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와함께한 이벤트 -열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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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으로 가입하고서 여러분들의 많은 글들을 보고서
내가 경험해보지 못한 많은 부분에서 짜릿한 느낌을 받았읍니다.
그래서 저두 이에 보답하는 맘으로 제가 지나온 색다른 경험을
적어 볼까합니다.
음...요즘 경험담에 자주 올라오는 글들중에 유부녀,아줌마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은데 저두 몇명안되지만 먼저 그이야기 부터 할까 합니다.
처음 유부녀와 인연을 맺게 된것은 제가 대학입학시험을 보고(9년전) 외가에 놀러
갔다가 올라오는 밤기차에서 일어 났던 일임니다.
음... 목포발 통일호 밤 막차(기억에 순천서 2시몇분쯤)를 타고 부산으로 가는 길이었습니다..
사람들이 별로 없었기때문에 지정석에 관계없이 피곤해서 편하게 갈려고 두자리가 빈곳으로 가서 안졌습니다.
거의 직각에 가까운 의자에서 바로 새우잠을 잤다.
마주보는 의자에는 아저씨가 자고 있구 해서 체면불구하고 최대한 편하게 잘려고 했지만
너무 불편해서 자다깨구 자다깨구하면서 불편하게 가고 있는데 너무 허리가 아퍼서 일어 났을때
앞에 의자에 주인이 바뀐것이다...
세상에!! 다들그런식으로 생각을 하던대 나또한 남자이기에 로맨스를 꿈꾸었던일이 일어난것이다.
20대후반이나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자가 앞에 안자 있는것이다..
순간 최대한 흐트려진 자세를 고치고 바로 안잤다....물론 정신이 바짝 났다.
별에별 생각이 다들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나 태연한척 하면서 머리를 한참을 굴렸다...
에구 이런 머리속은 정신없는데 아무런 말이나 행동을 할 수 없었다..
그래도 지금도 그렇지만 주변에서 경우에 없는 행동안하구 바른생활 사나이로
모범생틱한 생활을 했던지라 주위의 시선도 고려해야하구 아직 부산은 한참을 가야
하기때문에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태연 한척하는것이다...
잠은 안오지..밤이라 창밖을 봐도 기차안이 보이지..시선을 둘곳도 없었다.
그러다 한두번씩 눈이 마주 치고 어색해하구 하다가 머쩍해서 기차사이로 나왔다...
추워서 그러지 아무도 없었다..
한 10분정도 지난후에 마주 안잤던 그여자가 화장실로 가는것이다...
내 앞을 지나서..안면이 있기에 가볐게 서로 눈인사를 하고
화장실에서 나와서는 말을 걸었다...
왜 추운데 밖에 나와 있냐구. 전 안춥다구 글랬구 머 다들생각하시는 그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갑자기..나보고 담배 있으면 달라고 하는것이다..
음..지금도 그렇지만 난 담배를 안핀다. 그래서 없다구 그랬구. 담배 한핀다구
무척 신기해 했다..자기는 오랬동안 피워왔다구.
순간 많은것들이 교차해 갔다.
한참을 이런저런 쓸데 없는 이야기를 하다가 내가 올해 대학에 입학했다구 하니까
자기가 축하한다며 술을 한잔 사겠다고 하는것이다.
순조롭게 순항하고 있었다..
우리는 원래 우리자리로 돌아가지않고 남들의 시선을 의식해서
옆칸에 사람들이 별로 없는자리를 골라 자리를 잡았다..
첨으로 홍익회딱지를 달린 맥주를 마셔다.
캔인지 병인지는 지금기억이 안나지만..한시간정도 마시면서 자기얘기를 많이 했다.
나이는 32이구 결혼해서 아이구 2이구 지금 직장생활하구 있다는 둥둥...
옷 매뭄새는 전형적 미시 스타일이구 몸매는 키한 160정도에 역시 유부녀라 가슴(나중에직접확인)은
말랑말랑하니 상당히 컸다.술을 다먹구 한4시가좀 넘어서 서로 눈좀 부치자고 하면서 서로 어깨를 기대고
잠을 청했다. 잠이 올리가 있없었다. 술한잔 먹었지..발판에 있는 히타 빵빵하지
슬슬 수작을 부릴려구 작전을 썼다. 몸을 뒤척이는 척하면서 팔꿈치로 가슴있는 곳을 자극 했다..
