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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여자는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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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21 회 작성일 24-03-04 04: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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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으로 기억합니다.
친구가 운영하는 가게에서 술을 마시다 옆테이블의 여자들과 얘기를 하게 되고 합석까지 하게 됐습니다.
친구 가게인지라 영업이 끝난 후에도 같이 술을 마셨는데 그중에 한명과 마음이 잘 맞아 뭔 일이 있겠구나 기대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계속 술을 마시면서 약간씩 몸이 부디치면서 결국은 키스까지 했습니다. 그때는 술이 엄청취해서 옆에 누가 있어도 의식하지 못했으니까요.
그리고 우리들은 이태원 나이트로 갔습니다.
제 파트너가 집이 용산쪽이라며 이태원으로 가자고 해서.
택시 두대를 잡아 이태원으로 가는 데, 거짓말 안하고 택시안에서 별짓 다했습니다. 처음에는 키스로 시작해서, 가슴을 만지다가 그년 바지를 풀고 손을 집어너서 손가락으로 계속 쑤시는데 미친년이 거부를 안해서 택시타고 한 30분 동안 계속 손가락 장난을 쳤습니다. 운전사 아저씨 운전하랴 뒤에 우리들 보느랴 정신없었을 거에요. 하여튼 친구들도 저를 묵인해주고 양보해주는거 같아서 오늘은 끝까지 가겠구나 생각했죠.
나이트에서 1시간정도 놀다가 친구들한테 얘기하고 그년을 데리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죠. 저는 이태원 말만 들었지 처음 간 곳이라 지리를 잘 몰라서 세상에 아무리 찾아봐도 여관이나 모텔이 없는거에요. 한 30분쯤 헤메고나서 골목 끝에 붙어있는 허름한 여인숙에 들어갔는데 이게 실수였는지.
그년이 반항을 하는 거에요. 아마도 여인숙이 마음에 안들었는지, 하여간 여관
찾아 헤멜때부터 짜증을 내더니 여인숙에 들어 와서도 짜증만내고 막상 하려니까 대주질 았는데 약간의 폭력을 사용해 옷을 벗기고 애무를 해주면 괜찮아 지겠지 했는데 그후로 세시간 동안 손가락으로 쑤시는 것까지만 해보고 실패했습니다. 나중에는 피곤해서 포기했죠.집어 넣으려면 빼는데 죽겠더군요.
아무쪼록 네이버3 회원님들은 이런년은 만나지 마시고 좋은 일만 생기기를 빌겠습니다.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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