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아파트에사는 아줌마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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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야설 쓸때 단골 메뉴중 하나가 무엇입니까. 잘아는 동네 아줌마 아닙니까.
근데 그거 쓰는 사람들이 진짜 해보기나 했을까요.
개인적으로 아줌마를 선호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저도 쌩쌩한 아가씨가 좋아요.
그리고, 애인도 있고.
제가 같은 아파트에 사는 아줌마 먹은 얘기 하나 해드릴까요.
거의 비밀이었는데, 이것...
얘기를 다 드릴래면, 너무 깁니다.
저는 학업땜에 시외로 나와서 18평짜리 아파트에 삼돠. 변두리라서 쌉니다. 부자라고 오해 마시길.
제나이 20대도 곧 끝나가는데 설마 여기서 결혼하고 살림내라는건 아니겠지 하고 요새 떨고 있슴다.
그 집 문잠겨서 걔네 꼬마가 한참 수위실 근처에서 앉아있을때 집에 데려가서 놀아준거하며,
또 장독내릴때 도와준거하며..
또 과외도 해주고..
어떻게 그렇게 해서 한 9개월정도 얼굴알고보니 상당히 친해졌는데,
아무래도, 문잠겨서 집에 못들어가는 꼬마 집에 데려와서 kfc사준게 가장 큰 호감을 사게 된것 같데요.
근데 kfc 이거 비싸잖아요?
kfc사준이후, 이놈 저네 엄마한테 야단맞고 내쫓기면 우리집에 왔습니다.
군인아저씨 집이라고 하면서, 젠장 제가 왜 군인입니까. 예비군 훈련 갔다 오는날 군복입고 집에 데려갔더니, 저보고 계속 군인아저씨라는거 있죠.
한 3개월 우리집에 자꾸 드나들다가 그 담부턴 잘 안옵니다. 한달에 한번 아님 두번 옵니다.
엄마가 아저씨 집에 자꾸 간다고 야단쳤다네요.
근데 얘네 엄마가 우리집에 kfc사가지고 왔습니다.
애가 사달라고 해서 샀는데, 이놈이 나한테도 갖다주자고 그랬던거 있죠.
이놈 참고로 초등학교 4학년입돠.
그래서, kfc받고 아줌마하고 얘기좀 하다가, 아줌마 갔습니다. 아줌마 조금만에 귀엽슴다. 뭐 그렇다고 미인이라고 하긴 뭐 그렇습니다.
그날 플스씨디 2개 줬습니다. 꼬마 갔다주라고 줬습니다. 마벨 대 캡콤이었습니다. 디게 아까웠습니다. 한개는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 권총 게임이라서 나중에 권총없다고 하나는 돌려받았습니다.
제가 하는 일은 학교에서 좀 많이 공부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 그래서, 알바로 동네 영수학원에서 영수과학 다 합니다. 일주일에 2번씩 합니다.
아까 말한 그 꼬마가 보름에 한번이나 아님 한달에 한번쯤 놀러오는데 저도 여기 아는사람 별로 없어서 심심한차에 재미있었습니다.
근데 이 아줌마도 언젠가 부텀 같이 옵니다.
첨엔 별생각없이 오나보다 또는 뭐 좀 인사하기 번거로운데 애만 보내지 하고 그랬는데, 음료수나 뭐 사서 꼭 같이 옵니다.
그렇게 한 3번 오더니, 어느날 내게 말합니다.
"저 학원 선생님도 하신다는데, 그럼 얘도 좀.."
그럼 그렇지..이럴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초등학교 4학년을 가지고 뭘 가르치겠습니까.
산수 쪼금해주고 전공과 전혀 상관없는 음악,미술도 해줬습니다.
이놈 예능엔 진짜 소질 없습니다만, 초등학교는 음악이나 미술이나 산수나 다 배점이 같습니다.
그래서, 이것도 해야 된답니다. 올 수가 목표가 아니고 올 우가 목표랩니다. 웃기지 않습니까?
