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란주점 아가씨 건드리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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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dyx의 단란주점 아가씨 건드리기... 1
맨날 딴데서만 놀다가 이렇게 경험담에 글을 올려봅니다.
다른 분들 경험담을 한번씩 음미하다보면 의기소침해지는 제 자신을 보곤 했답니다. ^^;
그런데 오늘은 간만에 지나간 날을 되돌아보니 저도 제법 놀았더라구요.
그럼 그동안 단란주점의 경험을 되살려 하나씩 읊어보죠.
전 외국에서 일을 하고 있어서(결혼도 빨리 했음다) 한번씩 한국에 나가면
거의 엽기적으로 놀고 다닙니다. 1탄은 바로 엊그저께 (설날을 전후하여) 있었던
일을 올려보죠.
단란주점은 다 아시죠?
초보분들은 거기서 아가씨 하고 어느정도 까지 놀면 되느냐.. 뭐 이런 질문을 많이 하는데..
단란주점에 나오는 아가씨들도 처음부터 너무 그러면 싫어합니다. 그리고 처음에 들어갈 때
기선 제압을 하는게 중요합니다. 우선 들어가세요..
"얼마에요?"
"양주는 큰 거 14만원.. 맥주는 박스에 12만원이에요"
이 정도면 준수한겁니다. 그리고 전 몇번의 경험에 의해 맥주 한 박스를 시킵니다.
"2차는요?"
2차는 돈주고 갈 필요 없지만 일단 시세 파악을 위해 물어봅니다.
그래야 나중에 말 풀기가 쉬워집니다.
"우리 아가씨들은 잘 안하는데.. 정 원하면 20만원 정도"
"네.."
그 후 메뉴를 이리저리 대강 살펴보다 적당히 가격을 깍고 들어갑니다.
인원은 2명 정도가 적당하지만 3명까지 무난합니다.
더 많아지면 놀기가 거북하니깐요.
이번에 한국에 나갔을 때는 금정역에 있는 단란주점엘 갔습니다.
증말 금정역은 처음 가본 곳인데, 몇군데 물어보다가 제일 가격 저렴한 곳으로 정했죠.
룸에 들어가서 처음엔 술 한잔하고 노래 한 곡 땡깁니다.
아가씨들 들어오죠? 관심 없는 듯 인사 가볍게 하고 계속 술먹고 노래 부릅니다.
이때 주의할 것은 아가씨들도 술은 계속 먹여야 한다는 겁니다.
노래도 시키구요. 그러면서 서서히 친해집니다.
술에 장사 없죠? 분위기도 서서히 좋아집니다.
4명이서 맥주 한박스 마실 즘이면 거의 분위기 좋습니다.
맥주 10명 더 시킵니다. 안주는 하나 정도 더 하구요.
아가씨들은 자질러집니다.
"오빠, 배불러~~ 양주 먹자!"
"야, 야. 대신 안주로 매상올리면 되잖어~ 하나 더 시켜."
아가씨들 감동의 물결입니다.
이때부턴 개인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앞쪽 테이블은 전혀 신경쓸 것도 없구요.
처음에 신사적으로 접근했으니까 남자에 대한 거리감도 얼마 없어진 상태입니다.
가슴도 만지고.. 아래도 만지고.. 노래도 같이 부르고.. 부루스도 추고..
거의 경계가 없어진 단계입니다.
이 정도 되면 이제 돈 안내도 2차는 보장됩니다.
물론 여기서 투철한 직업정신으로 무장된 아가씨들도 있지만 대부분
괜찮은 사람들이 그리웠던 아가씨들입니다.
이번에 파트너는 미숙이라는 아가씨였습니다.
키는 175정도에 쭉쭉빵빵 스타일. 꽤 이국적으로 생겼더라구요.
단란주점에서 아래도리도 만지고 키스도 가볍게 할 사이가 되었습니다.
양주 한 병을 더마시고 나왔더니 새벽 4시가 넘었더라구요.
단란주점 끝날 시간이잖아요? 먼저 나가서 기다릴께. 했죠.
담배 한대 피우고 있는데 나왔길래 감자탕 같이 먹었습니다.
이제 그만 가자고 했더니 정말 갈거냐고 묻습니다. 마음 찢어집니다.
다 계획입니다. "응 오빠가 내일은 좀 일찍 나가봐야 돼.." (사실은 조금 늦게까지 자야 돼..)
