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옆에서 애인친구 먹기(?)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애인옆에서 애인친구 먹기(?)

페이지 정보

조회 2,715 회 작성일 24-03-04 04:20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옛날에 부산서 일할때 얘기이다.
6명이서 합숙을 하고 있을때 얘기인데
그곳에서 사귄 애인중 한명이다.
편리를 위해서 애인을 A라고 하고 애인 친구를 B라고 하겠다.
어느날 A가 집에 갔다온다고 서울로 올라갔다가 소식없이 부산으로 친구 B를 데리고
우리가 합숙을 하고 있던 곳(여관)으로 온것이다.
같이 일하던 친구들이 방이 좁으니 모두 데리고 나가서 다른곳에서 자라고 하는 바람에
여자 둘을 데리고 빈방으로 가서 누었다.
내옆에 A가 그옆에 B가 누었는데 A와B를 상대로 얘기를 하던중 A가 덥다고 투정을 부려
"그럼 내 뒤로와" 했더니 정말로 내 뒤에 와서 눕는게 아닌가 그러는 바람에 졸지에
두여자 사이에 끼이게 된것이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이 된것이다.
내뒤에 있는 A는 잠이 들었는지 코 고는 소리까지 들리는데 B와 대화는 계속 되었다.
그러나 B와의 대화도 어느덧 끝이 나고 깜깜한 방에는 정적이 맴돌아 적막했다.
옆에 누은 B에게서 나는 향내(?)때문에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그래서 큰마음을 먹고 B의 얼굴을 내쪽으로 돌려 보려고 했는데 힘을주고 돌리지를 않는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계속 시도를 했더니 드디어 내쪽을 향해 고은 얼굴을 돌리는게 아닌가
나는 떨리는 가슴으로 그녀의 입술에 덥었다.
그녀역시 거부하지 않고 응해 오는걸 보고 더욱더 용기를 내어 그녀의 가슴속을 파고 들었다.
처음엔 약간 거부를 하더니 포기하고 만다.
결국 그녀의 아랫도리를 벗기고 위로 올라가서 옆을 보니 A는 여전히 자고 있는지 반응이 없다.
다시 그녀의 입술을 물고 다리를 벌리고 따뜻한 그녀의 몸속으로 내 몸의 일부가 들어간것이다.
그때 그기분 정말 좋았다.
잠시 펌프질을 하니 끝날것 같아서 그녀의 귀에 대고 "이제 끝낼까" 했더니 고개를 좌우로 설래설래
흔든다 싫다는 얘긴지 빨리 끝내라는 얘긴지 모르지만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싸고 말았다.
내려와서 그녀를 꼭 안아 주었다 그녀역시 힘주어 나에게 안겨 왔다.
그런데 문제는 아침에 일어나서 였다.
B가 A에게 어젯밤 얘기를 해 버린것이다.
B는 나하고 A 사이를 몰랐던 것이다.
A가 나를 안다고 한것이 아니고 우리팀을 알고 있다고 했던 것이다.
그러니 어찌하랴 B와 아침 먹으러 가면서 A에게 같이 가자고 했더니 싫다고 한다.
이상황에 같이 가고 싶겠는가?!.....
그후 얘기가 많지만 여기서 끝내련다.
지금도 그때 일을 생각하면 정말 저주 스럽다.
왜 내가 그런 못 쓸짓을 했는지.......
그 두여자 한테 용서를 빌고 싶다.
그럼 이만!

다음엔 섹스 중독에 걸린 여자 얘기를 해 보련다.


추천108 비추천 74
관련글
  • 내 치마속으로 들어오는 애인친구의 발
  • [열람중] 애인옆에서 애인친구 먹기(?)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수진이네 가족 -학교편- - 단편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