근데, 아줌마하고 되게 친해졌습니다. 이 아줌마 남편은 한번도 못봤습니다.
남편있으면 애데리고 자기가 우리집에 옵니다. 아파트가 좀 작아서 그렇습니다.
이 정도 얘기하니 더 얘기하기가 매우 길어집니다.
어쩌다 보니 아줌마가 밥도 해줬습니다. 뭐 혼자 사는 과외선생 당연히 기뻐하지 않습니까..지만...좀 불편도 했습니다.
차라리 반찬 갖다주는게 더 좋았습니다.
그리고,,밥도 해줄때도 있고, 하여튼 많이 도와줬습니다. 그래서, 저도 거의 돈 안받고 했습니다.
한 그렇게 하다보니, 아줌마 좀 맘에 들었습니다.
근데 어느날 그날도 과외하러 우리집에 온다고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줌마 벨 누르길래 "예 오셨어요."하고 문열어주고 뒤에 놈이 들어오나 싶어 문을 계속 열고 있으니, 아줌마 묻습니다.
이놈 벌써 온거 아니냐고.
어..순간 둘다 뻥 졌습니다.
이놈 과외하기 실어 튄겁니다.
그래도 기달려 보기로 했습니다.
저야 뭐 답답할것 없으니 그냥 기다리는데, 아줌마 한 20분 나가서 찾더니 또 아직 안왔냐고 물으며 들어옵니다.
그래서 둘이 이놈 혼낸다며, 저는 그냥 웃으며 둘이 거실같지도 않은 거실에 않았습니다.
거실이 남에집 방의 반만합니다.
근데 자꾸보니,아줌마 눈길이 좀 곱습니다.
아니야..내가 혼자사니 외로운 탓이여...착각이여 하면서도 자꾸 정이 가는거 있죠.
근데 아줌마도 이렇게 보니 내가 좀 좋습니다. 그때 좀 고민했습니다. 자꾸 신문에 나는 유부녀 간통 뭐 이런 기사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아녀 아녀 하고 있는데, 아줌마가 제게 애인있냐고 유도심문 비슷하게 합니다.
저는 그냥 웃고 말았슴다.
그냥 그러고 있는데, 악, 발동이 걸립니다. 진짜 무슨 만화나 영화같은 사건입니다.
제가 콜라한잔 가지고 오면서 쪼그만 상위에 콜라잔 놓으며 뭐했는줄 아십니까?
아줌마 안았습니다.
미친짓이지 않습니까?. 근데 왜 그랬는지 저도 잘 모릅니다. 하기야 저도 바보아닌이상 뭐 아무 눈치 없이 그랬겠습니까?
좀 느낌이란거 왜 있지 않습니까?
어쨌든 그랬는데, 아줌마 좀 놀랬습니다.
저도 놀랬습니다.
근데 더 놀랜건 아줌마 놀래서 뭐라 할줄 알았는데, 그냥 가만 있습니다.
어?!
이거 손바닥이 마주친거 아니겠습니까?
뭐..좀 어색했습니다만.
계속 진행했습니다.
어깨 잡고 눕혔습니다.
아줌마 가만 있습니다. 아 한마디 했습니다. "문잠궈야 되죠?" 했습니다.
문잠그라는 소리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잠그고 와서 아줌마 월남치마 같은 긴 아줌마들 입는 치마 들어올렸슴돠.
보통 키스 뭐 애무 그러는데 그때 정신없었습니다.
그냥 빨리 해야 겠다는 생각에 치마부터 들었습니다.
아줌마도 사실 준비없이 와서 새로입은 속옷 뭐 그런건 아니었슴돠.
솔직히 말해서 좀 짜증났습돠. 한 이틀은 입은듯합돠.
팬티를 내리니까, 아줌마 좀 부끄러운 듯합니다. 그래도, 아가씨나 처녀들에 비하면 한 10배는 낯두껍슴돠.