점점 노골적으로 부비다가 그쪽에서도 반응이 있는것을 느낌수 있었다.
피하지 않고 더 붙는것같았다. 그러다가 눈이 마주치고 어색하게 몇마디하다가 춥죠 그러면서
내가 입던 반코트를 서로에 다리위에 덮었다..그리고 내어께 더 기대게 하구..
(그때 호칭을 누나라구 했는데...그냥 누나라구 불를께요..)
누나는 정장바지를 입고 있었다..손을 슬며시 다리에 올려 놓구 한참을 있었다.
계속 눈을 감고 가만히 있는것을 확인후에 손은 움직이기 시작했다..
바지라서 뭐 별느낌은 없었지만 상황자체만으로 나를 자극하기시작했다.몰론 똘똘이는
장난아닌 상태구.
점점 자극의 강도를 높여가다가 드디어 음모 부근을 자금했다..몰론 바지위로
역시 가만히..누나는 반응이 없고 난 더 밑으로 내려가고 처음에는 손만 대고 있다가
좀더 속도와강도를 높였다.역시 공든탑은 안 무너지는법.숨소리가 가뼈지는 것이 그시끄러운
기차소음에도 내귀에는 선명히 들렸다..아주 섹시하게.
참 이야기를 안했는데. 전 경험이 그 이전에 있었다..뭐 신통치는 않았지만.
바지라 더이상의 스킨쉽의 진행을 위해서 과감한 선택이 필요했다. 그래서 생각한것이
누나의 손은 끌어다가 내 심볼에 올려 놓았다. 엄청나게 팽창하고 있었기때문에 충분히
느끼리라 생각을 하면서.첨엔 가만히 있더니 슬슬 위 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더 자극 하기위해 난 내 벨트와 지퍼를 내리고 팬티를 내려서 누나 손에 쥐어줬다.
그러구서 눈이 마주 쳤다. 눈은 쳐다보면서 나두 누나의 벨트와 지퍼를 내리고
음모서부터 만지기 시작했다.그리고 드디어 봉지 입구에 도달하여 주변을 더듬으면서 손가락을
넣었다. 역시 아주 뜨거운느낌이 날아갈것같았다..
그러면서 주위를 의식하면서 누나의 얼굴을 보며 손가락을 두개 까지 넣어보았다..
더이상의 진척을 위해 내가 누나 한테 나가자고 했다..
그리고 서는 바로 기차칸 사이에 있는 세면실로 갔다...
역시나 사람은 없구 바로 들어가서 키스를 아주 찐한 키스를 하기시작했다..
유부녀라 그런지 키스할때 부터 소리가 장난이 아니었다..
서로 혀가 오가구..누나의 티사이로 손을 넣어 가슴 애무를 동시에 했다.
---자세한 성적 묘사는 제가 경험담은 첨이라 생략하겠습니다.---
여기까지 아무런 제재가 없었다. 그리고 바로 티를 걷어 올리구 브라를 올려
가슴을 애무 했다..기차의 소음이 왜이리 고마운지말이야..상황이 그래서 그랬는지
신음 장난 아니었습니다. 앞으로 개통되는 고속전철도 적당한 소음이 필용하지 않을가하는
개인적인 소견이...히히
그리고서 내가 먼저 바지를 내리는데..누나가 내 육봉을 잡고서는 마구 흔드는 것입니다.
물론 엄청난 신음과 함께..그 당시 오랄은 경험두 없구 생각두 못했는데 정신없는 나에게
엄청난 충격(!!)을 주었습니다.뽀 에서 만 보았던 오랄을 간질간질 한것이 너무 흥분이
되었지요.. 으 이런. 지금도 그래서 오랄은 무지 좋아해요..
이때부터는 제가 리드를 당해버렸습니다. 역시 아줌마는 달라요.
흥분에서 헤어나지 못할때. 오랄을 멈추고 세면대에 몸을 기대면서 옷을 벗고는 저보고 넣으라는
검니다. 세면대에 엉덩이를 살짝 걸치고 넣으려고 하는데 친절하게도 내 육봉을 잡고
봉지로 인도를 하는것입니다.. 이런 과정에서도 물론 엄청난 신음소리와 요구하는 소리
그게 더 흥분이 됨니다. 충분히 젖어 있었기 때문에 봉지의 뜨거운 동굴로 쑥 들어 갔습니다.
