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 아줌마에게 유혹당할뻔 한 얘기..뒷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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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참..
케이블모뎀 들어와서 통신으로 교환도 하고
낯간지러운 애기 좀 하려고 했는데
독촉하시는 분이 많아서..
서둘러 씁니다.
그 후에 그 집에 신문 돌릴땐 반드시 초인종을 눌러서
아줌마하고 소파에 앉아서 커피도 마시고
주스(그땐 주스가 비쌌어요)도 마시고 했어요.
그런데 이 아줌마는 혼자사는 것 같았어요.
물론 거의 낮에 가니까 다른 사람이 있을리는 없지만..
그러다가 크리스마스 이브가 되었죠.
이미 자전거는 구입했죠. 그때 중고 자전거 가격이 3만원인가?
그랬죠. 중고 자전거를 타고 배달하니 더 빨리 할 수도 있고
운동도 되더군요.
그날은 눈이 좀 와서 자전거타지 않고 그냥 걸어서
배달하고 있었어요.
중간에 시장이 있어요.
즉 동네의 절반을 빙글빙글 돌아야 하는데 그 중간에
동네시장거리가 있고 거길 지나야 나머지 돌리는 집으로 가는 거죠.
꼭 시장에 들리면 튀김을 하나씩은 사 먹었는데 100원치만 먹어도
배가 불렀죠. 더군다나 신문돌린다고 고생한다고 더 주시니까요.
그렇게 튀김먹고 슬슬 걸어가는데 "애! 동아일보 소년!"
그러는거예요.
전또 신규로 신문볼려고 하나보다 하고 기쁜마음에
돌아섰어요. 참고로 그때 새로 신문보는 곳 신청받아서 보급소
가면 바로 2700원 줘요. 그때 신문 한달치가 2700원이었어요.
즉 확장비하고 해서 나오는 돈을 주는 거죠. 웃기는 것은
한달 아르비가 2만8천원인데 1집 확장하면 2700원주니 10곳만
확장하면 한달 신문돌리는 돈 나오죠...그래서 좀 수완좋은 애들은
확장을 엄청해요..여기에 비리도 있지만..
몸을 돌려서 뛰어가려고 하는데 눈에 딱 띄는 얼굴이..
그 아줌마였어요..
야시시하게 입고 한손엔 시장바구니 들고 오른손엔 송사탕을 들고
선 웃더군요..
그래서 인사하고는 옆에 붙었죠. 그랬더니 춥지 않냐고..
그래서 별로 춥지 않다고 그랬죠. 이런저런 ..그냥 애기하다가..
몇집 신문 돌리면서 그 아줌마 집까지 왔어요.
전 그냥 신문만 주고 다음집 돌릴려고 했는데
커피나 코코아 마시고 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생각해 보니 오늘 보급소에서 빨리 돌리고 오라고 한거예요.
케익사다가 분위기 낸다고..
그래서 시간이 별로 없다고 하니깐 그래도 잠깐 들어갔다가 가래요..
별수없이 따라 들어갔죠.
바로 커피하고 과자 내오고 크리스마스땐 뭐하냐..여자친구 만나냐..
등등을 물어보더군요..
대충 대답하는데 졸업하면 어디 취직할꺼냐고 물어보더군요.
그때 중3이었는데..아줌마는 모르죠. 고3인줄 알고 있었으니..
그냥 아직 계획없다고 하니 그 아줌마가 은행에 취직시켜 준다고
걱정하지 말하고 하더군요.
참..그때 키가 지금키하고 똑같아요. 168 이죠..
그땐 맨뒤에 앉았어요..고2까진 맨뒤에 앉았죠..
중학교때 엄청키가 커서요..
그 아줌마가 저번때처럼 자꾸 허벅지를 비비면서
전 꼬실려고 하는거예요..
혈기왕성한 몸에 야릇한 눈빛으로 자꾸 꼬시는데..
그땐 왜그랬는지 모르지만 그 아줌마 젖가슴만 노려보게되더군요..
차마 얼굴을 볼수없어서 시선을 고정시킨다고 한 것이
아줌마 젖가슴을 계속 보게된거예요..아무생각없이 계속..
그러다가 커지는 중간다리는 가린다고 커피잔을 들고 있다가 그만
옷에 흘렸어요..별로 뜨겁지는 않았는데..당황되니까 정신없더군요.
괜찮은척 하려고 하니까 더 어벙벙해지는것 있죠..
사실 지금 생각해도 낯뜨거워집니다..
아줌마가 마구 놀라서 소리치더군요.
뜨겁지 않느냐..괜찮느냐..
덩달아서 아줌마하고 나 하곤 내 가운데 다리를
서로 문질렀죠...
