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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2265번에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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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15 회 작성일 24-03-04 04: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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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야기는 사실적인 이야기입니다. 따라서 조금의 과장이나 허위사실이
포함돼지 않은걸 알려드립니다.
이글을 처음읽으신 분은 2265번을 읽고 읽어야 내용이해가 빠르실겁니다.
다소 재미없더라도 응원을 해주신다면 좋은글 올리겠습니다.

그녀는 이미 푹 젖어있었다.
떨리는 가슴을 진정한채 요리할 궁리를 생각했다.
그리고 약간은 더러워진 팬티를 벗겨내렸다.
우거진 수풀사이로 유난히 빨간 (그녀의 말로는 3년간 남자경험이 없었다고 했다.) 그녀의 외음부가 보였다. 이미 아래에서 홍건해진 그녀의 애액은 털사이로
흘러내릴정도로 많았다. 나는 가만히 입을 대었다. 뒷물을 하지않은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선 쾌쾌한 오줌냄새가 났다. 평소같으면 입을 댈 생각도 못할 테지만 이미 나도 흥분할대로 흥분한 상태라 그것이 자극제가 됐다.
혓바닥으로 몇번 핱아내리자 그녀는 허리를 뒤로 젖히며 살려달라고 했다
잉?
내가 지를 죽이나? 어때 싫어 ? 고만해?
아니 !
너무좋아 !
나는 그녀의 앙증맞은 가슴하며 배꼽,그리고 다리 또 가랑이 사이를 오가며
10여분간을 애무 했다.
이미 그녀는 까무라치기 일보직전이었다.
그리고 내게 사정했다 ,
당신을 먹고 싶어...
그래서 나의 고추를 그녀의 입가에 물렸다.
그녀는 마치 갈증난 암케처럼 나의 물건을 소중하게 빨기 시작했다.
가뜩이나 흥분돼어진 나는 그녀의 입속에 사정할수 밖에 없었다.
그녀는 한방울이라도 떨어뜨리면 큰일나는듯 열심히 입으로 다 빨아마셨다.
나는 번데기가 돼어버린 내고추를 바지속으로 밀어넣고 흥분을 가라앉혔다.
그녀는 자기가 좋냐고 내게 물었다.
좋고 안좋고가 어딨어 ...벌려주면 다 좋지..난 속으로 생각하며
"엉 좋아 너무 섹시하고 이쁘고 끝내줘"
그녀는 흥분이 채가라앉지 않았는지 얼굴이 벌개가지고 나의 고추를 만지작
거렸다.
낮선 여자와 의 번개같은 섹스는 사람을 비 이상적으로 만드는 가보다.
그녀가 만자작 거리자 10분도 돼지 않아 나의 물건은 다시 딱딱해졋다.
그녀는 자크를 내리고 "어마나 이렇게 커졌어 ?"
"다시 사랑해주시겠어요?" 하고 내게 물었다.
"그야 물론이지..."
나는 처음보다 더 열심히 그녀의 가슴 배꼽,그리고 가랑이 사이 외음부 회음부
그리고 크리스토스를 집중적으로 애무했다 .
이뇬은 섹광이야 허리가 뒤로 부러질듯 휘어지고 눈에 흰자위가 보이며
지나가는 자동차에 상관없이 엄청큰소리로 색을쓰며 요분질을 쳐댔다.
나도 이번에는 두번째라 다소 여유가 있어 그야 말로 같이 요부가 돼어
한바탕 일을 벌렸다. 그녀의 보지에서 좃물이 그야말로 홍수가 돼어 자동차
시트까지 적실정도 로 돼어 나도 더이상참을수가 없었다.
그때 그녀는 나죽어,나죽어 소리를 반복했다.
나도 죽는다 이아줌마야,,//
그러더니 정말 죽어버렸다.
정말이다. 그순간엔 놀랐다. 잉?
남자가 복상사 한다는 말은 들었어도 여자가 복하사 한다는 말은 못들었는데?
얼굴을 손바닥으로 살살치며 왜그래 왜그래 하고 깨웟다
하지만 그녀는 의식불명이었다.
아니 어쩌란 말이냐...큰일 나짠여

잠시후에 그녀는 의식이 돌아왔다.
왜그랬냐고 물었더니 그녀는 자기는 크라이막스에 도달하면
의식을 잃을때가 가끔있다고 했다.
나는 별일도 다 있다고 생각하며 옷을 추스리고 서울로 가는 자동차에
시동을 걸었다.

오늘은 여기까지...
이여자와 벌어진 그후의 파행적인 이야기는 기상천외 합니다.
지금은 헤어졌지만 아마 오랬동안 생각날겁니다.
여러분이 응원해주신다면
파행적인 사랑놀이를 그녀에겐 미안하지만
이글을 볼리없으니깐 여러분에게 다 얘기 해줄 참입니다.
점수 후하게 주십시요...

추천59 비추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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