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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와 섹스 경험의 연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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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50 회 작성일 24-03-04 03: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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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하고 싶어서 씁니다.
가게 안마기 팔러 갔다가 주물렀다는 분...부럽네요.
그 안마기 얼마죠?
다른 남자의 손이 처음이라고 했다죠?
사실이라면 그런 여자가 정말 기분 죽일겁니다.
맛이란 기분에 달린거니까.

하지만 그런 여자 만나기란 하늘의 별따기일겁니다.
분명히 있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신병자도 있는데 섹에 무지 약한 여자도 분명 있을테니.
대부분은 아마 거길 건드리면 화들짝 놀라고 화를 낼겁니다.
그게 또한 정상일테고.

그분이 경험하신건 아마 여러개의 우연이
운좋은쪽으로 여러개 겹친거정도....?
지난밤의 남편이 시원찮았든지...
요즘 남편이 미워졌다든지...
가게가 시원찮아 스트레스가 많았다든지...
영업사원이 너무 잘생겼고 매력적이라든지...
막 생리직전....?
하나 정도갖고는 그런 사건이 안생길겁니다.
한가지뿐이었다면 정말 진흙속(?)의 숨겨진 색녀?
재수가 좋은거죠.

그리고 처음엔 목석이었다가 점차 색녀가 되어갔다는
애인 얘기하신분....
원래 이 얘기를 할려고 했는데...

담배를 피는 여자가 처음이었다?
사실이라면 사실일테지만 제 경험적으로는 아주
적은, 님이 재수가 좋은 경우같습니다.
담배를 피지만 첫경험인 여자를 운좋게 만났다고
생각되네요.

여자의 담배란 지금 현사회의 분위기에서
예전보다는 달라졌지만 그래도 아직은
사회 일탈 행위의 하나입니다.

섹스와 담배를 비교해보면
섹스보단 담배가 더 강한 일탈행위라고 보여집니다.
물론 첫담배는 더 빠를수 있지만 일상화되고
중독되는 시점에선 섹스는 이미 이루어졌을 가능성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담배의 일상화에서의 장소를 생각해본다면
폐쇄된곳과 개방된 곳으로 나눠지겠죠.
개방된 곳이라면 이미 사회적 자신감(?) 두꺼움을
가졌다는 거겠죠.그런 상황이라면 섹스에도 별다른
거부감을 가지고 있지 않을겁니다.

폐쇄된 곳이고 개인플레이에 익숙하다면
섹스에 접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아주 많은거겠죠.
이 부분이 아마 그분의 애인의 경우이겠죠.
다만 왕따가 아닌 이상 힘들겁니다.
폐쇄된 곳이지만 여러친구와의 정신적 교감이 있다면
섹스의 일상화는 아니겠지만 몇번의 사고는 칠
가능성은 늘어나는거겠죠.당연히 놀러다닐테고
놀러다닌다면 사회구조상 술과 노래,춤을 즐길테고
그렇다면 이성의 접근이 아주 쉽게 되는거죠.
여자를 만나기 쉬운곳,그리고
성적인 자제력이 떨어지는곳이 바로 술,춤,노래 아니겠습니까?

담배는 사회적 반항감을 표현하기 아주 쉬운 수단입니다.
섹스는 사랑,호기심,사회적 반항에서 이뤄집니다.
담배는 호기심,사회적 반항에서 이뤄집니다.
섹스는 해도 담배는 안피는 경우가 사랑하는 경우겠죠.
그러나 담배를 피운다면 사회적 반항,호기심이므로
섹스경험의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섹스로 가는건
아주 쉽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담배를 피는 여자라면 섹스도 있을 가능성이
아주 많다고 생각합니다.내가 본 경우는 100%였습니다.
이제 님의 애인이 아니므로 100%는 아니겠군요.

목석이었다죠?
처음이라 경험이 없어서인 경우도 있고
정신적인 면에서 목석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내가 한동안 사귀었던 여자도 목석이었습니다.
실연당해서 내가 위로해주면서 만난 여자였는데
목석이었습니다.저도 처음엔 원래 목석이었는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정신적인 면에서 혹은 인위적으로 목석이 되었던겁니다.
완전히 믿게 되었거나 사랑하게 된다면 그 제약이
풀리는거겠죠.

두사람이 부럽네요.
사랑만 있다면 너무 자극적이지 않은 자연스런 색다른
섹스는 양념이죠.
담배 얘기때문에 말을 꺼냈지만 솔직히 첫경험이 누구인진
중요한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지금 현재 사랑하고 있고
목석이었던 애인이 적극적이 될 정도로 신뢰성과 사랑을
갖고 있으니 얼마나 사랑스러울까요?
부럽다...

난 그런 커플들의 섹스를 몰래 훔쳐보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
사랑으로 풍성한 남녀의 섹스는 소중하기에 더더욱 보고
싶어지는거죠.거기가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부산에도 놀러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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