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원,,, 안마시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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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kylove입니다. 그동안 늘 구경만 해오다가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많은 분들이 이용원과 안마시술소에 대한 의견을 올리시기에 저도 미진하나마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올리고자 합니다.
먼저 이용원과 안마시술소의 가장큰 차이.. 음 뭐랄까..
우선 여자의 차이겠지요.. 이용원에는 좀 나이든 아줌마들.. 그리고 안마시술소는 그래도 조금은 젊은 아가씨들이 많으니까요..
가격을 보면 이용원은 5-8만원선(서비스 종류에 따라 다름), 그리고 안마시술소는 현금 10만2천원에 카드 11만원 선입니다. 이용원은 안마이후 그냥 손으로 딸딸이만 쳐주는 경우는 5만원이고 요즘에 종종 관찰되는 뒤에 비밀의 문을 두고 있는 증기탕식 이용원의 경우는 7-8만원 선입니다. 대부분의 이용원은 주로 손으로 장난을 해주는 곳이 많고요.. 장안동이나 제가 아는 강북에서는 북가좌동 대림시장 근처의 백제 이용원과 강서구 통합병원 근처의 월드컵 이용원이 증기탕식 이용원 입니다..
안마시술소의 경우는 거의 모든 곳이 비슷합니다.. 서비스나 여자들 수준이나..
단지 안마의 경우는 같은 여자들이 할때는 이용원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안마시술소에도 남자 안마원이 있더군요...
그냥 손으로 하는 것을 즐기시는 분들은 한 곳을 단골로 다니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저도 주로 한곳을 가는데 조금 친해져서 좀 늦은 시간에 가면 오히려 더 즐겁습니다. 안마하면서 이런 저런 요구를 할 수도 있고 아줌마 팬티속에 손을 넣어도 그냥 가만히 있습니다... 그리고 손장난 해줄때 그 여자의 몸속을 샅샅이 구경할 수도 있구요... 손장난 해주는 곳에서 오래 재미를 보려면 조루 지연제품(주로 리도케인류)을 사용해보세요.. 장시간 장난하기에 좋거든요..
신촌에 관광스포츠라는 곳이 미라보 호텔에 있는데 어떤곳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혹 아시는 분 있으시면 알려주시길...
그리고 좀 젊은 아가씨들이 많은 이용원이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저도 젊은 아가씨들이 좋거든요.. 헤헤..
어찌되었던 이런 곳들은 그냥 순간의 욕정을 해소할 수는 있어도...
무엇인가를 기대하고 가면 그냥 허무하기 마련이죠...
그래서 전 요즘 한 젊은 아가씨를 꼬시고 있습니다..
조만간 함 즐겨보려 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갖가지 테크닉을 동원해서...
해보고 다시 올릴께요..
먼저 이용원과 안마시술소의 가장큰 차이.. 음 뭐랄까..
우선 여자의 차이겠지요.. 이용원에는 좀 나이든 아줌마들.. 그리고 안마시술소는 그래도 조금은 젊은 아가씨들이 많으니까요..
가격을 보면 이용원은 5-8만원선(서비스 종류에 따라 다름), 그리고 안마시술소는 현금 10만2천원에 카드 11만원 선입니다. 이용원은 안마이후 그냥 손으로 딸딸이만 쳐주는 경우는 5만원이고 요즘에 종종 관찰되는 뒤에 비밀의 문을 두고 있는 증기탕식 이용원의 경우는 7-8만원 선입니다. 대부분의 이용원은 주로 손으로 장난을 해주는 곳이 많고요.. 장안동이나 제가 아는 강북에서는 북가좌동 대림시장 근처의 백제 이용원과 강서구 통합병원 근처의 월드컵 이용원이 증기탕식 이용원 입니다..
안마시술소의 경우는 거의 모든 곳이 비슷합니다.. 서비스나 여자들 수준이나..
단지 안마의 경우는 같은 여자들이 할때는 이용원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안마시술소에도 남자 안마원이 있더군요...
그냥 손으로 하는 것을 즐기시는 분들은 한 곳을 단골로 다니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저도 주로 한곳을 가는데 조금 친해져서 좀 늦은 시간에 가면 오히려 더 즐겁습니다. 안마하면서 이런 저런 요구를 할 수도 있고 아줌마 팬티속에 손을 넣어도 그냥 가만히 있습니다... 그리고 손장난 해줄때 그 여자의 몸속을 샅샅이 구경할 수도 있구요... 손장난 해주는 곳에서 오래 재미를 보려면 조루 지연제품(주로 리도케인류)을 사용해보세요.. 장시간 장난하기에 좋거든요..
신촌에 관광스포츠라는 곳이 미라보 호텔에 있는데 어떤곳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혹 아시는 분 있으시면 알려주시길...
그리고 좀 젊은 아가씨들이 많은 이용원이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저도 젊은 아가씨들이 좋거든요.. 헤헤..
어찌되었던 이런 곳들은 그냥 순간의 욕정을 해소할 수는 있어도...
무엇인가를 기대하고 가면 그냥 허무하기 마련이죠...
그래서 전 요즘 한 젊은 아가씨를 꼬시고 있습니다..
조만간 함 즐겨보려 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갖가지 테크닉을 동원해서...
해보고 다시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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