 얼굴과

유방에 쏟아졌다. 나는 천천히 그것을 손으로 그녀의 유방과 배, 엉덩이에 발라

주었다. 그녀는 미끈미끈한 것이 온 몸에 발라져 내리면서 아까의 감각이 살아

오르는지 몸서리를 쳤다. 그리고 천천히 나의 품으로 안겨져 왔다. 거의 한시간

반의 섹스는 이렇게 끝이 난 것이였다.

....... 점수가 많이 오르면 계속 연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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