곧장 넣는건 그래서, 입으로 한 5분했는듯 합돠. 아줌마라서 그런지 털이 좀 많아서 입에서 머리카락 골라내느라 몇번 멈췄습니다.
서로 긴장해서 말이 별로 없슴돠.
그냥 간단히만 말합니다.
"넣을까요?"
"예.."
"..." 슥슥슥
"..."
"..." 슥슥슥
"...우응.."
"..." 슥슥..멈칫.
"..아!..."
"아파요?"
"아뇨...아니 좀.."
"..." 슥슥슥
"..." 슥슥슥
용기를 내서 제 그걸 아줌마 손에 쥐어줬슴다.
아줌마 능숙하게 딸딸이 해 줍니다.
역시 아줌마는 말을 안해도 다 아니 편합니다. (그렇다고 아줌마 애호가 아님)
아줌마 한테 키스하려고 가는데, 어 이건 좀 머뭇합니다.
그래도 했습니다.
한 20초 했습니다.
아가씨보단 입맛없습니다.
그래도, 재미있었슴다.
그리고, 다시 손에 쥐어주니, 입으로 해줍니다.
아줌마 내숭떨더니 입술로 막 돌려가며, 해줍니다.
이때 쌀뻔한거 간신히 참았슴돠.
그러다가, 뒤로도 한번 해 볼까 싶어 뒤로 손대니까 거긴 왜 그러냐냽니다.
그래서, 암말 없이 그냥 당연하게 손가락 하나 넣고 두개째 넣으려니까 아줌마 이상하게 봅니다.
"여긴 안해요?"
"..."
"..?"
"여기도 해요?"
"!"
"!"
"가르쳐 줄까요?"
"예..?"
아줌마 뒤로 넣었는데 아줌마 별로 안좋아 합니다.
뒤가 찝찝하댑니다.
근데 아프단 소린 뭐 거의 안했습니다.
한 두번 뭐 좀 아파하길래, 뺐습니다.
그리고, 아까처럼 다시 슥슥슥하고. 아줌마 첨엔 그냥 가만 있더니, 두번째로 슥슥슥 할때는 제법 소리냅니다.
뭐 이이이잉...하는 소리 냅니다.
근데, 아줌마가 아직 나이가 젊은 축이라서 밑에다 싸려니 불안합니다.
그래서, 얼른 입에 넣고 싸려고 슥 빼서 움직이는데, 움직이다 나와버렸습돠..-.-
배하고 옆구리에 범벅되었슴돠...
싸악 싸고 나니 좀 불안해졌습니다. 이제 부텀 어떻게 되는건지 염려스러웠슴돠.
그래도, 저도 남자니 아줌마 다 닦은 다음에 키스했슴돠. 아줌마 이번엔 아까보단 좀 자연스럼슴돠.
그날 부터는 한동안 진짜 많이 했습니다.
주로 늦은 오후시간에 했는데, 오면 한시간 정도 있다가 갈때는 후다닥 사라집니다.
여러번 하니, 나중엔 뒤로도 많이 가르쳐서, 뒤로 넣고 싸는 단계까지 갔슴돠.
1주일만에 속성으로 가르쳤슴돠.
한달쯤 아줌마 하고 사귀니, 냉장고가 가득찼습니다.
뭐 반찬은 항상 좋습돠.
아침에 반찬걱정 거의 없슴돠.
그러기를 한 2-3달 했는데, 요 밑에 어떤분 좋은글에 보면 아줌마 자동으로 떨어진다는거
그거 맞습돠.
아줌마들은 자기들이 쫄아서 스스로 떨어짐돠.
저 아줌마 마지막으로 우리집에 온지 꽤 되었슴돠.
쫌만 더 있으면 반년되감돠.
애도 저저번달 부터 안옴돠.
학원다닌답니다.
애가 안놀러오니 구실삼아 한번 볼 일도 없슴돠.
아줌마하고 기억에 남는 섹스 한 두건 있는데 듣고 싶은 분 많으시면 적고 안그러면 뭐 혼자만 비밀로 지내고 뭐 그러겠습니다.