"그럼 오빠 핸폰 번호 줘.. 내가 연락할께."
여기서 전화번호 주고 안심하면 안됩니다. 확률 10% 정도 밖에 안됩니다.
(특히 결혼하신 분들은 전화번호 아무데나 뿌리고 다니면 큰 코 다칩니다.
제가 이 얘기도 나중에 하죠.)
"내가 전화할 께. 번호 줘"
전화번호 받습니다. 80% 성공입니다. 그리고 집에 왔죠.
다음날 전화했습니다.
집이더군요. 의외인듯 답합니다. 진짜 전화할 줄 몰랐다고.
불러서 또 술한잔 먹이고.
"내가 왜 전화한줄 아냐? 어젯밤 너 너무 보고 싶었다."
"증말?"
그리고 술이 거나하게 올랐을 때 오늘밤 나랑 같이 있자 그랬습니다.
앞으로 계속 쓰겠지만 이 대목에서 대부분 조용히 있습니다.
그러면 성공입니다. 하루를 참았던 결실이 나타나는거죠.
집에 왔습니다. 오자마자 소파에 앉은채로 끌어 안았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이 자세를 참 좋아하는 편입니다.
격렬한 키스가 오가고 아래쪽은 홍수납니다.
애무에 이 정도로 맛이가는 아가씨는 처음입니다.
다 벗기고 빱니다. 저녁 늦은 시각이라 그런지 약간 냄새도 납니다.
방으로 옮김니다. 거의 제정신이 아닙니다.
(지금 생각해도 신기합니다. 내 혀의 내공이 이렇게 늘었다니..)
본격적인 삽입으로 이어집니다.
그 다음은 다 같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또 한번 더 합니다.
서로의 애증이 싹트는 순간이죠.
그리고 커피한잔 .. 추웠지만 향긋한 커피였습니다.
택시태워 보냈습니다.
미국와서 전화한 번 했더니 "보고 싶어!" 고함을 지릅니다.
저 한국에 나가면 또 볼 겁니다.
보고 싶대잖아요.. ^^;
단란주점 아가씨도 같은 감정을 가진 여자입니다.
인간답게.. 친구처럼 대하면 2차비용 안들어갑니다.
또 뵙죠..
댄디 엑쓰가.
맨날 딴데서만 놀다가 이렇게 경험담에 글을 올려봅니다.
다른 분들 경험담을 한번씩 음미하다보면 의기소침해지는 제 자신을 보곤 했답니다. ^^;
그런데 오늘은 간만에 지나간 날을 되돌아보니 저도 제법 놀았더라구요.
그럼 그동안 단란주점의 경험을 되살려 하나씩 읊어보죠.
전 외국에서 일을 하고 있어서(결혼도 빨리 했음다) 한번씩 한국에 나가면
거의 엽기적으로 놀고 다닙니다. 1탄은 바로 엊그저께 (설날을 전후하여) 있었던
일을 올려보죠.
단란주점은 다 아시죠?
초보분들은 거기서 아가씨 하고 어느정도 까지 놀면 되느냐.. 뭐 이런 질문을 많이 하는데..
단란주점에 나오는 아가씨들도 처음부터 너무 그러면 싫어합니다. 그리고 처음에 들어갈 때
기선 제압을 하는게 중요합니다. 우선 들어가세요..
"얼마에요?"
"양주는 큰 거 14만원.. 맥주는 박스에 12만원이에요"
이 정도면 준수한겁니다. 그리고 전 몇번의 경험에 의해 맥주 한 박스를 시킵니다.
"2차는요?"
2차는 돈주고 갈 필요 없지만 일단 시세 파악을 위해 물어봅니다.
그래야 나중에 말 풀기가 쉬워집니다.
"우리 아가씨들은 잘 안하는데.. 정 원하면 20만원 정도"
"네.."
그 후 메뉴를 이리저리 대강 살펴보다 적당히 가격을 깍고 들어갑니다.
인원은 2명 정도가 적당하지만 3명까지 무난합니다.
더 많아지면 놀기가 거북하니깐요.
이번에 한국에 나갔을 때는 금정역에 있는 단란주점엘 갔습니다.
증말 금정역은 처음 가본 곳인데, 몇군데 물어보다가 제일 가격 저렴한 곳으로 정했죠.
룸에 들어가서 처음엔 술 한잔하고 노래 한 곡 땡깁니다.