바지가 누렇게 되었어요..약간 회색바지를 입었는데..
아줌마가 괜찮냐고 몇번씩 물어보는데 참 고민되데요..
그러다가 탁자위에 있던 뜨거운 물잔이 탁자가 흔들리면서
내 허벅지에 떨어지고 그 물이 튀어서 아줌마 다리에도
뭍었어요.
이번엔 정말 뜨거웠죠.
둘이서 놀라서 허둥되는데 이 아줌마가 먼저 화장실로 달려가고
전 어찌해야 할바를 몰라서 허둥되니 아줌마가 빨리 와서
찬물에 씻어야 한다고 그러더군요.
이러다간 딜것 같아서 따라갔는데 아줌마는 허연 허벅지를 드러내놓고
찬물을 끼얻고 있었고 저도 따라할려고 했는데..
그냥 젖은 바지만 손으로 들고 어쩔 줄 몰랐죠.
아줌마가 뭐해? 빨리 바지 벗어야지..
당황하니 그냥 바지 벗고 팬티 바람이 되어선
오른쪽 허벅지에 마구 찬물을 끼언졌죠..
겨우 진정될만하니 당황스럽데요..
전 팬티만 달랑입고..아줌만 치마를 허리까지 걷어서
다른 사람이 보면 좀 곤란할 모습들이었죠.
아줌마가 괜찮냐고 몇번씩 물어보는데 정면으로 내 팬티를 보고
있으니까 그제야 내 모습이 어떤 모습인지 알겠더군요.
참 낭감하더군요.
그래서 두 손으로 팬티를 가지니까 웃으면서
부끄럽냐고 물어보데요..
그때 입은 팬티가 백양 흰색..그 당시엔 팬티와 런닝은 반드시
희색이죠..다른 색이 없었죠..
아무말도 못하고있으니까 내 허벅지를 만지면서 정말 괜찮냐고..
찬물을 계속 뿌리는 거예요..
한손은 내 허리를 잡고..다른 손으로 다리를 만지는데..
난 두손으로 팬티가리고 있고..
그러는 와중에도 내 눈엔 그 아줌마의 젖가슴이 보이더군요.
좀 풍만하다고 할 수 있는데 기역자로 허리 구부리고 있으니까
다 보이더라구요.
이쯤되니 내 가운데 다리가 가만있나요..마구 무럭무럭 자라나고..
부끄럽기도 하고 이러면 않되는데 하는데 더 커지는 거예요..
마치 내릴 정류장은 다왔는데 가운데 다리가 커져서 앉은 의자에서
일어나기 어려울때처럼...
드디어 아줌마가 눈치채었어요..엄청 부끄럽더군요.
너 왜그러니 그러면서 내손을 치우곤 한참을 보는 거예요.
말로는 괜찮다고 하는데..그 아줌마가 괜찮긴 뭐가 괜찮냐고..
그러면서 너 처음이지..그러는거예요..
도대체 뭐가 처음이란 말인지..그냥 고개만 끄덕끄덕..
처음엔 다 그런거야.
참나..미치겠더군요..
손으로 가리지 않으니 이놈이 점점 커져서 팬티가 우뚝...
아줌마가 그렇게 가만히 있다가는 손으로 내 팬티에 손을 대는 겁니다..
아무 소리도 못하고 끔끙거리면서 그러지 마세요..
그러니까 뭐가 괜찮아..그러면서
아예 팬티를 내리더니 마구 주무르더군요..
처음이었어요. 여자 손이 내가운데 다리 만지는 것은..
바로 쭈욱...아줌마 얼굴에도 튀고..
난 얼굴이 하얏게 되어선 죄송해요..죄송해여..
그러면서 팬티 올리고 젖은 바지 입고선 신문 챙겨 들고
그 집을 나와선 마구 달렸어요..
얼굴이 화끈화끈거리고...
그러다가 어느 큰집의 담벼락에 쪼그리고 앉아서
안정을 취했죠
내가 무슨 짓을 한건지..정신이 없더군요..
힘이 쪽 빠져서...
한 30분정도 그대로 있었던것 같아요..
그러다가 쉬엄쉬엄 신문 마져 다 돌리고 보급소 들어갔더니
고등학교다니는 선배들이 마구 화를 내더군요.
왜 이렇게 늦게왔냐고..
대충 둘러냐곤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냈어요..
그 다음부턴 그 집엔 일부러 초인종도 누르지 않고
대문위에 창살에 그냥 신문을 끼워넣었죠..
다시 만나는 것이 두렵더군요..
그러다가 12월 31일이 되는 날에 일이 생겼는데요..
그날 일로 신문 돌리는거 그만두었어요..
그일은 다름에 쓸께요..
