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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room 의 2 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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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9 회 작성일 24-03-04 04: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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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그날 따라 왠일인지 꿀한 기분을 가지고 사업하는 사람을 맞났다.
동료 2과 같이 술을 먹고 있는데 거래처 사장이 오더니 자기가
끝까지 책임진다 했다.(봉) 왠.
처음 간 곳은 단란주점.. 무지 먹고 있는데 사장이 갑자기 여자에들
무지 못생겼다고.. 옴기자 한다..(돈 많은 놈)
결국 정말 A 급 room 으로 자리를 옴겼다.. 무지 무지 큰 방에서
여자 4명( 애내들도 A 급이다) 과
양주 대 3병 먹고 뺀드 불르고.. 난리를 치는데
정말 난 순수한 마음으로 아담하고 이쁜에를 골랐는데..
(멍청한 생각인지는 나중에 알았다)

허벅지 한번 제대로 못더듬고 가슴에 손한번 못 넜고 놀았는데..

사장이 미쳐는지 애들대리고 나오더기 room 건너 모델이 싸그리 너준다.
참 이쁘고 순진해보이는 지지배가 옷 벗고 오더니 별짓 다한다..
하지만 이쁘면 모하노 몸매가 않되는데 ....
불끄니 얼굴이보이나 이쁜 눈이 보이나..
오직 하나 몸매 뿐이 없는데 가슴작고, 엉덩이작고, 키작고, 에고..
게다가 걸래갔다..음...........?

결론 여자는 자고로 몸매가 이쁘어야 한다.. 얼굴 불끄면 말장 광이다.
가슴크고, 꼭지 작고, 피부 좋고, 몸매조은게 장땡이다.....?


음.. 그사장 한 300 백 쓴것 간다.. 고마운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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