아가씨들 들어오죠? 관심 없는 듯 인사 가볍게 하고 계속 술먹고 노래 부릅니다.
이때 주의할 것은 아가씨들도 술은 계속 먹여야 한다는 겁니다.
노래도 시키구요. 그러면서 서서히 친해집니다.
술에 장사 없죠? 분위기도 서서히 좋아집니다.
4명이서 맥주 한박스 마실 즘이면 거의 분위기 좋습니다.
맥주 10명 더 시킵니다. 안주는 하나 정도 더 하구요.
아가씨들은 자질러집니다.
"오빠, 배불러~~ 양주 먹자!"
"야, 야. 대신 안주로 매상올리면 되잖어~ 하나 더 시켜."
아가씨들 감동의 물결입니다.
이때부턴 개인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앞쪽 테이블은 전혀 신경쓸 것도 없구요.
처음에 신사적으로 접근했으니까 남자에 대한 거리감도 얼마 없어진 상태입니다.
가슴도 만지고.. 아래도 만지고.. 노래도 같이 부르고.. 부루스도 추고..
거의 경계가 없어진 단계입니다.
이 정도 되면 이제 돈 안내도 2차는 보장됩니다.
물론 여기서 투철한 직업정신으로 무장된 아가씨들도 있지만 대부분
괜찮은 사람들이 그리웠던 아가씨들입니다.
이번에 파트너는 미숙이라는 아가씨였습니다.
키는 175정도에 쭉쭉빵빵 스타일. 꽤 이국적으로 생겼더라구요.
단란주점에서 아래도리도 만지고 키스도 가볍게 할 사이가 되었습니다.
양주 한 병을 더마시고 나왔더니 새벽 4시가 넘었더라구요.
단란주점 끝날 시간이잖아요? 먼저 나가서 기다릴께. 했죠.
담배 한대 피우고 있는데 나왔길래 감자탕 같이 먹었습니다.
이제 그만 가자고 했더니 정말 갈거냐고 묻습니다. 마음 찢어집니다.
다 계획입니다. "응 오빠가 내일은 좀 일찍 나가봐야 돼.." (사실은 조금 늦게까지 자야 돼..)
"그럼 오빠 핸폰 번호 줘.. 내가 연락할께."
여기서 전화번호 주고 안심하면 안됩니다. 확률 10% 정도 밖에 안됩니다.
(특히 결혼하신 분들은 전화번호 아무데나 뿌리고 다니면 큰 코 다칩니다.
제가 이 얘기도 나중에 하죠.)
"내가 전화할 께. 번호 줘"
전화번호 받습니다. 80% 성공입니다. 그리고 집에 왔죠.
다음날 전화했습니다.
집이더군요. 의외인듯 답합니다. 진짜 전화할 줄 몰랐다고.
불러서 또 술한잔 먹이고.
"내가 왜 전화한줄 아냐? 어젯밤 너 너무 보고 싶었다."
"증말?"
그리고 술이 거나하게 올랐을 때 오늘밤 나랑 같이 있자 그랬습니다.
앞으로 계속 쓰겠지만 이 대목에서 대부분 조용히 있습니다.
그러면 성공입니다. 하루를 참았던 결실이 나타나는거죠.
집에 왔습니다. 오자마자 소파에 앉은채로 끌어 안았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이 자세를 참 좋아하는 편입니다.
격렬한 키스가 오가고 아래쪽은 홍수납니다.
애무에 이 정도로 맛이가는 아가씨는 처음입니다.
다 벗기고 빱니다. 저녁 늦은 시각이라 그런지 약간 냄새도 납니다.
방으로 옮김니다. 거의 제정신이 아닙니다.
(지금 생각해도 신기합니다. 내 혀의 내공이 이렇게 늘었다니..)
본격적인 삽입으로 이어집니다.
그 다음은 다 같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또 한번 더 합니다.
서로의 애증이 싹트는 순간이죠.
그리고 커피한잔 .. 추웠지만 향긋한 커피였습니다.
택시태워 보냈습니다.
미국와서 전화한 번 했더니 "보고 싶어!" 고함을 지릅니다.
저 한국에 나가면 또 볼 겁니다.
보고 싶대잖아요.. ^^;
단란주점 아가씨도 같은 감정을 가진 여자입니다.
인간답게.. 친구처럼 대하면 2차비용 안들어갑니다.
또 뵙죠..
댄디 엑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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