지금 같으면 애액은 입으로 먹어주고 제 타액을 도배했을텐대..
정신없이 흔들면서 키스도 하구 가슴도 한손으로 만지면서 정성을 다했습니다.
누나의 흥분되 목소리로 애절하게 "뒤로 하자.."라고 말하는것을 듣고는 바로 빼서
돌려가지고 난생 처음으로 여자의 뒷모습을 보면서 하게 됐지요..히히
뒤로 하면서 가슴도 마음대로 만지고 엉덩이 전체도 만져가면서..
비록 총 삽입 시간 5분도 안되서 대단원에 막을 내렸지만..
사정은 안에다가 했습니다. 양이 엄청나서 놀랐지요...허벅지사이로 계속흐르는데..
그러구 밖에 사정을 보면서 몰래 나왔습니다.
아무도 없더군요...역시 철도는 우리의 낭만과 멋을 느끼게 해주는 꿈에 열차라는
것을 새삼느꼈지요..또 남들에 눈을 의식해서 다른 칸으로 갔지요..
내 반코트를 서로 무릎에 덮고는 스킨쉽하면서 이야기하다가 부산에 도착했습니다.
누나는 기차시간을 남편이 알기 때문에 더이상에 진척은 힘들다고 이야기 하면서
좋은 이야기 많이 해주고 깜깜한 밤에 부산역 에서 헤어졌다..
위이야기는 저의 데뷰작이라 많은 점에서 부족할 것 입니다.
묘사에 있어서 직접적인 사실성을 떨어뜨리고 거부감을 줄것같아서 자제 했습니다.
그래야 야설과는 구별 될 것 같아서.위 기차에서의 유부녀말구도 지금도 경험하고
있는 일들이 몇 됩니다. 글 읽구서 반응이 좋다면 점점 나은 글 올리겠습니다.
참..성인 나이트가면 유부녀랑 부킹잘된다구 지금 알고 있는 유부녀가 이야기는
하는데 제 친구들에게 이런 말하기에 미친놈 소리 들을 것같아서...
제 주변 친구들은 이런 것에 잼뱅이거든요...
그럼 이만
P.S.:세면실옆에서 기웃거리지마요. 매너임다.
내가 경험해보지 못한 많은 부분에서 짜릿한 느낌을 받았읍니다.
그래서 저두 이에 보답하는 맘으로 제가 지나온 색다른 경험을
적어 볼까합니다.
음...요즘 경험담에 자주 올라오는 글들중에 유부녀,아줌마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은데 저두 몇명안되지만 먼저 그이야기 부터 할까 합니다.
처음 유부녀와 인연을 맺게 된것은 제가 대학입학시험을 보고(9년전) 외가에 놀러
갔다가 올라오는 밤기차에서 일어 났던 일임니다.
음... 목포발 통일호 밤 막차(기억에 순천서 2시몇분쯤)를 타고 부산으로 가는 길이었습니다..
사람들이 별로 없었기때문에 지정석에 관계없이 피곤해서 편하게 갈려고 두자리가 빈곳으로 가서 안졌습니다.
거의 직각에 가까운 의자에서 바로 새우잠을 잤다.
마주보는 의자에는 아저씨가 자고 있구 해서 체면불구하고 최대한 편하게 잘려고 했지만
너무 불편해서 자다깨구 자다깨구하면서 불편하게 가고 있는데 너무 허리가 아퍼서 일어 났을때
앞에 의자에 주인이 바뀐것이다...
세상에!! 다들그런식으로 생각을 하던대 나또한 남자이기에 로맨스를 꿈꾸었던일이 일어난것이다.
20대후반이나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자가 앞에 안자 있는것이다..
순간 최대한 흐트려진 자세를 고치고 바로 안잤다....물론 정신이 바짝 났다.
별에별 생각이 다들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나 태연한척 하면서 머리를 한참을 굴렸다...
에구 이런 머리속은 정신없는데 아무런 말이나 행동을 할 수 없었다..
그래도 지금도 그렇지만 주변에서 경우에 없는 행동안하구 바른생활 사나이로
모범생틱한 생활을 했던지라 주위의 시선도 고려해야하구 아직 부산은 한참을 가야
하기때문에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태연 한척하는것이다...