얘기하고 보니 시원하네요.
근데 그거 쓰는 사람들이 진짜 해보기나 했을까요.
개인적으로 아줌마를 선호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저도 쌩쌩한 아가씨가 좋아요.
그리고, 애인도 있고.
제가 같은 아파트에 사는 아줌마 먹은 얘기 하나 해드릴까요.
거의 비밀이었는데, 이것...
얘기를 다 드릴래면, 너무 깁니다.
저는 학업땜에 시외로 나와서 18평짜리 아파트에 삼돠. 변두리라서 쌉니다. 부자라고 오해 마시길.
제나이 20대도 곧 끝나가는데 설마 여기서 결혼하고 살림내라는건 아니겠지 하고 요새 떨고 있슴다.
그 집 문잠겨서 걔네 꼬마가 한참 수위실 근처에서 앉아있을때 집에 데려가서 놀아준거하며,
또 장독내릴때 도와준거하며..
또 과외도 해주고..
어떻게 그렇게 해서 한 9개월정도 얼굴알고보니 상당히 친해졌는데,
아무래도, 문잠겨서 집에 못들어가는 꼬마 집에 데려와서 kfc사준게 가장 큰 호감을 사게 된것 같데요.
근데 kfc 이거 비싸잖아요?
kfc사준이후, 이놈 저네 엄마한테 야단맞고 내쫓기면 우리집에 왔습니다.
군인아저씨 집이라고 하면서, 젠장 제가 왜 군인입니까. 예비군 훈련 갔다 오는날 군복입고 집에 데려갔더니, 저보고 계속 군인아저씨라는거 있죠.
한 3개월 우리집에 자꾸 드나들다가 그 담부턴 잘 안옵니다. 한달에 한번 아님 두번 옵니다.
엄마가 아저씨 집에 자꾸 간다고 야단쳤다네요.
근데 얘네 엄마가 우리집에 kfc사가지고 왔습니다.
애가 사달라고 해서 샀는데, 이놈이 나한테도 갖다주자고 그랬던거 있죠.
이놈 참고로 초등학교 4학년입돠.
그래서, kfc받고 아줌마하고 얘기좀 하다가, 아줌마 갔습니다. 아줌마 조금만에 귀엽슴다. 뭐 그렇다고 미인이라고 하긴 뭐 그렇습니다.
그날 플스씨디 2개 줬습니다. 꼬마 갔다주라고 줬습니다. 마벨 대 캡콤이었습니다. 디게 아까웠습니다. 한개는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 권총 게임이라서 나중에 권총없다고 하나는 돌려받았습니다.
제가 하는 일은 학교에서 좀 많이 공부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 그래서, 알바로 동네 영수학원에서 영수과학 다 합니다. 일주일에 2번씩 합니다.
아까 말한 그 꼬마가 보름에 한번이나 아님 한달에 한번쯤 놀러오는데 저도 여기 아는사람 별로 없어서 심심한차에 재미있었습니다.
근데 이 아줌마도 언젠가 부텀 같이 옵니다.
첨엔 별생각없이 오나보다 또는 뭐 좀 인사하기 번거로운데 애만 보내지 하고 그랬는데, 음료수나 뭐 사서 꼭 같이 옵니다.
그렇게 한 3번 오더니, 어느날 내게 말합니다.
"저 학원 선생님도 하신다는데, 그럼 얘도 좀.."
그럼 그렇지..이럴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초등학교 4학년을 가지고 뭘 가르치겠습니까.
산수 쪼금해주고 전공과 전혀 상관없는 음악,미술도 해줬습니다.
이놈 예능엔 진짜 소질 없습니다만, 초등학교는 음악이나 미술이나 산수나 다 배점이 같습니다.
그래서, 이것도 해야 된답니다. 올 수가 목표가 아니고 올 우가 목표랩니다. 웃기지 않습니까?
근데, 아줌마하고 되게 친해졌습니다. 이 아줌마 남편은 한번도 못봤습니다.
