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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나의 일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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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609 회 작성일 24-03-03 23: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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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를 해야되냐 마느냐 많은 고민을 하엿다
왜냐하면 아직 친구와 여자는 사귀고 잇으며, 내 생각에는 결혼도 할 것 같아서... 아뭏든 시작하자. 윤색은 없습니다. 그냥 지명이 우리를 알만한 요소는 제거했읍니다. 분명한 사실이구....내글이 넘 재미없나????

내가 그녀를 안 것은 친구가 소개해서이다. 아마 친구가 이 여자에게 뭐가 꼬투리가 잡혀서 자기도 남자랑 소개팅해야 된다고 우겨 친구가 날 희생양 삼아서 소개해 주었다. 처음 친구의 의도를 모르는 난 왠 킹카를 소개 받앗느가 해서 기뻣다. 키 168에 몸무게 50키로, 그리고 김희선같은 얼굴, 나중에 안사실이지만 정말 우유빛같은 피부, 내가 아는 여자중에서 최상급이었다. 난 지금도 그여자가 내친구랑 찟어진다면 난 개랑 결혼할 생각도 잇다.
그 여잔 소위 말하는 상류급여자엿다. 부모님은 천억대 부자, 자긴 혼자 34평 아파트 생활, 고급자가용, 좋은 곳만 값비싼 것만 골라 다닌다. 사실 작년 같아서 이 여자랑 데이트도 못했다. 그러나 난 작년보다 월급이 4배가랑 올랐다. 그래서 크게 돈 ㅅ쓸 곳이 없어 이 여자만난는데 엄청 돈을 투자했다.
사실 친구의 여자인줄 진작알았어면 얻어먹기만 했을 거이다.
각설하고 이 여자랑 난 저녁마다 자주 만났다. 그러나 먼가 모르게 비밀이 많은 여자엿다. 친구가 처음 부터 날 1회용 만남으로 소개 해주었어 여자가 어떤 여자인줄 모르고 얼굴, 몸매 등이 좋은 여자인줄 알고 난 ㅇ이 여잘 어찌 한번 엮어 볼 생각에 자금을 투자했다. 주중오프때는 전국을 돌아다녔고, 주말에는 근교로 드라이브했다. 그런데 프로는 과감한 행동력이 필요하다. 난 두번째 만낙 헤어 질때 강제로 키스를 하였다. 이렇게 예쁜여자랑 키스하다 짤려도 영광이라고....... 키스하고 나서 여잔 1개월 동안 연락이 없었다. 난 차인줄 알았다. 그 여잔 내게 연락처를 가르쳐 주지 않았다. ㅇ오직 그 여자만이 나의 연락처를 알고 있어다.
1달후 연락이 왔다. 그리고 가끔 만남이 계속되었으나 키스할 기회는 생기지 않았다. 그러다. 친구가 외국에 출장갔다. 그러자 그년 내개 자주 연락하여 외로움을 달래었다. 그런다 그녀 내 친구를 좋아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그녀의 첫남자에 대해 애기듣고, 나의 사랑법, 여자를 애기할 정도로 가까와 졌다. 그러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친구가 외국에서 여자랑 어울린게 들통났서)어느 여름날 그 여자 나랑 해수욕장에 가자고 했다. 난 겨우 시간을 만들었다. 사실 내 직업에서 갑자기 시간내는 것은 정말 힘든일이다. 난 그녀랑 해수욕장에 갔다. 드디어 방잡을 시간 호텔에 갓다. 방을 2개애기 하자 없다고 했다. 아니 아예 없다고 했다. 단지 예약방 1개가 있는데 아직 안 왔닥 해서 아부해서 겨우 방을 잡았다. 난 신사적으로 아니 친구의 여자로서 건드릴 생각은 거으 안했다.
그여잔 침대에서 난 소파에서 자리잡고 잘려고 했다.
그런데 여자가 자꾸 못자게 날 괘롭혔다. 그래서 장난삼이 여잘 앉아서 넘어뜨려 옷을 벗길려고 했다. 여자의 저항이 컸다. 그래서 난 그 즉시 중지하고 "난 자고 싶다 나 건드리면 너 혼나!"하고 난 다시 잠을 청했다. 그런데 이 여잔 내게 벼개를 던지면 또 잠 못자게 하였다.. 그순간 내머리 속으로 "짐승만 못하다"라는 애피소드가 기억났다. 그래서 난 여자를 다시 안아 침대에 눕히고, 키스하엿다. 정말 키스는 중요하다. 여자가 정신을 못차리도록 길게 , 달콤하게, 해야한다. 그리고 옷을 벗기는 동작과 함게 구사해야 여잔 정신을 몸차린다. 팬디만 남기고 다 벗겼다. 난 열심히 애무하였다. 나의 의학적 지식을 총동원하여 여자의 가슴 등, 무릅, 배꼽, 등을 전에 내가 가본 터키탕에 여자가 내게 해준 서비스 그대로 실시하였다.. 성감대는 특히 여러번 그 여잔 가슴에 약했다, 정말 좋은 몸이었다. 지금 생각하니 애뜻하다. 정말 뽀독뽀독 소리가 났을 정도였다. 전에 20살 이라고 애기하는 어린 여자랑 자 봤는데, 그 여자보다 느낌이 좋았다. 그리고 삽입,,,,,운동,,,,,,,자세전환,,,,,,계속된 삽입,,,,,약 1시간 이상을 하엿다. 그여잔 이미 흥분이 3번 정도는 지나갔다. 난 그날 이상한 날이엇다. 전혀 사정이 안되었다. 2시간하니깐 허리가 뻐근하엿다. 그대 처음 섹스하다가 허리 담걸린다는 말을 알았다. (사실 내가 정력이 좋다고 생각이 안된다. 정력은 상대적이라 생각한다. ㄴ내가 경험하기로 어떤 여자와는 금방 사정하고 어떤 여자와는 정말 사정이 안되는 여자가 있더라.....)
하여튼 정말 힘들엇지만 좋았던 하루였다.
우리 돌아왔다.

후일담 : 우리 그 후 1번 성관계를 가졌다. 친구가 외국갔을 때 가끔 여자집을 방문하엿다. 몇번 같이 개의 집에서 잤으나 관계는 가지지 않았다. 왜냐하면 나도 모르겟다. 난 개랑 자고 싶었지만 기회가 없어다. 아니 그 여자가 기회를 주지 않았다. 친구가 돌아오고서는 난 친구의 얼굴을 봐서 만남을 피하고 있다. 난 이 친구와 평생 만날 수도 있어서, 참 난 그녀의 두번재 남자가 되엇다. 첫번째 남자는 알지만 ,,,,, 친구에게 영원한 비밀로 부칠 것이다. 그리고 그녀가 결혼한다면 난 행복을 빌어줄것이다. 그리고 나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최우선저긍로 도울것이다. 아직도 그녀의 등과 피부 촉감이 생생하가

다음에 다른애기
이야기가 재미 없지요
미안합니ㅏㄷ.

추천119 비추천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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