잠은 안오지..밤이라 창밖을 봐도 기차안이 보이지..시선을 둘곳도 없었다.
그러다 한두번씩 눈이 마주 치고 어색해하구 하다가 머쩍해서 기차사이로 나왔다...
추워서 그러지 아무도 없었다..
한 10분정도 지난후에 마주 안잤던 그여자가 화장실로 가는것이다...
내 앞을 지나서..안면이 있기에 가볐게 서로 눈인사를 하고
화장실에서 나와서는 말을 걸었다...
왜 추운데 밖에 나와 있냐구. 전 안춥다구 글랬구 머 다들생각하시는 그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갑자기..나보고 담배 있으면 달라고 하는것이다..
음..지금도 그렇지만 난 담배를 안핀다. 그래서 없다구 그랬구. 담배 한핀다구
무척 신기해 했다..자기는 오랬동안 피워왔다구.
순간 많은것들이 교차해 갔다.
한참을 이런저런 쓸데 없는 이야기를 하다가 내가 올해 대학에 입학했다구 하니까
자기가 축하한다며 술을 한잔 사겠다고 하는것이다.
순조롭게 순항하고 있었다..
우리는 원래 우리자리로 돌아가지않고 남들의 시선을 의식해서
옆칸에 사람들이 별로 없는자리를 골라 자리를 잡았다..
첨으로 홍익회딱지를 달린 맥주를 마셔다.
캔인지 병인지는 지금기억이 안나지만..한시간정도 마시면서 자기얘기를 많이 했다.
나이는 32이구 결혼해서 아이구 2이구 지금 직장생활하구 있다는 둥둥...
옷 매뭄새는 전형적 미시 스타일이구 몸매는 키한 160정도에 역시 유부녀라 가슴(나중에직접확인)은
말랑말랑하니 상당히 컸다.술을 다먹구 한4시가좀 넘어서 서로 눈좀 부치자고 하면서 서로 어깨를 기대고
잠을 청했다. 잠이 올리가 있없었다. 술한잔 먹었지..발판에 있는 히타 빵빵하지
슬슬 수작을 부릴려구 작전을 썼다. 몸을 뒤척이는 척하면서 팔꿈치로 가슴있는 곳을 자극 했다..
점점 노골적으로 부비다가 그쪽에서도 반응이 있는것을 느낌수 있었다.
피하지 않고 더 붙는것같았다. 그러다가 눈이 마주치고 어색하게 몇마디하다가 춥죠 그러면서
내가 입던 반코트를 서로에 다리위에 덮었다..그리고 내어께 더 기대게 하구..
(그때 호칭을 누나라구 했는데...그냥 누나라구 불를께요..)
누나는 정장바지를 입고 있었다..손을 슬며시 다리에 올려 놓구 한참을 있었다.
계속 눈을 감고 가만히 있는것을 확인후에 손은 움직이기 시작했다..
바지라서 뭐 별느낌은 없었지만 상황자체만으로 나를 자극하기시작했다.몰론 똘똘이는
장난아닌 상태구.
점점 자극의 강도를 높여가다가 드디어 음모 부근을 자금했다..몰론 바지위로
역시 가만히..누나는 반응이 없고 난 더 밑으로 내려가고 처음에는 손만 대고 있다가
좀더 속도와강도를 높였다.역시 공든탑은 안 무너지는법.숨소리가 가뼈지는 것이 그시끄러운
기차소음에도 내귀에는 선명히 들렸다..아주 섹시하게.
참 이야기를 안했는데. 전 경험이 그 이전에 있었다..뭐 신통치는 않았지만.
바지라 더이상의 스킨쉽의 진행을 위해서 과감한 선택이 필요했다. 그래서 생각한것이
누나의 손은 끌어다가 내 심볼에 올려 놓았다. 엄청나게 팽창하고 있었기때문에 충분히
느끼리라 생각을 하면서.첨엔 가만히 있더니 슬슬 위 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더 자극 하기위해 난 내 벨트와 지퍼를 내리고 팬티를 내려서 누나 손에 쥐어줬다.
그러구서 눈이 마주 쳤다. 눈은 쳐다보면서 나두 누나의 벨트와 지퍼를 내리고
음모서부터 만지기 시작했다.그리고 드디어 봉지 입구에 도달하여 주변을 더듬으면서 손가락을
넣었다. 역시 아주 뜨거운느낌이 날아갈것같았다..
