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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J양에 대한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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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631 회 작성일 24-03-04 07: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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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일본서 클럽을 하고 있는 친구로 부터 불법 체류자로 걸린 아가씨를
보낼테니 방좀 얻어주라는 내용에 전화가 왔다.
지방에 사는 아가씨라 서울에 연고가 없고 서울지리도 잘 모른다는 것이였다.
그래서 그 친구가 적어준 번호로 전화를 해서 만났다.
아주 앳띤 아가씨였는데 J양이라고 했다.
첫날은 집근처 여관에 재우려고 데리고 갔다.
아침에 일어나는데로 집으로 오라는 말을 하고 나는 집으로 돌아왔다.
다음날 아침에 벨이 울려서 나가보니 J양이였다.
그때 나는 돈버는 백수(?)라서 낮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았다.
오랜만에 여자가 챙겨준 식사를 마주 앉아서 하니 기분이 묘했다.
그리고 나서 여기저기 방을 구하러 다녔으나 그녀가 가지고 있는 돈으로는
맘에 드는 방을 구할수가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그날도 여느때 처럼 여관에 데려다 주고 나오는데 내 허리를
잡으려고 하다가 마는 것이다.
나도 그때 약간 당황했었다.
그다음날 또 방을 구하기 위해 그녀를 차에 태우고 나갔는데 내 손을 잡아서
자기 입 가까이 가져가더니 내손가락 하나를 입에 물고 이로 무는게 아닌가
나는 어색해서 "더러운 손을 왜 무냐"고 했더니 무안해서 내손을 놓는다.
다음날 집에 갔다 오겠다고 하면서 제주도로 내려갔다.
그런데 제주도에서 그녀가 나한테 전화를 했다 자기 전화번호를 가르쳐 줄테니
전화 하라는 것이였다.
그러나 나는 그녀에게 전화할 이유가 없었다.
내 임무는 그녀를 다시 일본에 들어갈수 있는 비자가 나올때까지 방을 구해서
살게하고 될수 있다면 일자리도 마련해 주는것인데 그녀와 개인적인 일로
전화를 하다니......
얘가 왜이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후에도 여러번 전화를 해 왔다.
자기가 시내에 나간사이에 전화를 하지 않았냐는등 여러가지 얘기였다.
그리고 3,4일후에 옥돔등 해산물을 잔뜩 사가지고 서울로 다시 올라왔다.
또다시 오랜만에 그녀가 차려준 밥상을 받고 마치 부부라도 된 기분이 였다.
방을 아직 못 얻은 상태라 할수 없이 그날 밤도 여관에 데려다 주고 집에
돌아와 잠이 들었는데 현관벨 소리가 나서 보니 정말 이른 아침시간이 였다.
그래서 문을 열어주었더니 J양이였다.
잠이 모잘라 문만 열어주고 내방에 와서 침대에 누어버렸는데 늘 그랬듯이
작은방으로 가야할 그녀가 내가 누어 있는 침대에 와서 옆에 누어 뒤에서
허리를 끌어 안는게 아닌가.....
몇달을 독수공방으로 지낸 나를 시험에 들게 한것이였다.
잠이 확 달아난것이다.
갑자기 아랫도리가 벌떡 거리고 일어나고 숨이 답답해지고.....
하여간 내 몸에서 난리가 난것이다.
참아야 하느리라 하면서 무던 애를 썼지만 젊은 몸이 말을 안들었다.
그래서 그녀의 손을 내 아랫도리에 가지고 내려가 내 성기를 잡게 했다.
따뜻했다.
그리고 나는 손을 뒤로 돌려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잡았다.
정말 탱탱했다.
그녀가 "오빠 나 하고 싶어"그순간 나는 앞뒤 안가리고 그녀를 깔아 뭉겼다.
그날 그자리에서 두번이나 그녀와 씨름(?)을 했다.
그후 마치 연인같은 사이가 되 버렸다.
그런데 아쉽게도 비자가 생각보다 일찍 나와 일본으로 건너갔다.
오래전 얘기라 지금은 어떻게 되었나 모르겠다.
친구 말이 그년은 하루도 남자 없이는 못사는 년이라고 하더군요
내가 보기에도 그런것 같았다.
표현을 노골적으로 해보려고 했으나 못하겠네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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