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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토욜 늦은 오후... 아! 피바다.. (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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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482 회 작성일 24-03-04 06:5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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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이것들 짱께라도 시켜주고 퇴글들 하지.... 헉~.. 나 배고프면 무지 신경질 내는 사람임다.. 이존날 혼자 잔업이라니...

5시쯤 대충 서류정리 끝내고 커피 한잔 타서 창가에 섰는데...
오잉~~ @;@ 저거이 외 저런 다냐?... 한잠 들여다 보고야 제 얼굴에 번지는 음흉한 미소.... 흐~~

옆빌딩 사무실(옆 건물하고 거리가 5m 정도 떨어져있구요.. 창도 무지 큰미다.. 울 사무실 12층.. 옆건물 사무실? 나두 모름.)
40대 초반 정도 되는 남자가 의자에 앉아 있는데 그위로 20중후반?(요즘 여자 나이는 정말로 알기 힘들러...요)정도 되는 여자가 남자 허벅지위에 마주 앉았는데 펄떡 펄떡 뛰는 겁니다... .. 이거이 미친나?... 옷 다입고.. 구름 같이 일어나는 궁금증으로 열씸이 들여다 봤슴다...

뇨자는 긴생머리(어깨아래 까지).. 이쁘네요..음 롱치마?(통이 넓은)에 짧은 부츠?검은색 스타킹..헐렁한 스웨트.... 남자는 검정 바지 푸런색 셔츠. 노타이.... (저 관찰력 좋심다..)

아~ 옷 다입고 그런 식으로 하는것 첨 봤슴다... 녀자가 노팬티 였나벼요..
그긴 치마속에 노팬티라니... 흐~~ 남자 자크만 연채 둘 열씸이 방아질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 늦은 잔업에대한 보상 치고는 ... 괜찮쵸?
뒤에 벌어진 상황이 더 가관임다.... 크크크..

3분 정도 더 펄떡 펄떡 뛰던 녀자가 힘이 딸리고 여의치 안튼지.. 둘 키스하고.. 남자는 스웨타 올리고 가슴 열씸이 히롱함다.. 잠시후~~ 남자 그대로 들고 일어나 여자를 앞 책상에 누위내요... 그자세에서 물건안빠지게... 호~~

아마 본격적으로 할란가... 치마를 위로 걷고.. 스웨타를 목까지 올리고... 궁뎅이를 율동있게... 움직임다...
앗!! .... 앗~~!
음... 오~
햐~~~
세상에나 세상에나...
절케 무성 할수가...... 녀자의.. 음모 말임다...
주변이 온통 검길래.... 검은 색 손수건 덥어 났는 줄 알랐쇼요..
근데... 그거이 전부 .. 털임다..
배꼽위까지.. 왼쪽다리 아래 옆,,, 오른 다리 아래 옆,,, 거들 입어야지. 다가릴 정도.....?
여름에 핫팬츠는 다입었겠네요?.... 어케 절케 많이 나지...
치마 입고 노 팬티 자림이어도 따 스 하겠네요... 와~~
암튼 저도 야사 많이 봤지만...
절케 많은 뇨자는 첨본니다...

그기가 안 보입다.... 거시기만 풀숲사이로 들락 날락...

근데.... 남자가 불편 한가 봄니다...
운동이 생각 같지 않는지.... 다시 둘 모라 모라 거리다...
남자 책꽃이에 뚜꺼운 책 거내 바닥에 던지고 발로 발고 올라 섰네요..
그 상황에서도 자세 유지.. 음... 빼기 싫은가 봐요.....

그러고 다시 방아질... 오~~
이젠 좀 나은 가 봐요... 뇨자 가슴까지 애무 하면서.....
뇨자 남자 머리 켜 안으며 속삭이는 것 같지만... 전 몰죠...

아~ 근데... 이남자 잠시후 다시.. 뚜꺼운 책 두권더 꺼내 그책위에 올리고 발고 올라서내요.. 높이가 잘 안 맞았나 봐요..
뇨자 거시기.... 그 무성한 숲..
아 책 받치느라 빼을 때 겨우 봤슴다... 뇨자 똥꼬쪽에도 우성 함다...

물런 분비물로... 주면 풀들이... 어지럽게 뭉쳐 있네요...
울사무실... 창이 색깔들어간 창이 아니면... 더 자세이 볼수 있는 건데... 쩝!

암튼 남자는 두권 책 발고 올라 서서... 아까 보다 더.. 더~ 멋지게 하네요
아 사무실 책상 위의 남녀....
광란? 의 불타는 사무실이네요....
지도 침만 꼴깍 꼴깍.... 커피 벌~써 식어 옆에 내려 놓코..

서서이 둘 절정에 다다를 때가 됬는데....
내꺼이 커질대로 커저... 혼자 난림니다....
불쌍한 녀석...

앗! 근데... 하하하!!!...
하....
하... 하하..
남자 용써다가... 앞으로 푹.. 스러 집니,다.
너무 힘쓴 나머지... 위에 책한권이 밑으로 미끄러 지면서... 앞으로 푹~~
얼굴에 감싼 두손...

그사이로 흐르는 발간 피~.........
아마... 넘어지면서... 녀자 턱에 코가 부뒤친 모양임다...

생각 해 보십쇼.... 두남녀 용써다... 쌍코피 터 졌습다..
혼자 빈 사무실 떠나 가라 웃었슴다...
지금도 웃음이 나네요....

뒷애기는 안해도 알겠죠...
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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