그러면서 주위를 의식하면서 누나의 얼굴을 보며 손가락을 두개 까지 넣어보았다..
더이상의 진척을 위해 내가 누나 한테 나가자고 했다..
그리고 서는 바로 기차칸 사이에 있는 세면실로 갔다...
역시나 사람은 없구 바로 들어가서 키스를 아주 찐한 키스를 하기시작했다..
유부녀라 그런지 키스할때 부터 소리가 장난이 아니었다..
서로 혀가 오가구..누나의 티사이로 손을 넣어 가슴 애무를 동시에 했다.
---자세한 성적 묘사는 제가 경험담은 첨이라 생략하겠습니다.---
여기까지 아무런 제재가 없었다. 그리고 바로 티를 걷어 올리구 브라를 올려
가슴을 애무 했다..기차의 소음이 왜이리 고마운지말이야..상황이 그래서 그랬는지
신음 장난 아니었습니다. 앞으로 개통되는 고속전철도 적당한 소음이 필용하지 않을가하는
개인적인 소견이...히히
그리고서 내가 먼저 바지를 내리는데..누나가 내 육봉을 잡고서는 마구 흔드는 것입니다.
물론 엄청난 신음과 함께..그 당시 오랄은 경험두 없구 생각두 못했는데 정신없는 나에게
엄청난 충격(!!)을 주었습니다.뽀 에서 만 보았던 오랄을 간질간질 한것이 너무 흥분이
되었지요.. 으 이런. 지금도 그래서 오랄은 무지 좋아해요..
이때부터는 제가 리드를 당해버렸습니다. 역시 아줌마는 달라요.
흥분에서 헤어나지 못할때. 오랄을 멈추고 세면대에 몸을 기대면서 옷을 벗고는 저보고 넣으라는
검니다. 세면대에 엉덩이를 살짝 걸치고 넣으려고 하는데 친절하게도 내 육봉을 잡고
봉지로 인도를 하는것입니다.. 이런 과정에서도 물론 엄청난 신음소리와 요구하는 소리
그게 더 흥분이 됨니다. 충분히 젖어 있었기 때문에 봉지의 뜨거운 동굴로 쑥 들어 갔습니다.
지금 같으면 애액은 입으로 먹어주고 제 타액을 도배했을텐대..
정신없이 흔들면서 키스도 하구 가슴도 한손으로 만지면서 정성을 다했습니다.
누나의 흥분되 목소리로 애절하게 "뒤로 하자.."라고 말하는것을 듣고는 바로 빼서
돌려가지고 난생 처음으로 여자의 뒷모습을 보면서 하게 됐지요..히히
뒤로 하면서 가슴도 마음대로 만지고 엉덩이 전체도 만져가면서..
비록 총 삽입 시간 5분도 안되서 대단원에 막을 내렸지만..
사정은 안에다가 했습니다. 양이 엄청나서 놀랐지요...허벅지사이로 계속흐르는데..
그러구 밖에 사정을 보면서 몰래 나왔습니다.
아무도 없더군요...역시 철도는 우리의 낭만과 멋을 느끼게 해주는 꿈에 열차라는
것을 새삼느꼈지요..또 남들에 눈을 의식해서 다른 칸으로 갔지요..
내 반코트를 서로 무릎에 덮고는 스킨쉽하면서 이야기하다가 부산에 도착했습니다.
누나는 기차시간을 남편이 알기 때문에 더이상에 진척은 힘들다고 이야기 하면서
좋은 이야기 많이 해주고 깜깜한 밤에 부산역 에서 헤어졌다..
위이야기는 저의 데뷰작이라 많은 점에서 부족할 것 입니다.
묘사에 있어서 직접적인 사실성을 떨어뜨리고 거부감을 줄것같아서 자제 했습니다.
그래야 야설과는 구별 될 것 같아서.위 기차에서의 유부녀말구도 지금도 경험하고
있는 일들이 몇 됩니다. 글 읽구서 반응이 좋다면 점점 나은 글 올리겠습니다.
참..성인 나이트가면 유부녀랑 부킹잘된다구 지금 알고 있는 유부녀가 이야기는
하는데 제 친구들에게 이런 말하기에 미친놈 소리 들을 것같아서...
제 주변 친구들은 이런 것에 잼뱅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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