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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안마시술소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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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296 회 작성일 24-03-04 06: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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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파 맞은 편에 잇는 안마시술소가 한곳 있습니다..
가격은 13만원정도 이고 이름이 갑자기 기억이 안나는군요

일단 돈을 계산하고 방으로 아가씨들의 안내를 받으며
이동한뒤 가운으로 갈아 입고 목욕하러 갑니다.
목욕이 다 끝나면 방으로 간뒤 걍 누워 있으면 됩니다.
참고로... 남자/여자 안마사를 얘기 하는게 좋을겁니다.
강한 것을 좋아 하신다면 남자 안마사를 얘기하고
부드러운 것이 좋다면 여성 안마사를 부르세요..
어짜피 .. 안마사와는 안마받는 걸로 끝나지만.. ^^;

안마가 다 끝난뒤 .. 10-20분 정도 누워있으면..
아가씨 한명이 들어옵니다.

아가씨가 들어와서 옷을 벗은뒤 바로 안기더군요..

안기고 잠시 1-2분 지난뒤 위로 올라타서 목을 먼저
핱고 지나간뒤 젖꼭지를 열심 핱으면서 빨아줍니다.
그런후 허리와 엉덩이 성기주변을 핱아준뒤
발로 내려가더군요.. 아쉬움을 주기 위해서인지.. --;
발쪽에서 허벅지 무릅 발가락을 모두 핱아준뒤
다시 위로 향해 성기를 바로 빨기 시작합니다.
몇분간을 잘빨아 주더군요.. 거의 쌀거 같은 기분이
든다면 그냥 바로 한번 싸세요.. 정액을 쌀때 어찌아는지
여우같이 입을 띱니다.. 입을 띠고 물수건으로 정액을 막고
딱아 줍니다... 일단 한번 싸버리면 아가씨가 어이없어 하면서
나갑니다. 그러고 몇십분에서 한시간 내에 다시 옵니다.
다시 와서 본격적으로 섹스를 하게 되지요..
제 경우는 3번갔는데 2번은 사까시후 섹스를 즐겼지만
1번은 입에 싸고 한시간뒤에 섹스를 하게 되었지요
무조건 한번싸면 끝인줄 알았는데... 아가씨가 다시오더군요

이 글은 어디까지나 저의 경험담이기에... 이글을 100% 인식하여
다녀 온뒤 제말과 틀리다고 욕하시지는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어디까지나 사람 나름이라는게 생각듭니다... ^^
이상 노원역 한곳의 안마시술소에 대해 몇자 적었습니다.

반응이 좋다면...노원역 주변 다른 안마시술소와 이발소에 관하여
글을 적도록 하지요
그럼..

비번: 0000 ...

추천118 비추천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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