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dykim님에게...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dandykim님에게...

페이지 정보

조회 6,101 회 작성일 24-03-03 22:54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요즘에 제 경험에 바탕을 둔 여자꼬시는 법에 대해 글짓기하는 중인데 제가 아는 여자들은 사는 동네가 촌스러운지 몰라도 야설과 같지 않습니다.
제 경우를 보면 침대까지 가는 동안 상당한 시간소요(최소 1주일) 및 희생이 불가피했습니다.
아마 야생화님의 경우 그간 많았던 일중 경험란에 올릴만한 특수 케이스만을 썼기에 비현실적 같을 수도 있겠네요.
저 역시 마찬가지니까요.
정상적인 여자라면 마음을 주지 않은 남자에게 하루 또는 몇시간만에 자신의 몸을 절대 허락하지 않더라구요. 이는 남정네들도 마찬가지지만.
사회가 아무리 성적으로 개방됬더라도 쾌락만을 위해 자신의 몸을 허락할 여자가 그리 많겠습니까?
따라서 댄디님께 조언 한마디하자면 여자를 후릴려면 우선적으로 그 여자의 사랑을 먼저 얻어야 할 겁니다.
아마추어는 처음부터 따먹을 걸 생각하며 서두르지만 프로는 마음을 얻을려고 서두릅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올리겠음다.
즐통.


추천114 비추천 76
관련글
  • 내리는 비가-3
  • 내리는 비가-2
  • 어느 여성의 편지
  • 부천 여교사의 바램
  • 외도하는 정숙한 유부녀
  • 매력있는 순진한그녀
  • 아쉬우면서도 화끈한 풀싸롱
  • 돈때문에..
  • 계단에서 남 몰래
  • 마누라 하고 나눈 이야기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