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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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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232 회 작성일 24-03-04 02: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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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생각보다 추천회수가 많아서 놀랐습니다.
글솜씨가 없어서 지루하다고 생각했는데 정보가 유용했었나요?
하여튼 추천회수가 많아서 글을 또 올려봅니다.
이러다가 프라이버시 뽀록나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그렇지만 처음가는 동네에서 바가지 쓰거나 헛다리 집는 실수를 막아드린다는
대승적(?)차원에서 또 올리겠습니다.

이번에는 무교동입니다.
얘기들은 많이 들으셨을겁니다. 저도 처음에는 신문인가 주간지인가에서
무교동에서 실제로 관계를 가져서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다는 기사를 읽고
신천지를 개척(?)하려는 사명감으로 갔었는데 실제 관계는 못했습니다.
북창동하고 비스하다고 할까?
혹시, 실제로 하는 곳을 아는 분계시면 답장올려주세요.
무교동도 집마다 차이가 있더군요. 일반 서울의 다른 단란주점과 같은데도 있고 특별서비스가 있는데요 있고요.
두집을 소개하죠. 체어멘하고 서울입니다.
서울은 비교적 유명한 집이죠? 체어맨은 인지도가 어느정도인지 모르겠네요.

* 서울
명성에 비해 좀 실망한 집입니다. 아는 사람들이 적극 추천해서 갔었는데
값에 비해 서비스는 영......
기본적으로 얘들이 남자들에 밀착해서 내가 갔었을때는 윗도리 벗기고 바지 지퍼를 내려서 주물럭거리더군요. (참, 룸이 굉장히 작습니다. 웨이터말로는 딱 붙어있어야 재미있어서 그렇다는데 그건 지들말이지....옛날에 노래방 이었던 것 그냥 쓰는 분위기입니다.)
기본적으로 만지는 것은 자유로운 분위기입니다.
웨이터놈이 이집 애들은 빠는게 주특기라고 엄청 선전했는데 글쎄요.
제 파트너가 별로여서 그랬는지 기대에는 못 미침.....
한참 까 놓고 노는데 먼저 올려드렸던 광화문과 비슷한 분위기로요.
(참, 여기는 양주만 됩니다.) 양주 한병 먹고 나니까 둘째병으로 자기가
좃주 먹고 싶다면서 거기에다 양주 부우면서 빨아주데요. 걔들도 두병정도만 생각해서 막 부어대지는 않습니다.
첫병때에는 유두주 만들어주더군요. 그리고 좃주타령하며 두병째를 시키게 하고요. 적당히 빨아주고 끝까지 해주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둘이 놀면 60만원정도 나옵니다.
그리고, 여기 서비스는 그런것같은데 평일 저녁에 자리 잡기 힘듭니다.
또, 이런식으로 놀기 때문에 술 자꾸 더시키면서 시간 늘이지 않고 두시간정도로 하면서 테이블을 자꾸 돌립니다.
참, 영악한 얘들인것같아요. 이게 매상이 더 높겠죠. 하루전체로 보면

* 체어맨
여기는 코오롱빌딩 맞은편에 큰 길가 쪽에 있어 찾기 쉽습니다.
서울은 시청 건너편쪽에 골목안으로 들어 가면 보이고요.
체어맨은 여자애들 터치는 심하게 못합니다. 일반단란주점 수준....
여기의 하일라이트는 마지막입니다.
놀때는 일반 단란과 비슷한데 마지막에 얘들이 한번씩 쑈를 합니다.
술을 거의 다먹으니까 자기들이 봉사하겠다고 하더군요.
물수건과 잔뜩 가져와서 모하나 했더닌 테이블에 깔고 올라가더군요.
그리고 하나씩 벗고 생수로 온몸을 적시고 일종의 사워라고 할까요?
남자들 앞에 차례로 가서 유두주나 계곡주를 만들어서 줍니다.
제가 갔을때는 맥주로 했습니다. 특히, 자기 파트너한테 가서는 더 한참
자세히(?)합니다. 아가씨에 따라서는 만지거나 빨수도 있고요.
그렇지만 그런면에서는 광화문에 떨어집니다.
그리고, 한가지 조명을 어둡게 해서 좀 아쉽더군요. .....

술값은 일반 단란과 비슷합니다.
남의 글 볼때는 쉬었는데 제가 쓸려니까 진짜 힘들구뇽.
얘기거리는 많은데......
좀 자세히 쓰고 싶어도 재주와 노력이 부족하니까 이해부탁드립니다....

다음에는 북창동쪽을 쓸까요?
북창동은 너무들 잘 알고 계서서....
의견 봐서 올리죠?

추천42 비추천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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