자꾸 편지 도착했다고 창이 떠서...
일산에서..
케이블모뎀 들어와서 통신으로 교환도 하고
낯간지러운 애기 좀 하려고 했는데
독촉하시는 분이 많아서..
서둘러 씁니다.
그 후에 그 집에 신문 돌릴땐 반드시 초인종을 눌러서
아줌마하고 소파에 앉아서 커피도 마시고
주스(그땐 주스가 비쌌어요)도 마시고 했어요.
그런데 이 아줌마는 혼자사는 것 같았어요.
물론 거의 낮에 가니까 다른 사람이 있을리는 없지만..
그러다가 크리스마스 이브가 되었죠.
이미 자전거는 구입했죠. 그때 중고 자전거 가격이 3만원인가?
그랬죠. 중고 자전거를 타고 배달하니 더 빨리 할 수도 있고
운동도 되더군요.
그날은 눈이 좀 와서 자전거타지 않고 그냥 걸어서
배달하고 있었어요.
중간에 시장이 있어요.
즉 동네의 절반을 빙글빙글 돌아야 하는데 그 중간에
동네시장거리가 있고 거길 지나야 나머지 돌리는 집으로 가는 거죠.
꼭 시장에 들리면 튀김을 하나씩은 사 먹었는데 100원치만 먹어도
배가 불렀죠. 더군다나 신문돌린다고 고생한다고 더 주시니까요.
그렇게 튀김먹고 슬슬 걸어가는데 "애! 동아일보 소년!"
그러는거예요.
전또 신규로 신문볼려고 하나보다 하고 기쁜마음에
돌아섰어요. 참고로 그때 새로 신문보는 곳 신청받아서 보급소
가면 바로 2700원 줘요. 그때 신문 한달치가 2700원이었어요.
즉 확장비하고 해서 나오는 돈을 주는 거죠. 웃기는 것은
한달 아르비가 2만8천원인데 1집 확장하면 2700원주니 10곳만
확장하면 한달 신문돌리는 돈 나오죠...그래서 좀 수완좋은 애들은
확장을 엄청해요..여기에 비리도 있지만..
몸을 돌려서 뛰어가려고 하는데 눈에 딱 띄는 얼굴이..
그 아줌마였어요..
야시시하게 입고 한손엔 시장바구니 들고 오른손엔 송사탕을 들고
선 웃더군요..
그래서 인사하고는 옆에 붙었죠. 그랬더니 춥지 않냐고..
그래서 별로 춥지 않다고 그랬죠. 이런저런 ..그냥 애기하다가..
몇집 신문 돌리면서 그 아줌마 집까지 왔어요.
전 그냥 신문만 주고 다음집 돌릴려고 했는데
커피나 코코아 마시고 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생각해 보니 오늘 보급소에서 빨리 돌리고 오라고 한거예요.
케익사다가 분위기 낸다고..
그래서 시간이 별로 없다고 하니깐 그래도 잠깐 들어갔다가 가래요..
별수없이 따라 들어갔죠.
바로 커피하고 과자 내오고 크리스마스땐 뭐하냐..여자친구 만나냐..
등등을 물어보더군요..
대충 대답하는데 졸업하면 어디 취직할꺼냐고 물어보더군요.
그때 중3이었는데..아줌마는 모르죠. 고3인줄 알고 있었으니..
그냥 아직 계획없다고 하니 그 아줌마가 은행에 취직시켜 준다고
걱정하지 말하고 하더군요.
참..그때 키가 지금키하고 똑같아요. 168 이죠..
그땐 맨뒤에 앉았어요..고2까진 맨뒤에 앉았죠..
중학교때 엄청키가 커서요..
그 아줌마가 저번때처럼 자꾸 허벅지를 비비면서
전 꼬실려고 하는거예요..
혈기왕성한 몸에 야릇한 눈빛으로 자꾸 꼬시는데..
그땐 왜그랬는지 모르지만 그 아줌마 젖가슴만 노려보게되더군요..
차마 얼굴을 볼수없어서 시선을 고정시킨다고 한 것이
아줌마 젖가슴을 계속 보게된거예요..아무생각없이 계속..
그러다가 커지는 중간다리는 가린다고 커피잔을 들고 있다가 그만
옷에 흘렸어요..별로 뜨겁지는 않았는데..당황되니까 정신없더군요.
괜찮은척 하려고 하니까 더 어벙벙해지는것 있죠..
사실 지금 생각해도 낯뜨거워집니다..
아줌마가 마구 놀라서 소리치더군요.
뜨겁지 않느냐..괜찮느냐..
덩달아서 아줌마하고 나 하곤 내 가운데 다리를
서로 문질렀죠...
바지가 누렇게 되었어요..약간 회색바지를 입었는데..
