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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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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05 회 작성일 24-03-04 04: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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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항상 나이트를 둘이서만 다닌다..
나의 나이트 파트너인 친구녀석과는 환상의 나이트 복식조이다.
우린 한달에 한번꼴로 나이트를 간다.
왜냐구?
핸폰번호 수거하러 간다.
보통 10~15개정도 받아온다.
강남의 많은 호텔중 리버사이드 호텔나이트를 갔다.
왜 그런시장같은데 가냐구?
거긴 말그대로 시장바닦이다.
어중이 떠중이 다 모인다.
어린것들부터 30대초반까지 선택의 폭이 넓기 때문이다.
괜히 비싼데 가서 이상한년들 입맛 맞춰줄 필요없다.
그리고 다음날부터 분리수거에 들어간다.
지금부터 나의 코스를 소개하고자 한다.
나의 분리수거 장소는 강남역이었다.
먼저 소주를 때린다.
그담에 잘가는 빠를 간다.
빠를 잘안가는 사람들은 지금이라도 좋은 장소 물색해놔라
소주에서 갑자기 빠로~
여자들은 대개 페이스를 잃는다.
젤 중요한건 지금우리가 하려는건 장난이라는거다.
진지함은 절대 금물이다.
장난으로 시종일관하는거다.
첨부터 끝까지..
나의경우 말장난이 주를 이룬다.
여자 못꼬시는 넘들 최대의 관건은 진지함이다.
진지한자세를 버려라....
니가 결혼하기로 맘먹은 여자가아니라면
과감히 진지한 자세를 버려라.
여자는 장난끼로 막대할수록 끌려온다.
나의 경우는 그랬다.
여자는 경계를 풀게된다.100%다.
장난=자신감으로 바뀐다
개중에 안통하는 싸이키델릭한 정신을 가진 여자들도있다.
과감히 버려라.
너의 자신감을 가장한 장난끼를 믿어라.
장담한다.
분명10명중 5이상은 넘어간다.
그걸 즐길수있는 경지가 되었을때 넌 진짜 잘논다라는 말을 들을수있다.
두번째로 절대 돈 쓰지말라는것이다..
젤중요하다.
너의 홈그라운드를 만들어라.
잘가는 소주방하나에
잘가는 근사한 칵테일 빠하나면 끝이다.
이두곳에서 넌 정해진 예산과 시간에서 승부를 내야한다.
첨엔 어려울지모른다.
계속해라.
너의 홈그라운드에 익숙해질무렵
넌 자연히 여자의 신호를 느끼는 자신에 놀라게 될거다.
절대 너의 홈그라운드를 벗어나지마라(젤중요하다)
10의 5이상이 졸라 바가지 씌우는 년일것이다.
그런년들은 과감히 응징을 해주어라
너의 홈그라운드를 개척해라!!!!!!!!!!!
익숙해진다면 너의 페이스가 생길것이다.
왠만한 여자라면 대개가 다 비슷하다
너의 페이스가 생길때까지 계속 시도해라.
건투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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