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봤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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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새벽에.. 난 봤어여/.. 여자의 허연 엉덩이를 ,, 신사동 근처에서.. 아마도 술집애 인가봐여.. 척보면 알거든여 제 직업상 새벽에 돌아다니는데 . 오늘따라 제가 좀 늦었거든여 서둘러서 일을 마치려고 마구 돌아 다니는도중에 구석진 막힌곳에서 저랑 딱 마주 쳤어여 , 장소는 방주 병원 약간 뒤쪽 천막친 곳에서여 거긴 그래도 약간 대로에 가깝거든여 근대 대담하게스리 ..... 오토바이를 주차하려고 막~~ 진입이 끈났는데 미처 여자가 날 보기도 전에 제가 먼저 바로 압까지 들이 민겁니다. 서로 황당하죠.. 전 이애가 여기서 멀하지? 아주 짧은 순간 아... 이년이 /// 네이버3에서 말로만 듣던 길거리 흘린 보지 구나... 하는 생각이 나드라고여 허연 엉덩이가 그 어둠속에서 정말 빛나고 있었어여/ 개도 엉거 주춤 한상태고 .. 순간적으로 전 아무리 흘린 보지라도 예의는 ? 지켜야지 하는 순진한 생각으로 얼른 자리를 피해 줬어여.. 핸들을 틀어서 돌아 나오는데.. 바깥쪽에서 왠 남자가 서 있는검니다. 전 이남자가 저 여자 앤 이구나 하는 생각에 저여자 안 건들이기 잘 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여 바로 근처에 술집이 있거든여 ... 술집 생리상 빠순이가 있으면 반드시 기둥서방 내지 조직이 있거든여.. 냄비 관리상.. 그래서 괜히 내가 신사인척 한바퀴 돌았죠.. 시간상 바지 올리는 갭을 주기 위해.. 사실 그 남자한테 마자 죽기 시러서... 돌아갔죠 그랬더니 어느세 여자가 저만치 걸어가고 있는검니다 마치 아무일이 엄다는듯이 핸폰까지 처~억 걸어재끼면서.. 가까이 가서 물었죠 이봐여~~! 그냥가면 어떻게?! 내... 삐리리 다 못쓰게 됐잖아..! <----여기서 삐리리는 못 발혀여.. 지겁상.. 그렇다고 불뻡은 아니람다.. 정당한거죠. 어찌 됐건.. 머여여>? 이년이 오히려 무슨일이냔둥 자기가 아니라는 모션을 써가며 애써 면상을 돌리 길레 .. 그래.. 니 좨가 아니지 니 직업이 그런걸 어째.. 그냥 돌아 어면서 이런 생각이 들더 군여. ..아까 그썌끼 만 아니었으면. 덥치는건데... 사실 아까 그넘은 술집 빠순이가 비틀거리며 구석진 자리로 들어가깐 , 짐작으로 따라서 ..온겁니다.. 훔쳐 볼려구.. 혹... 네이버3의... 에이.. 아니겠지.. 소로 쪽팔리게스리.. 어찌 됐건 전 말로만 듣던 장면이 내 눈앞에 들어오니깐.. 정신이 엄었어여... 속으론 안타까움에 치를 떨면서... 내 삐리리는 다 젖었지.. 열은 나지만 다음에 또 이런일이 생긴다면.. 그땐 주저 엄시 일 저지를 겁니다.. 왜냐구여..>? 그건 여자가 정숙치 못하게스리.. ( 빠순이는 이런거 관계엄어서..) ... 그래도 혹.... 여자분덜이 이글을 보시고 약간의 확가 나시더라도 .. 저를 때려 죽이고 십어도 .. 전여 여자가 걸래다 싶으면 아무 생각엄어여. 막... 제 욕심 다 체우고 말겁니다... 세상에 길 바닥에 ( 약간 안쪽이었지만..) 여자의 생명이랄수 있는 몸을>? 홀라당 까여/? 난 다 봤다.. 지도 아끼지 안는 몸을 나라고 아껴줘야 하나? 제 지론임다.. 담엔여. 술쳐 먹구 길바닥에 드러 눕거나 아무대나 헤벨레... 헤지면여 가만 안있어여.. 반드시 먹을겁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공짠데?.. 이런 여자 건들여도 양심으 찔림은 전혀.. 조심하세여 경고 했어여... 여자 분덜!.. !! 자기 몸 관리 자기가 해야지... 어찌 됐건 내 삐리리는 몬 쓰게 됐어도.. 머.... 공짜로 봤으니깐.. 하는 위안으로 하루를 보 냈어여.. 아쉽지만 그새끼만 아니었어도.. 담엔........ 꼭!! ( 아무리 빠순이라도) ,$$$$$ 여자 분덜 명심해여 제발 어디가서 헤벨레 하고 다니지좀 마여... 보기 민망헤여;; 정말 가만 안둘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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