남편있으면 애데리고 자기가 우리집에 옵니다. 아파트가 좀 작아서 그렇습니다.
이 정도 얘기하니 더 얘기하기가 매우 길어집니다.
어쩌다 보니 아줌마가 밥도 해줬습니다. 뭐 혼자 사는 과외선생 당연히 기뻐하지 않습니까..지만...좀 불편도 했습니다.
차라리 반찬 갖다주는게 더 좋았습니다.
그리고,,밥도 해줄때도 있고, 하여튼 많이 도와줬습니다. 그래서, 저도 거의 돈 안받고 했습니다.
한 그렇게 하다보니, 아줌마 좀 맘에 들었습니다.
근데 어느날 그날도 과외하러 우리집에 온다고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줌마 벨 누르길래 "예 오셨어요."하고 문열어주고 뒤에 놈이 들어오나 싶어 문을 계속 열고 있으니, 아줌마 묻습니다.
이놈 벌써 온거 아니냐고.
어..순간 둘다 뻥 졌습니다.
이놈 과외하기 실어 튄겁니다.
그래도 기달려 보기로 했습니다.
저야 뭐 답답할것 없으니 그냥 기다리는데, 아줌마 한 20분 나가서 찾더니 또 아직 안왔냐고 물으며 들어옵니다.
그래서 둘이 이놈 혼낸다며, 저는 그냥 웃으며 둘이 거실같지도 않은 거실에 않았습니다.
거실이 남에집 방의 반만합니다.
근데 자꾸보니,아줌마 눈길이 좀 곱습니다.
아니야..내가 혼자사니 외로운 탓이여...착각이여 하면서도 자꾸 정이 가는거 있죠.
근데 아줌마도 이렇게 보니 내가 좀 좋습니다. 그때 좀 고민했습니다. 자꾸 신문에 나는 유부녀 간통 뭐 이런 기사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아녀 아녀 하고 있는데, 아줌마가 제게 애인있냐고 유도심문 비슷하게 합니다.
저는 그냥 웃고 말았슴다.
그냥 그러고 있는데, 악, 발동이 걸립니다. 진짜 무슨 만화나 영화같은 사건입니다.
제가 콜라한잔 가지고 오면서 쪼그만 상위에 콜라잔 놓으며 뭐했는줄 아십니까?
아줌마 안았습니다.
미친짓이지 않습니까?. 근데 왜 그랬는지 저도 잘 모릅니다. 하기야 저도 바보아닌이상 뭐 아무 눈치 없이 그랬겠습니까?
좀 느낌이란거 왜 있지 않습니까?
어쨌든 그랬는데, 아줌마 좀 놀랬습니다.
저도 놀랬습니다.
근데 더 놀랜건 아줌마 놀래서 뭐라 할줄 알았는데, 그냥 가만 있습니다.
어?!
이거 손바닥이 마주친거 아니겠습니까?
뭐..좀 어색했습니다만.
계속 진행했습니다.
어깨 잡고 눕혔습니다.
아줌마 가만 있습니다. 아 한마디 했습니다. "문잠궈야 되죠?" 했습니다.
문잠그라는 소리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잠그고 와서 아줌마 월남치마 같은 긴 아줌마들 입는 치마 들어올렸슴돠.
보통 키스 뭐 애무 그러는데 그때 정신없었습니다.
그냥 빨리 해야 겠다는 생각에 치마부터 들었습니다.
아줌마도 사실 준비없이 와서 새로입은 속옷 뭐 그런건 아니었슴돠.
솔직히 말해서 좀 짜증났습돠. 한 이틀은 입은듯합돠.
팬티를 내리니까, 아줌마 좀 부끄러운 듯합니다. 그래도, 아가씨나 처녀들에 비하면 한 10배는 낯두껍슴돠.
곧장 넣는건 그래서, 입으로 한 5분했는듯 합돠. 아줌마라서 그런지 털이 좀 많아서 입에서 머리카락 골라내느라 몇번 멈췄습니다.
