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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양냄비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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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321 회 작성일 24-03-04 09: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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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바빠서 야그가 늦었군요
오래 기다렸지요.
잼 업서도 일거줘잉
이제 심양의 냄비 노래방편을 시작하겠습니다.
우리는 노래방에 갔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중국말로 어서 오시란다.
300위엔을 내고 룸을 배정받아 들어갔다.
비주(맥주)와 안주가 들어왔다.
우리가 한국말을 하는 것을 듣고
조선에서 왔는지 물어보고는
"접대원은 조선족 여자로 할까요? 중국 여자로 할까요?"
하고 물어보았다.
"접대원 팁은 얼마인가요?"하고 물어보니
1인당 100위엔 이란다.
중국 여자1명과 조선족 1명을 불렀다.
"반갑습네다."
어색한 조선말이 들려 보니 조선족 여자가 문을 열고
중국 여자와 함께 들어왔다.
중국여자의 젖통은 가히 젖소부인 이었고 조선족은
보통의 몸매였다.
나는 중국여자를 강은 조선족을 파트너로 노래와 술을
먹기 시작하였다.
어느정도 얼큰해지자 내 손이 가만히 있지 못하고
그 큰 젖통을 쓰다듬기 시작하였다.
강이 노래 부를 때 젖통을 주무르고 빨고
내가 노래를 부를 땐 강이 더듬고
점점 무르익자 이번에는 손이 치마를
들추고 팬티 속으로 들어가 수북히 덮인
보지털을 쓰다듬었다.
이때 이 중국년이 뭐라고 씨부렁 거렸다.
"강형 얘가 뭐라는거야?"
"따꺼 그 이상은 안된대요, 2차 가려면 돈이 더 든대요"
"얼마나?"
"200원을 더 내라는데요"
"알았어 씨발 주면 될거아냐"
노래가 끝나고 2차까지 가기로 했다.
"계속 더듬자구"
조선족 여자가
"사장님들이래 화끈하구만요 신나게 놀아
드릴테니 인심 쓰시라요"
"알았어"
우리는 그년들의 아랫도리를 벗기고 놀기로 했다.
이왕이면 신나게 놀자고 했다.
"벗어"
두 냄비는 팬티를 벗어 버렸다.
이때부터 우리의 손은 한손에는 마이크
또 한손에는 그늘진 보지의 숲을 헤메기 시작했다.
술도 얼큰히 올라 약간 맛이간 우리
"아흐 #$*중국말&^!"
중국년이 내 손맛을 보고 맛이가기 시작하였다.
내 좆이 성질을 부린다.
"나도 숨쉬고싶어 짱꼴라 보지구경 하고싶어"
그걸 아는지 중국년이 내 바지와 팬티를 벗겨 버렸다.
"출렁"
큼직한 좆이 중국 구경을 처음 하였다.
"@#@$#*&중국말&^%^^$"
"강형 얘가 뭐라는 거야?"
"따꺼 좆이 멋있고 크대요"
내 별명이 왕자이거든
친구들이 나에게 너 왕자지 하고 불러.
그년 좆 좋은줄은 아는구나.
중국년이 갑자기 내 좆을 잡고 빨기 시작했다.
"으메 존거"
"쭉쭉쭉"
내 손도 사정없이 보지속을 탐험하고 있었다.
"@#@%^&^%^&$###@^&"
"따꺼 우리는 옆에 방으로 갑니다"
무슨 소리를 하는지도 몰랐다.
나는 그년의 옷을 벗기고 드디어 큼직하고
우람한 물건을 꽃잎속으로 집어넣었다.
"으흑"
"아!! 하하하"
"뿌직, 푹 푹"
"아아아아 흑흑흑"
말은 통하지 않으나 소리만은 쥑여주었다.
그년 맛은 좋았다.
노래방을 나온시간은 새벽2시
하늘엔 별이 총총 매서운 바람 그렇게
심양의 밤은 깊어만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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