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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부산 롯데호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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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232 회 작성일 24-03-04 03: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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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hanouy 입니다. 얼마전 혼자 부산 해운대를 보러
모아둔 비자금으로 갔다왔는데엽--+ (요즘거의 백수라..)
갔다가 꽤 잼있던 이야기거리가 생겨서요. 그럼 잘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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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전에 그동안 쪼금씩 모아둔 비자금을 계좌에서 빼내
혼자 여행을 가기로 맘먹었다. 속초도 오랜만에 가고싶었고
설악산도.....눈구경도 할겸....하지만 그런건 쫌더 젊을때 앤이랑
가는게 좋지 않겠는가 ㅜ.ㅜ
그래도 그리 삭아보이지 않는나다.
암튼 겨울바다를 보러가기로 한 나는 기차를 타고(기차비가 몇만원ㅜ.ㅜ)
부산에 도착했다. 열심히 모았던 돈땜에 부산 롯데호텔에 갔는데
사전지식으로 인해 꽤 싼돈으로 서비스가 좋은것으루 예약을 했다.
11층이었는데 방이 꽤 넓었다. 2박3일이었는데(호텔투숙비가 만만치 않으니..)
처음날은 수영장에가서 수영좀하다가 사우나에가서 시원하게 쉬었다.
첫날이라 좀 피곤했나보다. 둘쨋날 드디어 일이 벌어졌는데...
밤에 유료성인영화..재미도 없었는데 걸 돈아깝다고 끝가지 보다가
잠을 별로 못자서 핑핑 돌았다. 밥을먹고 11층 엘리베이터가 도착하자마자
갑자기 아침먹은게 잘못된듯 헛구역질이 마구 났다. 위험해서 급히 옆에있는
화장실로 텨갔는데 거기서 문제가 발생했던것이다. (참 그때생각하면777행운)
입을 틀어막고 간곳은 다름아닌 여자화장실--+ 눈도 핑핑돌고 속도 안좋을떄
빨리 들어간다는것이 여자화장실이었다. 여자화장실이라는것을 알게된것은
30살..정도 되 보이는 여자가 윗겉옷이 젖었는지 벗고 브래지어 차림으로
때를 지우고 있는모습이 보였기때문이다--+ (섹시했다.)
얼굴은 별로였는데 어깨에서 가슴으로 이어지는 곡선이 꽤 괜찮았다..
라는 생각을 할쯤 드디어 나오기 시작했는데(오바이트--+) 너무 급한김에
다시 남자화장실로 갈수는없고 그냥 여기서 토하기 시작했다.
우웩~ 우웩~ (ㅜ.ㅜ) 여자는 넘 당황한듯 가만히 있다가 얼른 백으로 가슴쪽을
가리고는 내게와서 "괜찮아요? " 하며 등을 두드려 주었다.
10분정도후 여자는 손수건을 내밀고 나갔다. (ㅜ.ㅜ 걍 가다뉘 ㅜ.ㅜ)