서로 긴장해서 말이 별로 없슴돠.
그냥 간단히만 말합니다.
"넣을까요?"
"예.."
"..." 슥슥슥
"..."
"..." 슥슥슥
"...우응.."
"..." 슥슥..멈칫.
"..아!..."
"아파요?"
"아뇨...아니 좀.."
"..." 슥슥슥
"..." 슥슥슥
용기를 내서 제 그걸 아줌마 손에 쥐어줬슴다.
아줌마 능숙하게 딸딸이 해 줍니다.
역시 아줌마는 말을 안해도 다 아니 편합니다. (그렇다고 아줌마 애호가 아님)
아줌마 한테 키스하려고 가는데, 어 이건 좀 머뭇합니다.
그래도 했습니다.
한 20초 했습니다.
아가씨보단 입맛없습니다.
그래도, 재미있었슴다.
그리고, 다시 손에 쥐어주니, 입으로 해줍니다.
아줌마 내숭떨더니 입술로 막 돌려가며, 해줍니다.
이때 쌀뻔한거 간신히 참았슴돠.
그러다가, 뒤로도 한번 해 볼까 싶어 뒤로 손대니까 거긴 왜 그러냐냽니다.
그래서, 암말 없이 그냥 당연하게 손가락 하나 넣고 두개째 넣으려니까 아줌마 이상하게 봅니다.
"여긴 안해요?"
"..."
"..?"
"여기도 해요?"
"!"
"!"
"가르쳐 줄까요?"
"예..?"
아줌마 뒤로 넣었는데 아줌마 별로 안좋아 합니다.
뒤가 찝찝하댑니다.
근데 아프단 소린 뭐 거의 안했습니다.
한 두번 뭐 좀 아파하길래, 뺐습니다.
그리고, 아까처럼 다시 슥슥슥하고. 아줌마 첨엔 그냥 가만 있더니, 두번째로 슥슥슥 할때는 제법 소리냅니다.
뭐 이이이잉...하는 소리 냅니다.
근데, 아줌마가 아직 나이가 젊은 축이라서 밑에다 싸려니 불안합니다.
그래서, 얼른 입에 넣고 싸려고 슥 빼서 움직이는데, 움직이다 나와버렸습돠..-.-
배하고 옆구리에 범벅되었슴돠...
싸악 싸고 나니 좀 불안해졌습니다. 이제 부텀 어떻게 되는건지 염려스러웠슴돠.
그래도, 저도 남자니 아줌마 다 닦은 다음에 키스했슴돠. 아줌마 이번엔 아까보단 좀 자연스럼슴돠.
그날 부터는 한동안 진짜 많이 했습니다.
주로 늦은 오후시간에 했는데, 오면 한시간 정도 있다가 갈때는 후다닥 사라집니다.
여러번 하니, 나중엔 뒤로도 많이 가르쳐서, 뒤로 넣고 싸는 단계까지 갔슴돠.
1주일만에 속성으로 가르쳤슴돠.
한달쯤 아줌마 하고 사귀니, 냉장고가 가득찼습니다.
뭐 반찬은 항상 좋습돠.
아침에 반찬걱정 거의 없슴돠.
그러기를 한 2-3달 했는데, 요 밑에 어떤분 좋은글에 보면 아줌마 자동으로 떨어진다는거
그거 맞습돠.
아줌마들은 자기들이 쫄아서 스스로 떨어짐돠.
저 아줌마 마지막으로 우리집에 온지 꽤 되었슴돠.
쫌만 더 있으면 반년되감돠.
애도 저저번달 부터 안옴돠.
학원다닌답니다.
애가 안놀러오니 구실삼아 한번 볼 일도 없슴돠.
아줌마하고 기억에 남는 섹스 한 두건 있는데 듣고 싶은 분 많으시면 적고 안그러면 뭐 혼자만 비밀로 지내고 뭐 그러겠습니다.
얘기하고 보니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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