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정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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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좀 다른 술집을 소개할까 합니다.
서울시내에도 스트립쇼를 하는 술집이 여럿있는 걸로 아는데 그중에 한집을
올리죠.
요즘에는 가본지가 1년쯤 되서 어떤 지 모르겠는데 전의 경험을 올리죠.
위치는 강남의 영동시장사거리에서 강남역쪽으로 가다보면 뤼미에르 극장이 있고 거기에서 강남역쪽으로 조금 20m정도 가면 지하에 ss클럽이라는 업소가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12시까지 입니다. 술값은 기본 안주2개와 맥주5병에 8만5천입니다.
지금은 술값이 올랐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평일과 토요일에 다 가봤는데 좀 좋은 자리에서 보실려면 토요일에 가는게 유리합니다. 평일에는 9시 정도에만가도 앞자리는 다 차거든요.
토요일에는 8시 경에 가면 사람 거의 없어서 오히려 쑥스럽습니다.
쇼를 하는 순서는 우선 댄싱걸(늘씬하고 몸매괜찮은 아가씨들)이 헬스복같은 타이즈차림으로 댄스곡에 맞춰 춤을 춥니다. 한곡이나 두곡을 추면 스트립걸이 올라갑니다.
스트립걸은 옷차림부터 티가 납니다. 각양각색입니다.
노래 한곡에 맞춰서 약간씩 노출을 하면서 분위기를 띄웁니다.
그러다가 한곡이 끝나고 다른 곡이 시작하면 옷을 벗기 시작해서 본격적인 쇼을 합니다.
노래 한곡에 맞춰 스트립을 한후에는 팁을 받으로 술자석들을 돕니다.
술좌석에서 술를 한 잔씩 따르고 손님들 다리위에 앉거나 옆자리에 앉습니다.
이때 차비달라고 합니다. 싫다고 거부해도 됩니다.
가슴이나 거기 좀 만지면 만원 줘야합니다.
1시간이면 4-5명쯤 나옵니다. 계속 다른 여자들이 나오니까 새로운 것 보는 맛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짜리몽땅은 없습니다. 가끔 통통한 애들이 있지만요.
털만은 얘들 별로 없는 애들 스타일은 여러가지입니다. 가끔가면 한꺼번에 여러여자것들 구경하니까 색다른 맛은 있더군요.
참, 여기는 아줌마(30대)들이 서빙봅니다. 유니폼입고 나이드 웨이터들처럼 하는데 나중에 계산할때 팁 2만원씩 띁습니다. 알아서 해결하세요.
춤추는 댄싱걸들 술시중도 드는데 일반 단란처럼 6만원정도 받습니다.
그런데, 그냥 말상대 술시중만 드는데 좀 많이 받는 것같습니다.
외박도 하는 것같더군요. 외박비도 20만원정도 부르는 것같은데....
하여튼 늘씬하기는 합니다.
하여튼 여러여자들 벗은 걸보시려면 괜찮습니다. 일반단란에 가는 것에 비하면 가격도 저렴하고요. 둘이가서 기본에다 술 좀 더먹어도 20만원이면 충분합니다.
한남동에도 비슷한 집이 있다고 들었는데 가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럼, 오늘은 이만하고 즐거운 설보네세요....
서울시내에도 스트립쇼를 하는 술집이 여럿있는 걸로 아는데 그중에 한집을
올리죠.
요즘에는 가본지가 1년쯤 되서 어떤 지 모르겠는데 전의 경험을 올리죠.
위치는 강남의 영동시장사거리에서 강남역쪽으로 가다보면 뤼미에르 극장이 있고 거기에서 강남역쪽으로 조금 20m정도 가면 지하에 ss클럽이라는 업소가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12시까지 입니다. 술값은 기본 안주2개와 맥주5병에 8만5천입니다.
지금은 술값이 올랐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평일과 토요일에 다 가봤는데 좀 좋은 자리에서 보실려면 토요일에 가는게 유리합니다. 평일에는 9시 정도에만가도 앞자리는 다 차거든요.
토요일에는 8시 경에 가면 사람 거의 없어서 오히려 쑥스럽습니다.
쇼를 하는 순서는 우선 댄싱걸(늘씬하고 몸매괜찮은 아가씨들)이 헬스복같은 타이즈차림으로 댄스곡에 맞춰 춤을 춥니다. 한곡이나 두곡을 추면 스트립걸이 올라갑니다.
스트립걸은 옷차림부터 티가 납니다. 각양각색입니다.
노래 한곡에 맞춰서 약간씩 노출을 하면서 분위기를 띄웁니다.
그러다가 한곡이 끝나고 다른 곡이 시작하면 옷을 벗기 시작해서 본격적인 쇼을 합니다.
노래 한곡에 맞춰 스트립을 한후에는 팁을 받으로 술자석들을 돕니다.
술좌석에서 술를 한 잔씩 따르고 손님들 다리위에 앉거나 옆자리에 앉습니다.
이때 차비달라고 합니다. 싫다고 거부해도 됩니다.
가슴이나 거기 좀 만지면 만원 줘야합니다.
1시간이면 4-5명쯤 나옵니다. 계속 다른 여자들이 나오니까 새로운 것 보는 맛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짜리몽땅은 없습니다. 가끔 통통한 애들이 있지만요.
털만은 얘들 별로 없는 애들 스타일은 여러가지입니다. 가끔가면 한꺼번에 여러여자것들 구경하니까 색다른 맛은 있더군요.
참, 여기는 아줌마(30대)들이 서빙봅니다. 유니폼입고 나이드 웨이터들처럼 하는데 나중에 계산할때 팁 2만원씩 띁습니다. 알아서 해결하세요.
춤추는 댄싱걸들 술시중도 드는데 일반 단란처럼 6만원정도 받습니다.
그런데, 그냥 말상대 술시중만 드는데 좀 많이 받는 것같습니다.
외박도 하는 것같더군요. 외박비도 20만원정도 부르는 것같은데....
하여튼 늘씬하기는 합니다.
하여튼 여러여자들 벗은 걸보시려면 괜찮습니다. 일반단란에 가는 것에 비하면 가격도 저렴하고요. 둘이가서 기본에다 술 좀 더먹어도 20만원이면 충분합니다.
한남동에도 비슷한 집이 있다고 들었는데 가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럼, 오늘은 이만하고 즐거운 설보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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