하...그래도 실물을 구경한것이 마냥 좋았던 나는(요즘 별로 그짓을 못해서)
방에 일찍 들어가 티비를 보고있었다. 헉 근디?
화장대 옆에 먼 문고리가 있었다.(광인가? --+창고?)
롯데호텔같은 초고급은 첨이라 창고까지 있는줄 몰라땁...
확 열어보니 안열어졌다--+ (나중에 안사실이지만 아시는분은 아시져?.....
가족을을 위해 방2개가 서로 연결되는 문 1개가 있져 그겁니다.보통은 문을
잠가놓죠..양쪽다) 근디 내가 구경을 하고싶은마당에 ㅡㅡ. 확 땡겨보았더니
열리는게 아닌가--+ 허걱...갑자기 오히려 당황한나... 하지만 실망스러운것은
문이 저쪽도 있는것--+ 켁...근뒤 여기서 777행운이랄까.. 평생동안 있을
초 우연이 일어났당--+
아까의 화장실 여자가 문을 확 여는것이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여자는
내 바로 옆방--+ 벽쪽에서 쿵쿵거리길래 궁금해서 열어보았더라--+)
이것도 우연이니 필연이니 하면서 내방에서 잠시 얘기를 하기로 했다.
하지만 왠지 경계하는듯... 그녀의 이름은 김양--+ 연예인이름과 비슷했다.
나이는 31살 20대처럼 보이는구만 뭐 --+ 나보고는 30살이랜다...흐걱
그케 젊어보이남? ^^: 검은색 레이스? 장식이 달린 정장을 입었는데
꽤 섹시해보였다..검은색은 역시 섹시해..
또 이런저런 얘기를하다가 안것은 김양은 대구에 살고(그래서 중간중간에
사투리나 억양이 약간 이상..) 자기 친구랑 일주일놀러왔다가 친구가 급한일로
먼저 갔다가 나중에 온덴다.....
서로 혼자기 떄문에 말빨로 믿게끔 만든담에--+ 같이 놀러 나갔는데.
태종대에 갔다가 무슨...시장인데--+ 기억이 잘 안나네염 암튼 수산물 많은곳
회도 먹구^^: 밤이 되서 해운대에 갔는데 거기서 키스를 해쪕^^;
우케 했냐면. 시집에서 본 말을 그대로 했더니--+ 김양이 갑자기 감상적이
되더니 얼굴을 들이밀데요..--+ 그래서 입맞추고 이때다 싶어 가슴에 손을
얹었더니 뿌리치더레요..." 아..안되오빠" 라구--+
전 역시 실망을 감추지 못한채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한 2시쯤? 새벽--+ 홧김에 다시 유료성인영화나--+ 제목이 무슨
"애락쾌정" 인가..홍콩영화 이건 쩜 잼있던데...암튼 2시쯤에 보고있는데
옆방에 문을 열고 김양이 오더레요...잠이 안온다고(전 열어놨거든요 문)
아깐 미안했다구..하더니 다시 키스를 해달라구 하구...(얘가 노처녀였데요)
가슴에 다시한번 용기를 내서 얹었습니다. (흐걱 이번엔 좋아하네요--+
술마셨나) 가슴을 주무르다 옷안으루 넣어서 유두를 만졌더니 부르르...
하고 떨며 "사..사알..살해.." 목소리가 작아지더군요...
곧 윗옷을 벗고 덮쳐서 누웠습니다. 침대도 좋겠다. 이거 정말 행운인데
라는 생각과 함께--+... 계속 키스를 하며 가슴을 애무하는데 김양이..
"오빠 미테는 애무 안하제? " 라며 말하는것 아닙니까 이거 혹시 위험한년
아닌가 ㅡ.ㅡ; 암튼 밑에 속치마 비스무리한걸 까내리고 쓰다듬었더니
팬튀가 엄네여--+ no팬튀... "너 팬티 안입구왔어?" "오빠가 좋아서예"
흐걱...순간 섹시함에서 사랑스러움으로--+ 하체를 들어올린담에 보쥐쪽을
빠는순간 제것두 흐벌라게 팽창--+ 밑에두 벗구 69루 애무하다가
걍 쑤욱~ 넣었더니 "오뽜 나죽어예~" 하는 비명소리가 장난이 아니더레요
누가 올까바(올리가없겠지만) 입으로 키스하면서 빠구리를 뜨는데
신음소리땜에 제가 더 흥분했답니다--+ 사투리가 중간중간...
열쉬미 박다가 사까시를 해달랬는데 건 안해주데요 ㅜ.ㅜ;
그냥 귀두부분을 쪽쪽 하다가 그만둠...기대했는데...흐
한 1시간동안 빠구리하다가 같이 샤워를 하면서 애무 몇번하구..
제방에서 같이 잤습니다. 11시쯤에 일어났는데 청소부 올까바 같이 일찌감치
나가서 또 구경하구........마지막날이니까요..... 레스토랑가서 분위기있게
먹구(김양이 돈을 계속 냈는데 거의...꽤 갑부인듯했오요)
이번엔 김양방가서 한번 더 뜨구(빠구리) 담날 체크아웃을 해찌엽
김양은 며칠 더 묵구........ 어차피 계속 만날것두 아니니께 연락처는 서로
노. 했구요 엄청난 돈을 투자해서 롯데호텔까지 온것이 그리 나쁜것만은
아니었어염^^; 이런경험이 몇몇있지 않나싶네요 네이버3님들........흠....


그럼 담에 혹시 또 있음 쓸께엽 봐주셔서 감쌰 --+
ps 점수점 주세욥 ㅜ.ㅜ


추천95 비추천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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