아줌마가 괜찮냐고 몇번씩 물어보는데 참 고민되데요..
그러다가 탁자위에 있던 뜨거운 물잔이 탁자가 흔들리면서
내 허벅지에 떨어지고 그 물이 튀어서 아줌마 다리에도
뭍었어요.
이번엔 정말 뜨거웠죠.
둘이서 놀라서 허둥되는데 이 아줌마가 먼저 화장실로 달려가고
전 어찌해야 할바를 몰라서 허둥되니 아줌마가 빨리 와서
찬물에 씻어야 한다고 그러더군요.
이러다간 딜것 같아서 따라갔는데 아줌마는 허연 허벅지를 드러내놓고
찬물을 끼얻고 있었고 저도 따라할려고 했는데..
그냥 젖은 바지만 손으로 들고 어쩔 줄 몰랐죠.
아줌마가 뭐해? 빨리 바지 벗어야지..
당황하니 그냥 바지 벗고 팬티 바람이 되어선
오른쪽 허벅지에 마구 찬물을 끼언졌죠..
겨우 진정될만하니 당황스럽데요..
전 팬티만 달랑입고..아줌만 치마를 허리까지 걷어서
다른 사람이 보면 좀 곤란할 모습들이었죠.
아줌마가 괜찮냐고 몇번씩 물어보는데 정면으로 내 팬티를 보고
있으니까 그제야 내 모습이 어떤 모습인지 알겠더군요.
참 낭감하더군요.
그래서 두 손으로 팬티를 가지니까 웃으면서
부끄럽냐고 물어보데요..
그때 입은 팬티가 백양 흰색..그 당시엔 팬티와 런닝은 반드시
희색이죠..다른 색이 없었죠..
아무말도 못하고있으니까 내 허벅지를 만지면서 정말 괜찮냐고..
찬물을 계속 뿌리는 거예요..
한손은 내 허리를 잡고..다른 손으로 다리를 만지는데..
난 두손으로 팬티가리고 있고..
그러는 와중에도 내 눈엔 그 아줌마의 젖가슴이 보이더군요.
좀 풍만하다고 할 수 있는데 기역자로 허리 구부리고 있으니까
다 보이더라구요.
이쯤되니 내 가운데 다리가 가만있나요..마구 무럭무럭 자라나고..
부끄럽기도 하고 이러면 않되는데 하는데 더 커지는 거예요..
마치 내릴 정류장은 다왔는데 가운데 다리가 커져서 앉은 의자에서
일어나기 어려울때처럼...
드디어 아줌마가 눈치채었어요..엄청 부끄럽더군요.
너 왜그러니 그러면서 내손을 치우곤 한참을 보는 거예요.
말로는 괜찮다고 하는데..그 아줌마가 괜찮긴 뭐가 괜찮냐고..
그러면서 너 처음이지..그러는거예요..
도대체 뭐가 처음이란 말인지..그냥 고개만 끄덕끄덕..
처음엔 다 그런거야.
참나..미치겠더군요..
손으로 가리지 않으니 이놈이 점점 커져서 팬티가 우뚝...
아줌마가 그렇게 가만히 있다가는 손으로 내 팬티에 손을 대는 겁니다..
아무 소리도 못하고 끔끙거리면서 그러지 마세요..
그러니까 뭐가 괜찮아..그러면서
아예 팬티를 내리더니 마구 주무르더군요..
처음이었어요. 여자 손이 내가운데 다리 만지는 것은..
바로 쭈욱...아줌마 얼굴에도 튀고..
난 얼굴이 하얏게 되어선 죄송해요..죄송해여..
그러면서 팬티 올리고 젖은 바지 입고선 신문 챙겨 들고
그 집을 나와선 마구 달렸어요..
얼굴이 화끈화끈거리고...
그러다가 어느 큰집의 담벼락에 쪼그리고 앉아서
안정을 취했죠
내가 무슨 짓을 한건지..정신이 없더군요..
힘이 쪽 빠져서...
한 30분정도 그대로 있었던것 같아요..
그러다가 쉬엄쉬엄 신문 마져 다 돌리고 보급소 들어갔더니
고등학교다니는 선배들이 마구 화를 내더군요.
왜 이렇게 늦게왔냐고..
대충 둘러냐곤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냈어요..
그 다음부턴 그 집엔 일부러 초인종도 누르지 않고
대문위에 창살에 그냥 신문을 끼워넣었죠..
다시 만나는 것이 두렵더군요..
그러다가 12월 31일이 되는 날에 일이 생겼는데요..
그날 일로 신문 돌리는거 그만두었어요..
그일은 다름에 쓸께요..
자꾸 편지 도착했다고 창이 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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