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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연상의 아줌마 먹기 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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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45 회 작성일 24-03-04 03: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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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줌마는 신음소리가 다르더군요.
쌕쌕거리는 소리가 장난이 아니었심다.

"흥흥흥... "
저는 아줌마의 쌕쌕거리는 소리에 맞춰
엉덩이를 흔들어심다.

그러다 문득 아래를 보니
푸짐한 살덩어리가 하나 있는거 아님까.
난 변탠가봐...
커다란 참외만한 젖통이 흔들거리고 있고
삼겹살이 빵빵한 아랫배...
더 꼴리기 시작했심다.

다시 맘먹고 박기 시작했심다.
그러다 도기스타일에 도전하기 위해 무릎꿇고 엎드리게 한 다음
뒤에서 내리 박았심다.
푸악~~~

몇 번 흔드는데
"아... 아.. 아파..."
그 때 질이 짧은 여자도 있는걸 알았심다.
키작은 여자는 질이 짧을 확률도 크다는 것을...
그 뒤로 아줌마와 뒤치기는 거의 안했심다.

푸지게 쑤신다음 거의 절정에 달하자
아줌마도 나도 완전히 맛이 갔심다.
"누나... 싼다!!!"
"싸!!! 싸!!!"

콘돔안끼고 보지안에서 쭈악 싸는 그 맛이란...
폐경기가 지나서 멘스를 안하므로 임신할 염려가 없어서 좋고
이리저리 몸 안굴려 성병걱정 없어서 좋고
역시 아줌마는 최고였심다.

남녀사이는 역시 몸을 섞는게 최곰다.
함 하고나니 고담부턴 그냥 반말이 나옴다.
"누나 시원해?"
"응..."
"난 누나가 내 마누라 같아."
"나도 니가 남편이었음 좋겠다."

그 담부터는 섹스는 기본이 됨다.
자유로 도로변에 차 세워놓고 카섹스도 하고
백화점 지하주차장 구석 차 안에서 내 좆도 빨고...

몇 달 이렇게 지내다 보니 아줌마가 너무 나한테 의지를 하더군요.
그래서 칼같이 띌려고 하니 그게 맘대로 안됩디다.
사실 첨 몇 번 만나면서 서로에게 약속을 했걸랑요.
약간이라도 부담이 되어 어느 한편이 헤어지자고 하면
두말 않고 헤어지기로...

마치 연애하는 연인처럼 전 아줌마에게 편지를 썼지요.
사랑하기 땜에 헤어져야겠다고...
결국 실패했심다.
부담되면 한 달에 한 번이라도 만나자더군요.
그래서 그렇게 하기로 했심다.

근데 묘한게 여자 맘이라더니...
한 달에 한 번 만나기로 해서 몇 번을 그렇게 했는데
서서히 멀어져가더군요.
다른 이쑤시게가 생긴건지...

몇 개월전 안부전화가 한 번 오더니만 소식이 없심다.
가끔씩 이쁜 아줌마 보면 함 만나서 쑤시고 싶기는 하지만
참고 있심다. 또 귀찮아 질까봐...
그리고 새 아줌마가 더 좋잖아요....

요샌 쑤실 구멍이 없어 외로븐 사이퍼가 썼심다.

*** 이 글의 교훈 ***

1. 아줌마는 이쁘고 사랑스럽다는 지속적인 설레발만 까면 눕힐 수 있다.
2. 굳이 띌려고 안해도 시간이 가면 지가 떨어진다. (2nd case study는
나중에 시간나면 올리겠심다.)
3. 아줌마도 보지의 꽐리티가 별반 차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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