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집에서...어떤 여자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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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컴퓨터 업그레이드 한다기에 도와주러 갔는데...
혼자 자취하는 녀석인데..업그레이드가 끝나고 나서..밤 12가 넘어서자..
왠 여자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그전에도 다른 여자 한테 왔었는데...바쁘다고 말했던것으로 기억 합니다.
그래서 저는 부러운 말투로 매일 이렇게 여자한테 전화가 자주 오냐고
물렀죠..그런데 그친구가 말하기를 전혀 아니고 예전에 채팅 할때만 만나곤
했다고 하더군요.. 바로 예전에 채팅한 여자 한테서 전화가 온것입니다.
전화한 이유는 집이 서산쪽이라 부득이한 사정으로 집에 못가서 하루밤
재워 달라는 것입니다. 그것도 채팅한 당사자는 아니고 채팅한 여자의
여자친구들이죠..전화상에서 어디에 두명이 서있는데...재워 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친구와 나는 곧바로 차를 끌고 약속 장소로 향했죠..
여자애들이 2명인데 짝도 맞더군요..나이는 올해 20이라고 하는데..믿거나
말거나....여자애들은 섹시한 정장의 투피스 차림입니다.
한겨울에 치마입은 여자 보기 드문데 처음 보자마자 저의 중요한 부분이
스려고 하더군요...
처음부터 반말하기가 좀 그래서 존대말을 했죠...
자취방에 부터는 말을 놓았습니다..우리가 나이가 많기에...
배고프다고 해서 라면 끄려주고 냉장고에 남은 맥주를 볓병 마셨습니다.
새벽 2시가 가까워지자 TV도 끝나고 해서 거짓말 원본을 못봤다기에..
컴퓨터로 틀었는데..애들이 부그러운듯 좀 설렁하더군요..
잠시후 애들이 그만 자자고 하더군요...
할수 없이 한방에서 네명이 잤습니다.
저와 제 친구는 왼쪽 그애들은 오른쪽에서 잤습니다.
제친구는 너무 피곤한지 금방 잠이 들더군요...
사실 전 반대쪽에서 자는 애와 눈이 맞았는데...바로 옆에서 다른애가
자더군요...어째든 둘다 섹시한 옷차림에다가 깨끗한 피부....
거기에다 몸매도 좋은편입니다. 얼굴은 보통 수준이거나 그이상?
30여분이 지나자 바로옆 여자에가 다리를 내쪽으로 비비더군요...
저도 조금씩 다가가서 부딧쳤죠...그런데 조금 있다가 이애가 자기
허벅지를 아래 내 다리 안쪽에다 꽉 버티고 있는겁니다.
전 이미 파워 100%이고요...생각 같아서는 둘이 여관에 가자고 하는건데
예의상 그럴수도 없고...
그래서 전 조용이 그애 가슴을 만졌죠...그녀가 조금한 입소리로 어~~허
하더군요...전 그다음에 그에 스커트를 걷어올려 손으로 팬티를 약간 내리고
문지르는데...그애는 좋아 죽을 지경이더군요...
저는 가운데 손가락으로 그애 음모를 만졌는데...이미 미끈한 상태더군요..
그래서 천천히 손가락을 집어 넣으려고 하자 그애가 아~하~~
소리가 커지자 옆에 있던 여자애가 알아 차렸을 것입니다.
제가 친구 한테 이사실을 말하자 너무 피곤한 나머지 못알아 봤다고 하더군요..
저는 참을 수 없는 고통을 만화하기 위해 화장실로 혼자 해결했습니다.
좃빠지지 않습니까? 전 은밀히 여자에와 섹스는 못해도 애무는 해줄수 있죠...
다음날 그애한테 연락처를 알려 줬는데...자기가 외로우면 연락하겠죠..
그때는 쫙쫙해봐서 제가 알려드릴게요...
전 지금 바빠서 이만....
- 사실임 -
혼자 자취하는 녀석인데..업그레이드가 끝나고 나서..밤 12가 넘어서자..
왠 여자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그전에도 다른 여자 한테 왔었는데...바쁘다고 말했던것으로 기억 합니다.
그래서 저는 부러운 말투로 매일 이렇게 여자한테 전화가 자주 오냐고
물렀죠..그런데 그친구가 말하기를 전혀 아니고 예전에 채팅 할때만 만나곤
했다고 하더군요.. 바로 예전에 채팅한 여자 한테서 전화가 온것입니다.
전화한 이유는 집이 서산쪽이라 부득이한 사정으로 집에 못가서 하루밤
재워 달라는 것입니다. 그것도 채팅한 당사자는 아니고 채팅한 여자의
여자친구들이죠..전화상에서 어디에 두명이 서있는데...재워 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친구와 나는 곧바로 차를 끌고 약속 장소로 향했죠..
여자애들이 2명인데 짝도 맞더군요..나이는 올해 20이라고 하는데..믿거나
말거나....여자애들은 섹시한 정장의 투피스 차림입니다.
한겨울에 치마입은 여자 보기 드문데 처음 보자마자 저의 중요한 부분이
스려고 하더군요...
처음부터 반말하기가 좀 그래서 존대말을 했죠...
자취방에 부터는 말을 놓았습니다..우리가 나이가 많기에...
배고프다고 해서 라면 끄려주고 냉장고에 남은 맥주를 볓병 마셨습니다.
새벽 2시가 가까워지자 TV도 끝나고 해서 거짓말 원본을 못봤다기에..
컴퓨터로 틀었는데..애들이 부그러운듯 좀 설렁하더군요..
잠시후 애들이 그만 자자고 하더군요...
할수 없이 한방에서 네명이 잤습니다.
저와 제 친구는 왼쪽 그애들은 오른쪽에서 잤습니다.
제친구는 너무 피곤한지 금방 잠이 들더군요...
사실 전 반대쪽에서 자는 애와 눈이 맞았는데...바로 옆에서 다른애가
자더군요...어째든 둘다 섹시한 옷차림에다가 깨끗한 피부....
거기에다 몸매도 좋은편입니다. 얼굴은 보통 수준이거나 그이상?
30여분이 지나자 바로옆 여자에가 다리를 내쪽으로 비비더군요...
저도 조금씩 다가가서 부딧쳤죠...그런데 조금 있다가 이애가 자기
허벅지를 아래 내 다리 안쪽에다 꽉 버티고 있는겁니다.
전 이미 파워 100%이고요...생각 같아서는 둘이 여관에 가자고 하는건데
예의상 그럴수도 없고...
그래서 전 조용이 그애 가슴을 만졌죠...그녀가 조금한 입소리로 어~~허
하더군요...전 그다음에 그에 스커트를 걷어올려 손으로 팬티를 약간 내리고
문지르는데...그애는 좋아 죽을 지경이더군요...
저는 가운데 손가락으로 그애 음모를 만졌는데...이미 미끈한 상태더군요..
그래서 천천히 손가락을 집어 넣으려고 하자 그애가 아~하~~
소리가 커지자 옆에 있던 여자애가 알아 차렸을 것입니다.
제가 친구 한테 이사실을 말하자 너무 피곤한 나머지 못알아 봤다고 하더군요..
저는 참을 수 없는 고통을 만화하기 위해 화장실로 혼자 해결했습니다.
좃빠지지 않습니까? 전 은밀히 여자에와 섹스는 못해도 애무는 해줄수 있죠...
다음날 그애한테 연락처를 알려 줬는데...자기가 외로우면 연락하겠죠..
그때는 쫙쫙해봐서 제가 알려드릴게요...
전 지금 바빠서 이만....
- 사실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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